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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삶의 이야기5편
수리산 추천 0 조회 238 24.03.03 12: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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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3 12:57

    첫댓글 진짜진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재주도 재능도 많으시고
    뭐든 닥치는대로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서
    개척정신도 대단하시고
    요새 아이들 3D업종 기피하고 헝그리 정신이없고 나약해 빠졌는데
    본받고 귀감이 되는 감동 글입니다

  • 작성자 24.03.05 13:31

    금빛선배님 그렇케 생각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아마도 어린시절에 당햇던 고난의 힘이 크지
    않엇나 싶습니다..그래서 노후에는 별 무리없이
    못다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 24.03.03 13:49

    아휴 무서워라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 작성자 24.03.03 18:56

    전지현님 뭐가 그리 무서운가요? ㅎㅎ
    산다는게 다 그런겁니다..겁을 먹어선
    아무것도 못 이룩한답니다..고운밤되세요

  • 24.03.03 14:06

    우리의 삶이야기 잘 읽고가요! 님의 여기까지 어려운고비 고비 넘겨가며 살아온 이야기네요!
    참 대단하다 는 생각도 그러나 누구나 지금까지 살아온 경로는 순탄치만은 안은 삶이죠! 수고 했수다.

  • 작성자 24.03.03 19:01

    네 어렷을떼 고난이 많았지만 결혼후에는
    큰 고비 없이 지냇다고 봅니다,,누구라도
    고난을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이 없을겁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4.03.03 15:53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3.03 19:02

    감사합니다

  • 24.03.03 16:01

    천상의 어머님께서
    내 아들 장하다 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실듯ᆢ!!

  • 작성자 24.03.03 19:05

    미리 다 보시고 돌아 가셧으니
    편한마음으로 가셧을것 같습니다

  • 24.03.03 17:38

    그 어려운 난관들이
    오늘의 성공을 가져
    왔습니다
    고생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3.03 19:07

    기우선배님 다녀 가셧군요 감사합니다
    더욱 더 노력 하겟습니다.

  • 24.03.03 19:38

    고생끝에 樂이라고 하더니 축복 입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 작성자 24.03.03 19:51

    금은화선배님 언제나 변한없는 마음 으로 안부를 전하면서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가 돠시길 버랍니다

  • 24.03.03 20:50

    걷기방 걷님들과 처음 뵙는
    순간 참 우직해 보이시더니
    뚝심이 대단 하시군요.
    젊어서 고생끝에 지금은
    안정된 생활을 하시니 보람도
    크시겠어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3.03 22:27

    아 걷기방에서 잠시 만낫던 뿌뜨리님 이시군요
    제가 독한 감기역을 먹고서 취해서 같이 식사도
    못했는데도 기억을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늙어서 볼폼도 없으실텐대 잘보아주시니
    거듭 감사합나다

  • 24.03.04 01:05

    지나온 발자취.......
    곳곳에 힘듬 속에 자신의 꿈을 향하여 나아가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시기 힘든 일 그리고 학업 대단하십니다.
    부인님과 내내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4.03.04 20:50

    고맙습니다 박희정님 그러나 짧은 자본으로
    건축을 하다보니 열정적으로 하지 얺았나 싶습니다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좋은 하루되세요

  • 24.03.04 07:26

    지나온 세월
    열심히 사신 흔적이 곳곳마다 펼쳐보이십니다.
    장하십니니다.

  • 작성자 24.03.04 20:55

    고맙습니다 낭만선배님 좋은뜻으로
    생각해주셔서요 사실 무슨일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 하긴 한답니다..
    그래서 노후엔 안정적이자 않았나 싶습니다.
    환한 웃음속에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4.03.05 08:15

    성실하게 그리고 폼나게 살아오신 벗님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 보내 드림니다
    남은 여생도 그져 건강하고 행복 하기 만을

  • 작성자 24.03.05 08:20

    고맙습니다 신화여친구님 제가 봉사활동도 합니다만
    어제 학교에 등록해서 오늘부터 수업을 받기로 하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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