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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삶의 이야기6 (내일 등교라서)
수리산 추천 1 조회 232 24.03.03 19: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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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3 21:15

    첫댓글 젊은날의 고생이 자양분 되어서
    지금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시고 잘 사시면서 옛날의 고생담을 추억으로 얘기할수 있으니까 고진감래지요

    최선을 다하는삶을 사셨기에 하늘도 감동 말년복을 많이 주셨나 봅니다

  • 작성자 24.03.03 21:41

    고맙습니다 금빛선배님 아마도 어린시절에 겪은 고난이 힘이 되어서
    자그마지만 상가건물도 갖고 아파트도 장만하여 이제는 공부만 하라고
    하여서 낼부터는 입학식을 가지고 좀더 열심히 공부에 암할까 합니다.
    따뜻한 미소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행복한 일요일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24.03.03 22:54

    열심히 일하신 분들한테 좋은 결과가 나와야지요.
    세상이 공평하다는걸 보여줍시다.^^

  • 작성자 24.03.04 20:31

    아이언님 감사합니다.. 꼭 무슨결과를 바라는것은
    아니엿지만 세월이 흐른뒤에는 좋은 결과가
    나타나더군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4.03.04 01:10

    무엇을 해야 하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명확히 하시며
    걸어 오신 발자취 멋지십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04 20:33

    박희정님 께서 그렇케 생각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24.03.04 06:36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삶이 보람되고 자랑스럽지요
    건강하시니 노력의 대과도 누리시고 행복 하시리라 봅니다
    계속 기대 합니다 재미있는애기 들려주세요

  • 작성자 24.03.04 20:36

    금은화선배님 절 좋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잘못쓰는 글이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시간이 나는대로
    올려보갯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웃음으로 행복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24.03.04 07:24

    온식구가 협력해서 멋진 건물을 지으셧네요.
    노력으로 만드신 결과에 흐믓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4.03.04 20:39

    고맙습니다 낭만 선배님 아마도
    그 노력이 있었기에 노후에 별걱정
    없아 자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 있으시길 바랍니다

  • 24.03.04 08:50

    근면 성실 하게참으로박수 받을만하시게 잘사셨습니다 박수 쳐드립니다

  • 작성자 24.03.04 20:41

    고맙습니다 결코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냥 내 마음 내키는
    대로 하엿을 뿐이랍니다..
    작은 미소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4.03.04 10:17

    수리산님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신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직접 지으셨다는 흰건물 대단하네요

    고생도 많이 하셨고 스스로 자수성가 하신 훌륭 하신분.....
    저의 돌아가신 친정어머님은 죽으면 썩어질 몸둥아리 애끼지 말라 하셨습니다

    어린마음에는 참 야속하게 들렸는데 살면서 자주생각 나 열심히 일했고 부지런히 살았습니다
    그리고 선하게 살아야 끝이 좋다고 하셨구요

    이젠 건강하셔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 24.03.04 20:45

    늘 고맙게 샐각합니다.. 오늘도 친구네
    봉사활동을 마치고 배움의 터전에서
    책 12권을 받고서 새로운 각오를 다짐
    하엿습니다.
    하면 될수 있다고 머음 먹었답니다..
    환한 웃음속에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24.03.04 11:33

    수리산님은 원통에 사시나요?
    제가 하도 많이 그곳을 지나다녔기레 이름만 들어도 반갑답니다.

  • 작성자 24.03.04 20:47

    아님니다 원톻에 사는분이 제집을
    세를 얻어서 간판을 원통 막국수로
    하엿답니다 ..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좋은 하루가 되세요

  • 24.03.04 21:01

    건축기술자 였군요.인간승리의 글 잘 보았습니다
    요즘은 막노동이 션찮은 회사원보다 낫다고 하더군요
    막노동 일당이 하루 20만원이고 기술자일당이 하루 40만원이라도 들엇습니다(맞는지모르지만)
    한국사람은 험한일 알할려고하여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데 일당이 엄청나서 서로 덤빈다고 하더군요
    막노동외국기술자가 한국사람을 부린다고 하데요

  • 작성자 24.03.06 14:26

    오개선배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나이 되면
    아무데도 받아 주지를 안는답니다..
    다만 내 기술을 아니까 써주기도 하지요~!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좋은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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