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자작글 비내린,오후
먼동틀때 추천 0 조회 189 23.12.11 21: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11 21:21

    첫댓글 비가 오는데 겨울비가 차지를 않습니다.

    사위를 돌아보니 그렇지 여기에 이런 정겨운 모임이 있어 날씨가 차갑지 않았나 봅니다.

    정겨운 모임들 오래 모이시고 흥겨운 얘기들 나누십시오.

    좋은 모임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12.11 22:51

    비내린,늦은밤입니다
    친구들모두,돌아가고
    이제야,님께,,인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방,귀한
    박종혜스테파노글벗님
    사람사는게,하루하루,
    소소한일상인데도
    이런,평범한,하루가
    제겐,너무소중하며
    감사하답니다,
    삶의,어려움,구비구비였지만,
    그때마다,옆지기와,더불어,이웃이,곁에있어
    늘,고맙고,
    감사하답니다
    박종혜님,,,
    빗줄기더욱,거세집니다
    감기조심하시며
    편안한밤되십시요

  • 23.12.12 09:13

    @먼동틀때 고맙습니다.

    소확행,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이웃을 통해 얻어시는 삶에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

    큰 행복을 아는 먼동틀때 님께 무한한 존경보내며,

    옆지기와 더불어 귀한 이웃들 더욱 화목하고 즐겁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23.12.11 21:25

    시골넉넉한 풍경이
    그려지는 정겨운
    글입니다
    나이들수록 자식보다
    이웃친구가 더
    필요하지요

    아우님은 노후가
    행복할것 같아
    보기가 참 좋아요
    오래 오래 친구들이랑
    사랑나눠는 시간
    만들어가세요
    고운글 감사입니다
    사랑합니다 아우님

  • 작성자 23.12.11 23:09

    별것아닌,소소한,일상을,그냥,다이어리적은것처럼,올렸는데,
    울,꽃나비언니,!!!
    한다름,달려와,안부
    주셨네요,,
    고맙읍니다,언니,

    뒤돌아보면,그동안
    구비구비,가슴쓰린
    연속이었는데,,,,,
    돌아보니,언제나,곁에
    이렇게,좋은이웃이,있었으며,또한,
    향기방들어오면
    눈물날정도로,쓰담쓰담해주신,ㅣ언니도계시며,,향기글로,가슴가득위로해주는,글벗님들,!!!!

    언니,그러고보니제가
    참,복이많은사람인가봐요,
    이렇듯,주변에,
    고운분들많으시니,,,
    나비언니,
    한해가,져물어갑니다
    그동안,언니계셔서
    늘,위로받으며,가슴으로진심,감사드려요
    늘,건강하시며,
    편안한밤되셔요
    사랑합니다언니

  • 23.12.11 23:28

    @먼동틀때
    네 아우님
    건강잘 챙기시고
    인생길 구비 구비라지요
    마음이 맞고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잘 살았다는겁니다

    언제나 축복이 내리길
    고운밤되세요

  • 작성자 23.12.11 23:33

    @꽃과나비 늦은밤,고맙읍니다
    사랑합니다
    편한한밤되셔요,
    언니,,,,

  • 23.12.15 15:54

    친구님 !
    난 창실없는 병실에 갇혀
    밖에 비가오는지
    눈이오는지 추운지
    모르겠지만

    칭구님 가족들 지인들이
    들려주는 소리를 들고 ~~
    겨울비가 내리다 하네요

    겨울비 감상도하며
    칭구들과 함께 한다니
    참 좋네요

    칭구님이 고향을 지키며
    있어 주었기에
    객지로 나갔던 친구들이
    고향찿아 돌아와 비오는 날이면
    칭구집에 모여 앉아
    오손도손 야기 보따리
    꽃피우며 막걸리 한잔에 맛이
    그얼마나 맛갈 스럽고

    옛 추억에 잠겨 도란도란
    할수 있다는 자체
    우리나이엔 그보다 더
    행복은 없으리라 합니다.

    나역시 아직은 하던일을
    거둘 수 없어도
    종결 지을때면 고향으로
    내려가 부모님과의 추억
    옛추억 되새기며
    살아보까 맘 먹고 있답니다.

    칭구님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만날 수도 ~~
    정겨운 야기소리가
    자꾸만 메아리 치는듯
    하네요

    오후길도 즐거움 맘것
    채우길요

  • 작성자 23.12.15 17:29

    바위꽃친구님,
    성치않는몸,
    마음까지,외로울텐데
    !!!!
    암튼,밥잘챙겨먹어요
    병원밥맛읍써도
    우리나이는,무조건
    먹어야힘이나요
    밥심이,최고다며
    울할매,,손자손부
    밥그릇비워야,
    일어나셨네요
    그저,챙겨줄사람읍씁
    내가,나를,도닥도닥
    사랑함시롱,,
    먹어야,힘나요,,
    이,얼마나,아름다운
    세상인가요,!!!
    친구님,
    그냥우리,건강챙기며
    이삔,글벗으로,
    늙어갑시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