그녀따라 같이간 여관 . 그녀와 어떻게 해서든 여관에 가고 싶었던 나는 어느날 작심을 하고 그녀에게 술을 먹였다.
어느덧 그녀는 거나하게 취했다. 여 : 아! 술취해. 아흐∼ 춥다. 어디 들어갈까?
남 : 어?…어…그래, 춥다. 근데 어디로 가자고?
여 : 바보…따라와…. 그렇게 해서 그녀를 따라가자 나타난 곳은 "황금장 여관"!
푸하하!!! 손 안대고 코푸는구나 생각하며 속으로 웃었다.
현관문을 열고 여관에 들어선 그녀는 카운터에 대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엄마! 얘는 내 친군데, 빈 방 하나만 줘! 얘 자고 가게." * * * * * * 나는 그날 305호에서 혼자 잤다. 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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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혼자 자는건데 혼자 잤다고 강조하네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그 아가씨 멋진여잘세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저 웃지요 ㅎㅎㅎ
잘 보고 웃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꽝111
그녀 따라 같이간 여관 잘 보구갑니다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