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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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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꼽의행방 기타 새꺄 형때는...
곧.휴.가.철 추천 0 조회 886 10.03.06 13: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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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6 13:2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진사람

  • 10.03.06 1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도봐도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6 13:24

    하긴 요즘애들 존나 까져서 알아들을랑가

  • 10.03.06 1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6 13:53

    임마돋네

  • 10.03.06 13:55

    그래도 요즘엔 일레즈마?그게 더 가관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6 14:15

    ㅋㅋㅋㅋ이거 진짜 짱임ㅋㅋ

  • 10.03.06 1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6 14:36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6 14:37

    완전 대박 크크크

  • 10.03.06 14:37

    난 그래서 아직도 12간지 모르는 사람 보면 순간 의심해. 그딴것도 모르냐고 하면서 속으론 이미 똘기떵이 부르고 앉아 있어 요따구 크하하

  • 10.03.06 1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6 15:11

    예전에 읽었던건데 ㅋㅋㅋㅋ 다시봐도 대박임.ㅋㅋㅋㅋㅋ

  • 10.03.06 15:24

    나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는데 베르사유의 장미를 모르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충격 먹엇어므..

  • 10.03.06 15:46

    오스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몰라 왜몰라

  • 10.03.06 19:44

    베르사유의 장미를 모른다고라고라??

  • 10.03.06 21:48

    헐 좀 심하다.................

  • 10.03.06 22:15

    헐 .. 진짜? 하긴 그거 90년대인가?? 나왔었던거잖아 .. 걔넨 .. 90년대 후반에 태어난애들이고 ........

  • 10.03.06 15:46

    우리 어렸을때 세일러문 야해서 한동안 티비에 못나왔어. 변신복이 비키니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에서 배때기에다 색칠해서 다시 내보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순수했으니깐

  • 10.03.06 16:21

    아 내친구랑 말투가 똑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6 17:43

    양파가 저정도로 찬양할만한 인기나 음악성은 아니었는데...답글쓴이가 오히려 모르는거같은데.ㅋㅋㅋ

  • 10.03.06 23:59

    아찌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쥰내속시원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7 17: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14 18:53

    우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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