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다문화의 최종 목표는 싱가포르와 같은 혼혈 국가를 만드는 것입니다
며칠전 TV조선인가 채널A인가 보다 보니까 혼혈 민족으로 이루어진 싱가포르을 앞으로 대한민국도 눈여겨 봐야 한
다고 하더군요.
페라나칸(Peranakan)은 말레이어로 아이를 뜻하는 아나크(anak)에서 유래한 말로 해외에서 이주한 남성
과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후손을 뜻합니다. 해상무역이 발달했던 동남아시아에는 아랍인이나 인
도인, 또는 유럽인들로 구성된 다양한 페라나칸 공동체가 형성됐습니다. 이 중에서도 중국계 페라나칸이 다
수를 점했는데, 남성은 바바(baba), 기혼 여성은 뇨냐(nyonya)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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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페라나칸’…다문화 시대 한국에 주는 의미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30318095014621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326090014138
이걸 그대로 대한민국에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현재도 해마다 한국인들의 국제결혼율이 3만건 ~ 4만건에 육박하고
있죠. 그 중 거의 대부분이 한국 남성들이 동남아 여성들과 결혼하고 있고 그 가운데 일부는 한국 여성들이 미국이나
일본등 선진국 남성과 결혼하고 서남아시아 무슬림들 즉 파키스탄인이나 방글라데시인들과 결혼하고 있죠.
국제결혼 가정을 흔히들 다문화 가정이라고 부릅니다. 그 2세들은 2008년경에는 코시안(Kosian)이라고 하자고 하다
가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있다고 하여 다문화인이라고 부르죠.
그런데 대한민국의 다문화주의자들이 모르는 여러가지 요소가 대한민국에 있어서 싱가포르처럼 서로 사이좋게 살지
를 할뿐만 아니라 한반도 주변 상황이 대한민국에 불리하게 만든다는 것을 절대로 모르죠.
현재 대한민국은 남과 북이 첨예하게 대치를 하고 있죠. 연일 계속해서 북한 김정은은 핵무기로 남한을 공격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죠. 또한 중국의 동북공정이라든지 남북 평화적 통알이나 일본의 끝임없는 과거 역사 왜곡이나 독도 영
유권 주장이 있죠. 그리고 남과 북이 첨예하게 대치하다 보니 대한민국에서 현재까지도 이념 갈등이 극에 달해 있죠.
2050년경에 가면 다문화인이 500만명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과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로 대한민국이 더욱더 혼혈국가로 가는데 위와 같은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을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우수한 한민족은 열등한 혼혈 민족으로 전락하게 될것 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안에서 끝임없는 인종
전쟁, 언어전쟁, 문화전쟁 및 종교전쟁으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을것 입니다.
혼혈화로 인하여 한반도의 유구한 5,000년 이상 내려온 역사, 문화, 언어가 사라지게 됩니다.
첫댓글 싱가폴은 대신 무척 엄한 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조그만 법이라도 어겼을 때 곤장을 치죠.
20대 맞으면 불구, 30대 맞으면 사망. 이렇게 강력하게 다스리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자국민 죽여도
호텔 감옥에서 보호하니 한민족이 인종청소되는 결과를 낳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