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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양자 금융 시스템(QFS)에서 금의 새로운 역할: 글로벌 무역 안정화 및 글로벌 부 재분배!
db4697 추천 3 조회 506 24.08.13 23: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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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3 23:51

    첫댓글

    카발이 석유를 거래하는 화폐로 미국 달러를 지정해 미국은 소위 깡패들이 휘두르는 패권을 유지해왔습니다.
    석유는 무한정하고 프리 에너지로 얻어지는 전기는 이미 미국에서 조금씩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사라와 함께 프리 에너지로 얻어지는 전기의 점유율이 본격적으로 상승할 거로 판단합니다.
    물론 실업율 때문에 단계적으로 점유율을 높일 것이나 그리 오래 가지 않아서 100%의 전기가 프리에너지 전기로 대체됩니다.

  • 작성자 24.08.13 23:55



    이렇게 되면 유정에 뚜껑을 덮기 시작할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실 석유는 그 자체로 지층의 윤활유 역할을 해서 지구의 지각을 안정되게 유지하는데 기여를 합니다.

    브릭스가 설치기 시작한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석유가 필요없는 시대에 브릭스인들 뭐가 대수입니까?

    더구나 앞으로는 재료공학이 눈부시게 발전해서 희토류가 필요 없는 시대로 진입할 겁니다.
    자원이 부의 상징이 되는 시대도 조만간 저물어 갈 겁니다.

  • 작성자 24.08.13 23:56

    @db4697

    다가오는 시대는 소프트 파워의 시대입니다.
    네오콘 같은 전쟁광 깡패들의 시대는 이미 끝났어요.
    머리를 써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내어 경제에 이노베이션을 불러 일으키는 국가가 세계를 선도할 것입니다.
    이를 가리켜 하드 파워는 종식되고 소프트파워의 시대로 접어 든다고 표현합니다.
    지금의 교육은 젊은이에게 떠오르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짓밟게 만듭니다.

  • 작성자 24.08.14 00:17

    @db4697

    스스로 생각하고 연구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교육 시스템이 나타날 거예요.
    지금의 선생님, 공무원, 교수, 변호사, 판사, 의사, 간호사(일부는 메드베드에서 일자리가 있습니다.) 등의 전문직 직업은 대부분 사라지거나 대폭 줄어들 것입니다.

  • 작성자 24.08.13 23:56

    @db4697

    예술도 크게 변할 것입니다.

    지금의 음악은 카발의 강압에 못 이겨 불협화음과 불안과 파괴를 조성하는 주파수 위주로 편집된 음악으로서 악마의 음악입니다.자율과 창의에 의해 탄생하는 음악은 아름다움 자체이고 인간은 이런 음악을 들으며 점차 원래의 선한 성정을 찾아갈 것입니다.

    현재의 미술 조각 춤 영화 등등의 예술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최악의 예술 아닌 예술은 올림픽 개막식에서 보여준 악마의 예술입니다.

    세계사는 전면적으로 개편될 것이며 고고학에는 지각 변동이 올 것입니다.

  • 작성자 24.08.14 00:14

    @db4697

    제사라 덕분에 인류 삶의 질은 갈수록 평준화하면서 상승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국가의 의미가 점점 희석되면서
    세계가 7개의 왕국으로 유지됩니다. 7개 왕국의 지도자는 철권을 휘두르는 악마가 아니라
    완곡한 행정으로 국민의 자율권을 최대한 살리며 성장하는 시대로 진입할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투표의 의미는 소실되어 왕국의 지도자는 이름난 시니어에서 나올 것입니다.

  • 작성자 24.08.14 00:14

    @db4697

    제사라가 시작하면 세계 인구는 당분간 상승할 것이나 지금의 인구 통계가 턱없이 부풀어져서
    새로운 인구 조사가 끝나면 아마도 세계 총 인구수는 60억에서 70억 사이로 드러날 듯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인류의 삶이 안정되면 인구수는 본격적으로 대폭 감소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 24.08.13 23:57

    고맙습니다

  • 24.08.14 07:1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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