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유틸리티/철강 박광래, 최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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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케이오션플랜트; 바다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심다
▶️ `23년 OP 797억원(+11% YoY), 해상풍력 매출 5천억원 이상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아시아 내 독보적인 하부구조물 생산업체로 대만, 한국, 일본 등 해상풍력 투자 확대의 수혜 예상
- 해상풍력 프로젝트 납품 이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미국, 호주 등 신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
- 2022년 8월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고성조선해양산업특구 양촌/용정지구에 신야드 건설 중
▶️ 아시아 지역 해상풍력 투자 확대의 수혜 예상
- `23년 매출액 8,984억원(+29.9% YoY, 이하 YoY), 영업이익 797억원(+10.7%)을 기록할 전망
- 2022년 말 기준 2조원을 상회하는 수주잔고는 2023년 외형성장을 가능케 할 것
- 전체 수주잔고 중 해상풍력이 6,892억원, 특수선이 1.23조원을 차지
▶️ `27년 신야드 완공 및 Capa 확장으로 외형 레벨업 전망
-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서 총 1.34조원의 수주를 달성했음
- 대만은 국산화 규정(LCR, Local Content Rule) 적용되어 해상풍력 설치비용의 60%를 국산제품으로 충당해야 하는데, 주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한 점은 동사 레퍼런스가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 대만 외에도 일본, 호주, 한국 등에서도 `24년 이후 안정적인 해상풍력 수주가 가능할 전망
* 원문 링크: https://bit.ly/3lQ5x03
위 내용은 2023년 3월 28일 07시 40분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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