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만을 원츄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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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두통이 이제는 좀 없어진듯 해요^^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몇일동안 소설을 못올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독자분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자까입니다^-^ 원츄해님은 어디 아푸지 마세요~~
"보라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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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못갔어요..어떻게 하다보니..ㅜ0ㅜ 병원은 안가고 알바를 구했답니다. 돈이 시급해서~ㅋ
정말 한여름에 앓았어요. 이젠 안아푸겠죠^-^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보답으로 소설 정말
열심히 쓸께요. 보라소님은 절대 아푸시지 마세요^-^
"사과나무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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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라..특별한 스트레스를 받은건 없었던거 같은데..너무 심하게 놀아서 그런가~ㅋ
근데 정말 두통은 사람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눈앞이 삥하면서 돌아요..ㅠ0ㅠ
사과나무님은 아프지 마시구요. 이번 소설도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뜨레졸체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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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을 얕잡아 보면 절대 큰일나요ㅠ0ㅠ 이번기회에 확실이 느끼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날씨가 정말 무덥네요. 밖에 나가기 싫어질 정도예요ㅠ0ㅠ 어서 놀러가야지~~
모두모두 행복해질 수 있게 행복한 소설 써보도록 항상 노력할께요^-^
"버거소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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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소녀님이 걱정해주신 덕택에 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감사글을 남기고 있어요^^ 감사글 벌써
남겼어야 했는데..두통이 뭔지..ㅡ0ㅡ; 시유의 사랑이 새드로 끝난샘이죠..하지만 글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더 봐야알 듯 하네요^-^ 건강해졌으니까 소설 많이 올릴께요~
"임군지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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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번에 아프고 난후의 독주분들의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답니다^-^ 지킴이님도 다모를 좋아하셨군요..저도 폐인이었답니다. 매일 다모카페 들어가서
새로운거 찾아보고^-^ㅋ 항상 좋은 말을 남겨주시네요. 이소설을 쓰면서 독자분들께 많이
배워가고 있어요^---^ 더욱더욱 열심히 쓸께요~ 지킴이님은 아푸지마세요!! 절대!!
"소천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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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이님의 걱정덕분에 많이 나아졌어요. 완전 낳았다고는 하지는 못하겠지만 이제는 조금씩..
그래도 조금씩이 어디예요^-^ 그래도 약은 안먹어보려구요. 두통약이 제일 안좋데요~
저도 더이상 시유의 사랑이 아프지 않길 바란답니다~~ 소천이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루아[淚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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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이렇게 감사글 올려요^-^ 아픈건 정말 좋지 않다는걸 이번기회에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루아님은 절대 아프시지 마세요. 날씨가 정말 무덥네요. 밖에서 부채질을 해도 더운바람뿐..
겨울도 싫어하긴 하지만..이렇게 더울때는 겨울이 간절하게 그립답니다..ㅠ0ㅠ
"수호령지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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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고 있답니다. 하이수님의 소설제목과 같다는 걸요. 제가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제 글과 잘 어울릴 거 같아서 이 소설제목으로 정한거랍니다. 제목이 같은건 인정을 하구요.
