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암놈이예여? 숫넘이예여?
장난꾸러긴가부다~
근데.. 한번 그러고 나면 아빠도 앤간한 일에 적응이 되어 있으실 꺼예여. ㅋㅋㅋ 울 깡이도 어항 받침대가 원목인데 그거 이빨로 다 긁어 놨을때 저희 엄마 기절하는 줄 아셨는데여.
나중에 깡이가 장판을 다 찢어놓으셨는데도 헛..이런.. 하시고.
해결책 마련하신 담에 그냥 허허.. 이놈봐라.. 하구서는 웃어넘기던걸여.. ㅡ.ㅡ;;
ㅋㅋㅋ
깡이는 거의 질풍노도의 시기였거든여.
혹시.. 미미도 질풍노도의 시기?
첫댓글 지지배여!! 아직 웃어넘기실때가 아닌데,, 화분깬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또 사고쳐버렸네여
ㅋㅋㅋ 치치피님 저희 까비 보셨죠. 만만치 않습니다. 언제 두녀석 한번. 뭉치게 해 줄까요..*^^*..
둘이 뭉치면 진짜 장난아니겠네여~~ 정말 까비 또한번 보고싶어여~~
미미가 가만보니 쿠로만큼 사고를 치는군여 ㅋㅋ 둘이 얼레리 꼴레리 해서 새꾸들 나오면 정말 볼만 하겠다..ㅡㅡ;;;
앗..지지배가 성격있네~ ^^ 난중에 깡이랑도 함 만나여~ ㅋㅋ
낼이제 아빠오시는날인데,저는두손두발다들었습니다 견사에 콘크리트가루가 난무합니다,ㅡㅡ;어디 공사현장같아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