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장 의복과 음식
Ⅰ. 의복
A. 의복의 의미
(1) 범죄 이전에는 사람에게 의복이 필요하지 않았음
(2) 범죄 이후 사람은 수치를 가리기 위해 옷을 입어야 했음
(3) 입지 않은 부위에는 피를 발라야 함
(4) 인간의 두 번째 타락은 벌거벗음 때문임
(5) 제단에는 계단이 없음
(6) 제사장은 긴옷과 고의를 입어야 했음
(7) 의복은 구속과 주 예수님을 예표함
B. 옷이 문둥병에 걸림
(1) 두 종류의 처리
(2) 의복을 하나씩 주님 앞에 가져가서 처리해야 함
C. 의복에는 남녀의 구분이 있어야 함
D. 자매의 옷차림
(1) 아름다운 옷과 온유함
(2) 염치와 정절과 단정한 옷
E. 의복에 성령의 인이 있어야 함
F. 옷을 입는 몇 가지 원칙
(1) 개인의 자유가 있음
(2)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옷을 주의하지 않게 해야 함
(3) 옷차림은 신분에 어울려야 함
(4) 옷입는 것을 스스로 의식해서도 안 됨
Ⅱ. 음식
A. 타락 이후 사람은 고기를 먹을 필요가 있음
B. 피를 먹을 수 없음
C. 오늘날은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분하지 않음
D. 우상의 제물은 먹을 수 없음
E. 개인적인 의견
제38장 금욕주의
Ⅰ. 금욕주의의 유래
A. 세상적인 것이며 기독교에 속한 것이 아님
B. 사람은 정욕으로 충만하기 때문에 벗어나기를 사모함
Ⅱ. 기독교 안에는 금욕주의가 없음
A. 금욕은 물질을 경멸하고 정욕을 극복하는 것임
B. 그리스도인은 결단코 금욕주의를 실행하지 않음
Ⅲ.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사람은 세상 철학에서 벗어남
A.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것은 기본적인 사실임
B. 세상 철학에서 벗어남
C.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같이"
D.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E.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F. 사람에게 지혜있는 모양을 갖게 함
G. 자의적 숭배
H. 인위적인 겸손
I. 몸을 괴롭게 함
J. 유익이 조금도 없음
K. "위엣 것을 찾으라"
Ⅲ. 금욕은 귀신의 가르침
Ⅳ. 천성과 정욕의 차이
Ⅴ.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는 융통성이 있음
Ⅵ. 기독교를 낮추지 않음
Ⅶ. 기독교는 모든 것을 초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