내용은 전혀 다르답니다. 그래도 제 소설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979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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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가 올때 그러셨어요? 사실...렌즈가 아프긴 하지만..원래 난시증세가 있었던 터라..ㅠ0ㅠ
무서워요..ㅠ0ㅠ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왠지 난시때문인거 같기두 하고..이상하네~
아! 만나서 반갑다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7979님 반가워요^------^
"cherry65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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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변함없이 제 소설 클릭해주셔서 또 감사해요!! 감사글로
보답을 전해요^-^ 아픈데도 불구하고 저는 어서 피서갈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가평으로
친구들이랑 놀러가거든요^-^ 계곡가서 열심히 놀고 또 열심히 소설 쓰려구요^-^ 걱정 감사해요~~
"뽀틴소녀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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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만큼 중요한건 없다. 그말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아프니까 소설이 눈에 안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많이 건강해져서 소설이 눈에 들어온답니다^_^ 제 걱정과 더불어 제 소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힘내서 열심히 소설 쓰는 자까 되겠습니다~~ 너무 더워요! 더위 조심하세요~
"곰이름은 꼬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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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님 만나서 반가워요^-^ 아픈거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독자분들의 걱정덕분에
하루빨리 낳을 수 있었어요^-^ 이젠 많이 괜찮아져서 이렇게 감사글도 쓰고 있잖아요^^
꼬마님도 어디 아푸지 마세요. 꼬마님 말씀대로 건강이 최고니까요~~ 행복하세요^-^
"해깅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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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픈거 보다 해깅이님 아들 낳으셨다는 말에 아픈거 싹 다 잊고서 기뻐하고 있답니다^-^
득남하셨네요~~ 두통이 문제겠어요^-^ 출산의 고통이 얼마나 아픈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두통보다는 100배는 더 아플테니까요!! 해깅이님 정말 추카드려요!! 아기 많이 이뿌겠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다시한번 추카드려요!!
"이퓨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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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글 늦게 달아드려서 죄송해요^-^; 서운해 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제가 모르고 태그포함을
안누르는 바람에 이 모두 떠버렸네요. 알고서 빨리 고쳤어야 했는데..늦게 해서 죄송해요~
눈에 거슬리셨죠..ㅡ0ㅡ; 제가 이렇답니다! 그래도 잘 봐주시고 꼬릿말까지!! 정말 감사해요^-^
"내품으로쏘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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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태그포함을 안눌렀어요..ㅠ0ㅠ 잠시 두통으로 인한 어이없는 실수를..그래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같으면 "이게뭐야!" 이러고선 안볼텐데..ㅠ0ㅠ 항상 변함없이 제 소설
클릭해주시고 코멘까지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무더위네요..건강 유의하세요~~~
"참외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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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냔님 죄송해요^^; 제가 요즘 두통때문에 좀 아팠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글을 쓰다보니까 이렇게
늦게 소설을 올리게 되었네요~ 주름살 펴시구요^-^ 멋진작품으로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참외냔님이 남기신 글귀가 더욱 가슴이 애리게 하네요ㅠ0ㅠ 저보다 독자분들이 더 잘쓰세요~~ㅋ
"짝꿍v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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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제 소설을 클릭해주셨네요^^ 짝꿍님의 컴터가 잘못된게 아니라 제 머리가 순간
잘못되었었어요..ㅜ0ㅜ 그놈의 두통으로 인해서 이런 실수를..ㅜ0ㅜ 요즘 정말 정말 덥네요..
이렇게 더운날은 수박한통 들고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는게 최고인데~~ 짝꿍님은 계획있으세요?
"비주&주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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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을 너무 늦게 달아드려서 죄송해요..ㅠ0ㅠ 그래도 이해해주실꺼요~ㅋ 아무리 하찮아도
어떠한것도 버려서는 안되겠죠. 주리님은 혹시 알바하세요? 저는 요즘 돈이 너무 궁해서뤼..
알바를 월욜날부터 시작을 한답니다!! 열심히 돈을 벌려구요^-^ㅋ 그리고 놀아야죠~~ㅋㅋ
"아쿠아미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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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이란 힘은 위대한거 같아요. 전 소설을 쓰면서 느낀답니다. 전 언제
이런 사랑을 하게 될지..아무래도 힘들듯 하네요. 아쿠아미야님은 사랑을 하고 있으신가요?
