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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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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나를 먼저 치리하시요!
교인 추천 33 조회 3,989 13.08.26 17:0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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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6 17:10

    첫댓글 ㅎㅎㅎ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집사님 화이팅

  • 13.08.26 18:04

    진짜로 체증이 확 뚫리는 것 같네요.

  • 13.08.26 18:29

    김근수 집사님 속으로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에 못지 않으신 집사님들도 많으시군요. 자랑스럽습니다!!!

  • 13.08.26 17:14

    글을 읽고 속이 다 후련합니다.
    오목사, 더 늦기 전에 자발적으로(당신 표현대로) 떠나시오.
    그 동안 모아 놓은 돈도 많을텐데 더 욕심내지 말고 여기서 중단하고 떠나시오.

  • 13.08.26 23:07

    떠나다가 잡힐게 뻔하니까 그러지요

  • 13.08.26 17:14

    당신은 을이고 우리모두는 갑입니다.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할텐데요....

  • 13.08.26 17:15

    공감

  • 13.08.26 17:22

    백배공감! "당신은 을이요!"

  • 13.08.26 17:23

    집사님! 용기있는 글!
    그 문제의 답은 3번도 있는데요. 개강 설교 한번했고 수업 참석은 모르겠다. 신대원은 오목사님의 출석부는 공개할 수 없다고 하네요. 저희 당회와 수준이 비숫합니다. 불리하면 공개안하고 시간을 끈다.

  • 13.08.26 17:29

    가짜목사,저질목사가 왜이리 넘치는지 이제는 알겠어요. 신학교가 문제네요... 얄팍한 세상욕심에 눈이멀어 스스로의 권위와 더 크고 신령한 가치를 내던져버리는 어리석은 신학교... 포쳅스투룸과 씽크로율99%.

  • 13.08.26 18:23

    제가 보니 썩은 목사들의 요람이 바로 신학대학이었습니다. 그러니 신학대학 교수라는 인간이 복음을 왜곡하는 설교나 강대상에서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신학교 대학생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 13.08.26 23:57

    공개 없어도 됩니다. 그 기간에 한국에 없었다는 증명으로 갈음되면 신대원도 불량 판정되겠지요.

  • 13.08.26 17:34

    공감합니다.
    김근수 집사님은 "갑"입니다.
    우리도 "갑"이다.
    고로 나도 "갑"이다.
    와 아 신난다.
    "갑"이 이렇게 좋은걸
    이제껏 내가 "을"인 줄 알았다.
    "갑"으로 가짜 행사한 미스바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기도자리 바꾸자.

  • 13.08.26 18:03

    조오 ~ 습니다.

  • 13.08.26 18:23

    ㅎㅎㅎㅎㅎㅎㅎㅎ

  • 13.08.26 17:49

    김집사님 덕분에 제 평생에 "갑" 처음해보네요... 어이~ "을"씨 시간 끌지 마시고...

  • 13.08.26 18:05

    전 오목이 애시당초 회개하고 사임한다고 했을 상황을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이 사람의 이 구린 모든 악행이 다 감춰지고 우리 교인들만 헷갈렸을거 아닙니까.

    논문은 진짜 실수인갑다
    이사람 건축은 진짜 교회를 위한것이었는갑다.
    알고 보니 참 진실한 목자였는갑다 하구요.

    이렇게 질기게 버텨줘서 ...
    사기꾼인것도 정치꾼인것도 협착꾼인것도 교인들의 헌금도둑인것도 알게되었잖아요.

    지금에 와서 보니 다 해먹고 도망갔으면 어쩔뻔했냐 싶습니다.

    진실을 알리려고 이렇게 끝까지 버텨주신 오목사님과 장로님들께 감사한마음이 들어서
    앞으로 꼭 법적책임까지 지실수 있게 배려를 해드려야 겠다란 다짐을 해봅니다.

  • 13.08.26 18:10

    그렇게 대접해 드려야겠죠?

