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사찰 범종각에 대부분 종, 운판, 목어, 북이 있습니다. 종이 울리는 동안에는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도 잠시 쉬게 해준다고 합니다. 북은 육지 동물, 운판은 하늘을 나는 새들, 목어는 물속 동물들을 깨우친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 의미가 담겨있는 것을 저도 안지가 얼마 안됩니다. 그냥 사찰만 오갈 때가 많으니까요....
2012년 참으로 정신적으로 어려웠을 때 불교에 관한 시를 쓰면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그 때 썼던 시입니다. 사찰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다니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러면서 불교에 관한 책도 보면서... 퇴직하면 사찰 순례를 꿈꾸었습니다. 살면서 위로 받는 것이고 기댈 수 있는 것은 어떤 종교이든 신암심 같습니다.
첫댓글
예전에 마이산 은수사에서 만났던 목어가 목시인님의 세세하고 정밀해진 그림판 그림과 교차되며 '목어'라는 제하의 시를 몇번이고 되새기게 됩니다.
왜 산 꼭대기 사찰에 커다랗게 나무로 만들어진 물고기를 매달아 놓았을까? 라며 마이산 은수사에서 처음 목어를 보았을 때 몹시도 궁금해 했었거든요.. ^^
불교에서는 사찰 범종각에 대부분 종, 운판, 목어, 북이 있습니다.
종이 울리는 동안에는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도 잠시 쉬게 해준다고 합니다.
북은 육지 동물, 운판은 하늘을 나는 새들, 목어는 물속 동물들을 깨우친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 의미가 담겨있는 것을 저도 안지가 얼마 안됩니다. 그냥 사찰만 오갈 때가 많으니까요....
역시 그림이 일품입니다....
목어의 의미가 무엇인지 검색해 봤더니
상징적 의미와 유래와 변천에 대해 알려 주네요
목어가 목탁이 되었다고 하구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만났던 목어를
동창님 작품으로 보게 되어
목어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2012년 참으로 정신적으로 어려웠을 때 불교에 관한 시를 쓰면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그 때 썼던 시입니다.
사찰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다니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러면서 불교에 관한 책도 보면서... 퇴직하면 사찰 순례를 꿈꾸었습니다. 살면서 위로 받는 것이고 기댈 수 있는 것은 어떤 종교이든 신암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