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러시아 문화의 집에서는 매월 1회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여행이야기를 차와 케잌을 나누며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그 첫번째는 최하림, 정길연, 김이정과 함께하는 러시아 여행이었습니다. 그 두번째로 김인숙 소설가와 함께 러시아와 중국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며..귀 카페에 정보가 될 것 같아 메일 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검토해 보시고 게시판에 게시를 하시는 것은 어떨지요.... ---------------------------------------------------------------------- [예술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의 추억 - 2] 예술가와 함께 떠나는 두번째 추억은 소설가 김인숙님이 함께합니다. 러시아를 비롯한 많은 여행을 했던 작가는 러시아, 중국을 비롯하여 풍부한 여행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되며 관심 있는 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5월 20일(금) 오후 5시 * 장소 - [러시아 문화의 집] 3층 카페 ‘아르바뜨’ * 나눔회비 - 10,000원(다과를 위한 비용입니다) * 문의, 신청 : 02-3142! -8808 / kjs@rccs.co.kr * 기타 - 작가의 저서를 지참하시면 친필 사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작가소개 서울 출생.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 시작. 1995년에 장편 『먼길』로 제28회 한국일보 문학상, 2003년 단편「바다와 나비」로 제27회 이상문학상 수상. 소설집으로 『함께 걷는 길』(1989) 『칼날과 사랑』(창작과비평사 1993), 장편으로 『핏줄』(1983), 『불꽃』(1985), 『`79∼`80 겨울에서 봄 사이』(1987),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1992) 『그래서 너를 안는다』(1993) 『그늘, 깊은 곳』(1997) 『유리구두』(창작과비평사 1998)『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등이 있음. [러시아 문화의 집] 위 치 : 지하철 2호선 6호선 합정역 3번 출구 100m 르노삼성자동차와 메리퀸 웨딩홀 사이 골목 초입 [러시아문화의집] 연락처 : 전화 02) 3142-8808(문화센터/자료실), 3142-8806, 8803(레스토랑/카페) 팩스 02) 3142-8808 웹 사이트 : www.rccs.co.kr |
첫댓글 유리핀님의 부탁으로 올려드리는 광고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