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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엄마찾아 천리길 에서 내삶으로 4편
수리산 추천 0 조회 154 24.03.02 22: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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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22:29

    첫댓글 사업을 할 때 제가 제일 경계 하는 것은
    이 것 하면 돈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유 없는 호의는 저는 받지 않는답니다.
    제 하는 일도 벅차기에 하면서 정중하게 사양을 한답니다.
    요즈음은 특허 분쟁이 많기에 우선 출원을 하고 나서 제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대 기업의 일차 밴드는 가급적이면 사양 하는 편입니다.
    규재가 많고 사람도 많이 고용하여야 하기에 2차 밴드일을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선배 님의 걸어 오신 길 저도 한 번 겪은 일이기에 조심에 조심을 한답니다.
    지나온 발자취를 읽으며 잠시 나의 지난날들을 회상해 봤습니다^^

  • 작성자 24.03.03 08:19

    맞습니다.. 누군가 꼬드겨 어리석게도 넘어것스니까요
    아마 그런일이 업었더라먄 아마도 평탕한 삶을 살지
    이노았을까도 싶엇지만 제 운명이 그러하니 순응을
    하며 살다보니 그 배고파ㅡ하던애가 젅교일등을해서
    현대자동차 중견간부로 일하고 있답니다..
    만약에 그떼 그애의 배고프다고 하지 않았다면 ㅎㅎㅎ

  • 24.03.02 23:40

    흐음!
    공감이 갑니다.
    그런시절겪지않고 순탄한삶 살아온사람 몇 안되지 싶습니다

  • 작성자 24.03.03 08:24

    고맙습니다 짱이님 누구나 그런 경험을 가지고
    살아 왔게지만 나같은 경우도 조금은 특이 한
    샇이라고 본답니다,,
    따뜻한 미소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24.03.03 00:36

    걷기진행중에 수리산님
    조기하산에 많은 회원님들
    걱정 많이 했습니다.
    특히 송정 회장님이 많이
    놀라셨고 걱정이 크셨습니다.
    관찮으세요?
    병원 다녀 오셨나요?
    과로는 이제 피해야 됩니다.
    쾌유 바랍니다.

  • 작성자 24.03.03 08:39

    어제 뿌뜨리님을 만나서 무척 기뻣는데
    전날 감기약을 좀 독한것을 먹엇는데
    늘 산에를 다녓기 때문에 걱정이 없이
    따라 갓는데 중도에 다리가 풀려서 함께
    하지 못하고 하차를 하여 무척이나 미안
    하게 되엇습니다..
    다음번엔 그런일이 옶을겁니다,,
    걱정을 끼쳐서 미안 합니다

  • 24.03.03 08:22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시고
    성공을 하셨네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사업가 분들은 늘 평탄한길만 있는게 아니지요
    럭키 금성 골드 스타 ~~지금 LG의 전신 오래된 이름이네요
    사업도 다방면에 걸쳐서 하셨군요

  • 작성자 24.03.03 08:37

    금빛선배님 고운 댓글 다녀감에 감사합니다..
    다 지난 과거 엿지만 당시의 서류를 보며 추억애
    젖어 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라온덕에 이제는 옛말을 하고
    산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휴일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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