사랑이란거 글자는 쉽게 쓰지만 말로는 쉽게 내뱉지 못하는 단어같아요^-^ 웃는 하루 되세요~~
"딸기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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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과 한기주라~~ㅋㅋ 제가 요즘 파리의 연인에 미쳐있죠~~ㅋ 어째 그렇게 멋있는지..ㅠ0ㅠ
그 자까님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답니다!! 근데 시안은 한기주보다는 돈이 없는거 같네요~~ㅋㅋ
코멘 늦게 달아드려서 죄송하구요^-^ 딸기공주님도 행복하시길~~~
"볼빨간애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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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너무 닭살스러웠나요?ㅋ 한번쯤 이런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맨날 무뚝뚝하게
뽀뽀나 하는 시안은 이제 저리가라!!ㅋㅋ 남자가 변하는 모습도 재밌잖아요^-^ 이런 남자를
꼭 만나야겠어요. 소설 쓰면서 눈만 높아져가고 있답니다..ㅠ0ㅠ
"속마음숨기는게A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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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멋있었다 다음에 제 소설인가요? 우아..영광이예요^-^ 더욱 더 열심히 쓸께요!
이제는 아푸지도 말고!! 절대 소설쓰는 일에 힘을 다할께요^-^ㅋㅋ 시안의 이미지가 괜찮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시안의 모습 귀엽죠^^ㅋㅋ 제가 원하던 캐뤽이랍니다~~~ㅋㅋ
"아라v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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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이와 시유가 잘되길 바라셨을텐데..안타깝게도 유성이가 거절을 했네요..ㅠ0ㅠ 아라님 기대에
못미친건가요?ㅜ0ㅜ 요즘 시유를 자까로써 편애모드입니다^^ 왜케 시유같은 성격이 되고 싶은건지..
예아같은 성격은 조금 진부해져서요. 시유가 좋아요~~>_<꺄오
"보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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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안..전 이 시안이라는 이름을 잊지 못할겁니다..ㅠㅠ 왠지 멋들어지는 이이름..
시안.!! 시안!!!! 근데 성을 붙여서 읽으면 조금 이상해져요. 그래서 저는 그냥 시안이 좋답니다~ㅋ
요즘 구미호외전을 보는데~ 드라마 자체가 너무 신기해서 좋아한답니다^-^ㅋ
"chat-_-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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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꼬와 아사와를 이어준다면 무슨 근친상간..뭐 이런건가요?ㅋㅋ 글이 갑자기 그렇게 변하는 건가?ㅋ
제 소설 잘 봐주시구 코멘 남겨주셨는데 감사글을 늦게 달아드려서 죄송해요. 서운하시면 안되요~
제가 약간 건강상의 문제로ㅜ0ㅜ;; 쳇님은 절대 아푸지 마세요~~~ 아프면 서러워요...ㅠㅠ
".n야!사량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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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틔뿔하신가요^-^ 절 너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ㅋㅋ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있어서
행복함에 빠진 자까랍니다..^^ㅋ 소설가요? 소설가 스파이~~ㅋㅋ 아직까지는 소설가라기 보단..
그저 열심히 노력하는 자까..그정도요^_^ㅋ 항상 제 소설 봐주셔서 감사해요~~
"Sylph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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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에 대한 답을 너무 늦게 달아드리는 거 같아서 죄송해요..ㅠ0ㅠ 날씨가 정말 너무 푹푹찌네요
지금은 집에 에어콘을 켜놓고 있어서 덥지는 않지만^-^ 그래서 신나게 감사글 남기고 있답니다~
실프님도 구미호외전 보셨군요? 솔직히 그리 재미는 못느끼겠네요. 하지만...워낙 나오는 인물들이
이쁘고 잘생겨서뤼~~ㅋㅋ
"유리구슬조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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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 정말 늦게 달아드리는 거네요. 하루빨리 놀러가고 싶어요.ㅠ0ㅠ 이거이거 사람이 살 수 있는
날씨가 아니예요..폭염!!! 시베리아로 떠나고 싶은~~ㅋ 제 친구들은 요즘 해외로 놀러갔다 오더군요
저는 돈을 몽땅 어디에 썼는지..ㅠ0ㅠ 집에만..조각님은 해외 나가신적 있나요? ㅠ-ㅠ
많이 더우시죠? 바닷가로..가보세요^-^ 어디 사세요?? 저도 바다랑 그리 가까이 살지는 않지만...;;; 갔다오니까 너무 좋네요~두통도 멀리 안녕할텐데...>_< 역시나...한국이..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 좋죠..시유 예아 한국에 온걸 환영합니다. ^-^ 애기님 재인분은 어떻게 됐어요? 그분도... 행복하셔야 하는데..
