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오늘
5등급 차량은 운행정지다.(나도 오늘은 납품과 업무정지 예정)
또
운행하고
벌금을 맞으면 지량랄광을 하지 말아야 할텐데.(아마도 몇몇이 아니고 많을 것이다. 스스로 범죄를 행하는)
참
이상하고
요상한 민족이다.
왜 남의 땅에 개간을 해서 농사(?)를 짓고 나가라면 발쟉을 하는지(또 보상을 요구하고)
국가 땅이나
개인 땅이나
불법
도무지 어디시부터
시작을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쳐다보면 답답할 따름이다.
교통법규
없으면 모르지만 있는데도 거의 대부분 무시하는 운전자들
애들에게
교육은 바르게 가르쳐야한다.
운전대
잡은 인간들은 거의 대부분 미친개들처럼 운전하니 스스로 조심을 해야한다고
건널목 신호등
횡단보도 녹색이 들어와도
대부분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혹시나 가지않으면 뒤에서 미친 년늠들이 빵빵 크략숀을 무쟈비하게 때린다.
이게
지금 우리네 모습이다.
어제
컴 앞에 붙어서
눈이
따갑도록 모니터를 쳐다보는데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시간이었지 싶다.
아들
주식을 매수한다고
나에게
부탁을 해서
아침에
마눌을 태워주고(앞전에는 딸을 아침마다 회사 정문앞에 태워줬는데 : 겨울내내)
공장에 가서
제품을 챙겨 거래처에 후다닥 납품을 하고
집에
도착해서
컴을 두대 켜고 그때부터 쳐다보면서 내리면 사고 또 내리면 매수하고 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머리도 띵하고
눈도 억수로 따갑고 아프고
어렵다.
도박 중독증이다.
지발
내처럼 편안하게 당분간 쉬라고 했는데도
대답은 "예" 하고
돌아서면 언제 구랬는지 하는 모습으로 주식을 쳐다보고 있다.
큰일이다.
시간이 지나서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의 여유를 가지면 좋을텐데
아니면
패가망신한
친척들 두어명처럼 고생을 할 것이다.(분명하게 한두번 구름속에 햇빛처럼 나타나나는데 그게 문제다.)
물론
지금은
아들이 여유돈으로 하고 나와 마눌이 쳐다보니 통제가 100% 된다.
하지만
분가를 하면
스스로 할텐데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면 부부와 가족도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다.(누구나 하지만 아무나 이해는 어렵다.)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통제한다는 것은 힘들고 어렵다.
대부분
이성을 잃으니 범죄가 성립되는 것인데 하지말아야 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사람인데 터지게된다.
어제
컴 두대를 켜고
내가
매수할 종목은 쳐다만 보고(2천여개 종목중에서 거의 정이가지 않는 기업이다. 조선사 삼성중공업이다.)
아들이
요구하는 종목은 HMM종목이다.
약 7번에 걸쳐
매수를 했는데 엄청나게 변동폭을 키우는 모습에 나도 놀랐다.
역시
지금은 돈이 넘치는 세상이다.(나는 매월 벌어서 사는 것도 힘들고 어려운데 다른 사람들은 돈이 넘치는 모습이다.)
돈
100억
형과 형수의 장난
ㅋㅋ
엄마의 잘못같은데 둘다 반성이 없는 것 같다.
형제
아침에 간단하게 뉴스(?)를 보니 사실이면 엄마가 버틸 수 있을련지 모르겠다.
혹시라도
죽으면 쟈들은 그들의 죄는 생각하지 않고
또
동생에게 덮어 씌울 수도 있는 요상하고 괴상한 가족간(형제와 부모) 전쟁인데 쉽지는 않을 것이다.
ㅋㅋ
나는 천만원도 어려운데 쟈들은 뉴스에 나오면 구냥 100억 내외로 떠드니 우리네 보통사람들은 정말 억소리 나는 짓이다.
각설하고
어제
7번에 걸쳐 매수를 하는데
중간에
플러스가 되었다가
마이너스가 되었다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조선사
수주는 기레기들의 글로 장식을 하지만 그게 책임은 일도 지지 않는다.
맞으면 특종
아니면 유야무야
수주를 받았다고 기레기들이 갈기면
개투들은
어리석게 그걸 믿고 매수를 하는데 검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정말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다.)
해운사
아주 쉽게 답을 보고 들어갈 수 있는 종목들이다.
만선
운임
조선사는
해양플랜트만큼 믿을 수 없는 기업(회사)들이다.
수주
받았다고 난리를 치고
딱
그만큼이 아닌 몇조씩 손실을 봐도 어느 누구 책임도 지지않으니 개투들의 무덤이다.
아들은
3만원 깨질때
매수를 카톡으로 요구했고
나는
30,300원
30,400원
30,600원에서 매수를 하고 잠시 꼬구라졌다.
그순간
3만원이 깨지고 아들은 나에게 그때 매수를 추가로 해달라고 했다.(그런데 그때 나는 쳐다보다가 눈이 아파서 ......)
주식투자는
사람마다 일장일단이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어느게 좋다고는 하지 못한다.
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항상
여러번에 걸쳐 주식을 매수하는데 혹시나 더 떨어지면 추가로 매수해서 매수단가를 떨어지게 할려는 것이다.
오르면 그만이고
근데
어제는 나의 실수가 맞다.
물론
머리가 띵하고
눈이 아파서 쳐다볼 수도 없었지만 딱 5분만 더 버텼으면
나는
그때 몰빵(올인) 했을 것이고 아들도 쪼끔 더 낮은 가격에 매수가 가능했을 것이다.
이래서
주식은 쉽지않은 것이다.
전쟁만큼
그런 모습인데도 사람들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돈
잃으면 그만이 절대 아니다.
이런
도박에서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단 10원도 잃어서는 안되는데 이번에 잃었으니 다음에 본전을 찾으면 되지하는 생각
절대
그런 경우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어떤 경우에도 돈을 단 함도 잃는 것은 안된다.(그게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을 묵으면서
그리고
어제 소고기야채복음으로 해서 아들과 1잔했다.(각각 1병씩)
소주 한잔후
마눌과 딸과 아들은 빵집에 가고
물론
내가 카드를 주고 묵고 싶은만큼 사도록 했는데 엄청나게 많이 사왔다.(나는 팥빵을 좋아하는데 팥이 맛있는 집은 아직)
어제
동시호가 1분전에
약 1천원 넘게 넣었는데 추가매수는 되지 않았다.(언제나 그렇듯이 쪼르르 내려갔다가 야금야금 올라오는)
오늘
화물차는 운행정지다.
미세먼지
5등급 차량은 움직일 수 없다.
승용차로
마눌을 태워주고 밀양 어머니댁으로 가면 주식을 할 수 없다.
아들
아직 몇푼 남았으니 다 사달라고 할텐데 나는 아마도 밀양으로 갈 것 같다.
늘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텐데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싸우고
몇몇은
재물과 싸우는데 이들은 죽을때까지 허무하게 끝을 보다가 대부분 사라지는 모습이다.
배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오늘 미세먼지처럼 퍼지면 ......
첫댓글 종무야!
3월도 다 간 것 같다.
어제
시작했는 느낌인데 벌써 1분기가 마무리되는 모양이다.
어제
정운찬의
화폐와 통화정책(?)
맞는지
모르지만 구입해서 읽는데 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