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원봉사자 휴게실 스크랩 128차 자원봉사
수정궁 추천 0 조회 239 14.06.11 22:2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6.12 00:22

    첫댓글 선배님 이렇게 멋지게 사진 올려 주시느라...수고 많으셨어요
    수리향님이 봉사 후기 올리라고 했더니 그렇게 이쁘게 잘 썼어요..
    사랑은 주는 것으로 만족하라고 하잖아요..사랑은 받아본 사람이 줄줄도 알아요..
    늘 꿈을 꾸면서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점심 안 들고 왜 그냥 가셨어요?
    집에 오면서도 궁금했습니다..바쁜 일이 있으셨어요?
    우리님들 표정 좋고...예뻐요..언니도..ㅎㅎ

  • 작성자 14.06.12 07:56

    방장님 오늘도 수고가 크셨습니다.
    저는 일이있어서 점심 함게못하고 먼저 왔습니다. 끝까지 함께못해서 죄송해요.
    사진크기를 좀 줄이고싶은데 ㅋㅋ 저는 할줄을 몰라요. 너무 크죠?
    다음봉사도 기다립니다. 푹 쉬세요.

  • 14.06.12 21:20

    사진 줄이면 우리님들 얼굴 잘 안 보이잖아요..ㅎㅎ
    선배님 잘 하셨습니다..^^

  • 14.06.12 00:30

    좋은님들과 봉사하는 시간은 늘 즐거워요.행복했던 순간을 멋진 음악과 함께 남겨주신 수정궁님 고마워요.

  • 작성자 14.06.12 07:54

    친구님의 웃음을보면 난 참으로 기분이 좋아져요.
    항상 웃음으로 상대를 기분좋게해주시니 그 또한 아다친구님의복인것같애요.
    우리 건강이 있는날까지 열심히 봉사활동 같이해요.

  • 14.06.12 10:20

    아다오륙님 동생분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아름다운 미소 보여주실꺼지요. 감사합니다....^^

  • 14.06.12 09:52

    아침 먹은게 안좋아 약을먹긴했는데 배식하다 실수하면 어쩌지 싶었습니다
    과천에 레슨이 있어가야하긴했는데 몸상태때문에 집으로돌아와ㅡ괜찮을줄알았는데 밤내응급실가야하나 싶을만큼 오한이들고
    아파서 이제신랑차타고 병원에가보려구합니다 어제지각하고 인사도 안남겨두고 와서 센터장님과
    선배님들께 죄송함 뿐입니다 일간다시뵐께요

  • 14.06.12 10:12

    올려 놓은 글을 읽으면서 아침이 이렇게 맑고 상쾌하면서 차분해 지는 느낌입니다.
    살아온 길을 뒤돌아보면 누구든지 많은 희노애락이 있어요. 제일 필요한건 인내이구요.
    많은 님들께 사랑을 주려고하는 수리향님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봉사방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님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봉사하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빨리 쾌차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 작성자 14.06.12 10:28

    이쁜 새내기막내님 그 이쁜 얼굴이 아파서 찡그리면 어떡허나요? 안스러워,,,,
    어서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항상 맛난걸 가져오셔서 대접해주심에 감사드려요.

  • 14.06.12 11:16

    이런 ! 급체에다가 몸살까지 나신 모양이네요 ~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만 가셨더군요 ~ ㅎ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홧팅 ~

  • 14.06.12 15:23

    얼굴 표정이 어두워 보여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몸 컨디션이 안 좋았군요.
    그래도 끝까지 내색 없이 봉사를 하셨으니 대단합니다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 14.06.13 15:00

    끝나자마자 급히 가시려는데 얼굴 표정이
    ㅁㄴ 어두우셔서 왜 그런가 했더니..
    글을 참 예쁘게 잘 쓰시네요~~
    언능 쾌차하세요!

  • 14.06.12 10:18

    수정궁님 봉사도 하시면서 많은 사진 찍어 올리느라 수고하셨네요.
    뒷풀이하면서 수정궁님이 보이지를 안아서 찾았습니다. 점심을 함께 못해서 섭했거든요.
    상추를 더 많이 가져왔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을 남기면서 맛있게 드셔주신 우리님들 감사합니다.
    서로 아끼면서 봉사하시는 우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6.12 10:31

    어제 상추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랑이 가득이 들어있어서 더욱 맛있었을겁니다.
    그정도로 충분했어요. 넘치면 귀하지않고 맛도 덜하거든요.ㅎㅎㅎ
    끝까지 함께 못해서 미안하고요,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4.06.12 11:13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 수정궁 선배님 ~!!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 작성자 14.06.12 20:54

    크리님께서도 항상 바쁘신중에도 봉사 꾸준히 하시는데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열심을다해서 봉사활동 합시다.

  • 14.06.12 11:33

    일할때는 약간에 힘은들어도 돌아오때에 발거름은 가볍읍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저에마음과 같을까요~~~?? 사진봉사 고맙읍니다~~~!!

  • 작성자 14.06.12 20:57

    이하사님께선 가장 힘드는일을 하셨으니 수고가 크셨습니다.
    밥을푸는일은 힘이 없으면 못합니다.
    몇시간을 계속 밥을푸면 무척 힘이들텐데 아다녀님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14.06.12 22:31

    수정궁님~~
    제 옆에서 배식봉사를 하셨는데 언제 이렇게 많은 사진을~~~
    음식 봉사를 하신 센터장님,써니님,수리향님, 맛있게 잘 먹았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6.12 21:06

    "식사가 부족하시면 저쪽에서 더달라셔서 많이 드십시요."
    어제 이천번이상 쉬지않고 어르신들 한분한분 안내말씀드리면서 식판 드리면서 머리가 어지러우셨죠?
    수고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우리 다음봉사때 만나요.

  • 14.06.12 19:23

    수정궁 선배님! ~ ~
    항상 건강미 넘치시는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힘이 샘솟게 하십니다.
    선.후배님과 친구님들 우리 봉사방 앞으로도 항상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공간으로 ~~~~~
    지금 우리 모두 행복한거 맞지요?^^

  • 작성자 14.06.12 21:02

    맞지요. 맞습니다. 지금 우리모두 행복합니다.
    더욱 열심히 참석해서 우리모두 더욱 많은 행복을 선물로 받읍시다,

  • 14.06.13 09:47

    감사합니다.이렇게 따뜻한 사랑과 배려로 이끌어 주시는 선후배님이 계셔서
    보람 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오늘도 좋은시간 되세요...._()_

  • 14.06.13 14:57

    봉사날 수고 많았습니다~~
    이하사님과 궁합을 맞춰 어찌나 잘하시던지
    직접뵙고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다음 봉사때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