노래들으면서 보내까 더 재밌어요.ㅋ 그리구 저도 오늘 처음 글 올려요.. 처음부터 다 봤으니까 오해는 하지마세요.. 저도 하이수님 껀줄알고.. 볼까말까 하다가 봤는데.. 다른거라더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을거 가타서 밨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완결까지 언넝 나왔으면 조케써요..
첫댓글 아,,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쓰네요,,왠지 기분이 좋아요^^후후,,요즘은 시유가 많이 힘들어하는 분위기이네요,얼른 부모님들과 화해를 하길 빌어요,,아무리 증오해도 가족이니까,,가족이란 이름으로 묶여있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그 깊은 증오는 조금씩 지워질꺼에요,^-^
많이 더우시죠? 바닷가로..가보세요^-^ 어디 사세요?? 저도 바다랑 그리 가까이 살지는 않지만...;;; 갔다오니까 너무 좋네요~두통도 멀리 안녕할텐데...>_< 역시나...한국이..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 좋죠..시유 예아 한국에 온걸 환영합니다. ^-^ 애기님 재인분은 어떻게 됐어요? 그분도... 행복하셔야 하는데..
애기님,, 몸은 다 나으셨어요?? 걱정되네요.. 아,, 애기님! 저요 사기당했어요,, ㅠ_ㅠ 목걸이를 쇼핑몰에서샀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돈아까워서미치겠어요!!! 아,, 그리고 애기님,, 어제 첫방송된 '열아홉살 형수님' 보셨어요?? 그거 너무 재밌지 않아요? ㅎㅎ 그리구 어제요,, 그놈은멋있었다도 봤어요 ^0^ ~♪♬
어우 애기님 제꼬리에 글말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ㅎ 찜통터위 어여어여물러갔으면좋겠어요.님은 어디로 휴가가시나요 ? 저는 이번에 전라북도쪽으로 가기로했어요 님도 즐거운휴가 보내세요 ..그럼 더위 조심하시구요(항상똑같은멘트 ㅎ -0-)
예엡!! 겅쥬님도 이제 아프지 마세요
애기님 힘내요~~^^알바하느라 소설쓰느라~바뿌시겠어요 ㅇㅇ 화이또~☆
두통은 개안어여?.전 알바가아니라 일해여...글구 읽는일은 제 일과구염...이더위에 왠 알바?..기냥 잼눈 글쓰시지.....ㅇ
확실히 진실된 우정은 이기적인 사랑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네여.. 이런 친구가 있나.. 함 돌아봐야겠어여.. 시안과 예아가 얼른 만나서 따뜻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군여.. p.s건강 조심하세여~!
시유 대사 진짜 멋졌어요-ㅎ 아- 전 방콕중입니다-_- 더워서 나갈수가 있어야지요- 너무 더워요ㅠ 더워서 미칠거 같애요, 애기님, 건강하시구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이힣힣
지금 알바하다가 이렇게 꼬릿말 남겨요..점심시간이라서 사무실에 사람들이 없거든요..ㅋㅋ 어떠세여? 많이 낳으셨나요? 오늘 중복인데... 맛나는 닭드시고 기운차리세요!!!! "나에겐 영원한 친구가 필요하다.. 그게 너일까?"
노래들으면서 보내까 더 재밌어요.ㅋ 그리구 저도 오늘 처음 글 올려요.. 처음부터 다 봤으니까 오해는 하지마세요.. 저도 하이수님 껀줄알고.. 볼까말까 하다가 봤는데.. 다른거라더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을거 가타서 밨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완결까지 언넝 나왔으면 조케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