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게 지대 좋아 게시글 미리보기 방지 필수‼️
미리보기 방지 되지 않은 글은 무통보 리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3 햄치즈 입니다.
저는 예지몽을 가끔 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제 손목과 발목이 묶여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무서운게 싫어 꿈속인데도 이리저리 움직이며 풀려고했죠 근데 갑자기 제가 유체이탈 처럼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근데 제가 갑자기 찢어지듯 웃더니 윗니가 뽑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고는 깨어났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빨리 준비해 오늘은 학교못가 할머니가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병문안 가야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딱 알았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실거라고
그리고 다른 하나는 중1때 친구가 제 꿈에 나왔습니다.
제가 큰사건이 아니더라도 그날 중 장면 하나로 꿈을 꾸는게 많아 그냥 그친구와 노는거구나 했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갑자기 저를 화장실로 끌고 가려고 하길래 제가 “뭐하는 거야 이거놔!” 이랬더니 그친구가
“야 조용히해 그사람 듣겠어” 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갑자기 깼습니다.
근데 꿈에서 그 친구가 손목을 잡았는데 그손목 부분이 너무 아파 오늘 무슨일이 있겠다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 친구한테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오늘 학교를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혼자가고 싶었지만 그친구가 무슨일이 일어나면 죄책감이 생길것 같아서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친구와 만나고 같이 학교가 도로 쪽으로 가는길이 있는데 그길이 가장 뻘라서 그쪽으로 갔습니다.
근데 뒤에서 누가 한명더 걸어오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뒤를 보았지만 아무도 없고 친구의 얼굴은 창백하게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친구가 제 속목을 꽉 쥐더니 미칠듯이 뛰어서 학교 화장실로 가려 해서 이번에는 화장실로 들어가 물었습니다.
“무슨일인데 뛰어?”
“너 뒤에 돌아본거 너도 발소리 들은거 맞지?” 하며 우는겁니다.
알고보니 친구를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그선배가 예전부터 친구가 어딜가든 쫓아다녔다고 했습니다.
결국 친구를 진정시키고 선생님께 말해 친구를 조퇴시켰습니다.
이일 이외에도 우울증 걸린 임산부 옆집 언니가 죽는꿈, 제가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나서 한쪽눈을 잃을뻔한 꿈을 꾸었습니다.
제 이모 할머니께서 무당이셔서 한번 물어봤는데 할머니께서 “너…아주 좋은 혼을 곁에 두었네” 라며 더는 알려주지는 않으셨습니다
아 알아왔는데 예전에 친한 어니가 있었는데 제가 그때 엄청 다치고 애들한테 따돌림도 당했었어요. 근데 그 언니가 갑자기 차사고를 당해 죽었었어요… 할머니께서 말하시길 저 지키려고 곁에 있었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이것저것 귀신 붙으려고 하는 몸이여서 꿈에서라도 도와준거라고 하더라고요. 어쩐지..의아했어요 저를 도와준 꿈과 저를 괴롭히는 꿈이 나뉘었거든요. 할머니께서 너 너무 기가 약하다며 귀신을 다 떼어준거 같긴한데 잘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