  • 13.08.26 18:23

    뎅아 놀자님의 글에 전적 공감합니다
    주특기 발휘해 울며 오늘자로 사임한다고 했으면 우리 모두 큰 일날 뻔 했지않습니까.
    그래서 큰 소리로 아멘!!!!!!!!!

  • 13.08.26 18:24

    완전히 동감할 뿐입니다!!

  • 13.08.26 18:38

    그러게요.. 저도 눈물로 사죄하고 납짝 엎드리면 용서하고 위로와 격려를 해 드려야지... 비온뒤 땅굳는다고, 그러면 설교도 목양도 더 겸손한 모습으로 하지 않겠나 했더랬는데... 파면 팔수록 웬 고구마줄기가 나오네요?

  • 저도 굳게 다짐합니다!! ^^

  • 13.08.27 13:48

    처음부터 회개하는 태도(거짓이었겠지만)로 나왔다면....사랑의 교회의 재앙이 될뻔 했습니다.
    이렇게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8.26 18:06

    시원하고 화끈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 양반 답변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묵묵부답 ~

  • 13.08.26 18:12

    김집사님! 체증이 확 가시는 통쾌한 글입니다. 정말 오정현씨는 상대를 잘못 골랐어요!!!

  • 13.08.26 23:19

    김정기!! 김정기!!
    김정기를 국회가 아닌
    하나님의 군대 장관으로 보냅시다!!!

  • 13.08.26 18:22

    동감입니다.
    성도님 양해구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성도들은 갑이다. 너는 을이다.
    을은 사랑의 교회에서. 흔적도. 없이 나가라고. 하나님께서.

    너에 모든 비리를 세상에. 폭로했다고. 못느끼는가?
    더 이상 목회를 하지 말기를 부탁 합니다.
    성도들의 영혼을 잠자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13.08.26 22:35

    그래서 어떤 권사님 닉네임을 ’졸려’라고
    정했대요..예배때 그 웃기는 설교 듣노라면
    졸립기만 해서...라고 ㅋ ㅋ

  • 13.08.26 18:23

    전모 목사는 전별금 18억 받고 떠났다는데 전 벌써 그게 걱정됩니다. 끝까지 어떤 생떼를 부리다 떠날지...

  • 13.08.26 18:28

    전별금 한 푼도 주어서는 아니됩니다. 그가 우리 교회에서 해먹은 돈이 얼마일까요? 이미 그는 많은 부를 축적해 놓았을 것입니다. 한 푼도 주어서는 아니됩니다. 오히려 뱉어내고 가야 합니다.

  • 13.08.26 22:52

    사랑의교회에서 감히 사탄의 잔꾀를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본떼를 보여 줍시다
    딱 걸렸습니다..재정공개 투명하게하여
    불을보듯 뻔한 헌금유용과 착복,횡령..등
    반드시 정리하게 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에
    이런 삯꾼은 발붙이지 못하게하는 선례를
    확실히 만들어야 합니다

  • 13.08.26 18:48

    완전 동감의 글 잘 읽었습니다^^

  • 13.08.26 19:10

    저도 완전동감입니다^^ 제발 이글 읽으시고 ...........진정한 갑인 하나님이 잘양육하라고 맡겨주신 진짜 갑의 자녀인 성도들한테 핍박수준의 행위를 이제 그만두시고 제발 하나님앞에 진정한 죄고백이 있는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 13.08.26 19:30

    아멘입니다!!! 이렇게 속이뻥~~~ 뚫리게 글쓰신 교인님 (김정기A집사님)감사합니다.
    김근수집사님은 갑이다.
    김근수집사님은 사회넷이다
    나도 사회넷이다
    고로 나도 갑이다

  • 13.08.26 19:16

    교인, 김정기A 집사님! 멋쟁이!! 완전멋져부러!!!

  • 13.08.26 19:48

    정말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명문장입니다. 이렇게 좋은 글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뿌듯하고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 13.08.26 20:16

    어이쿠... 이렇게 속이 시원할 수가요.. 대박..
    김정기 집사님~ 멋지십니다..

  • 13.08.26 21:30

    댓글 속이 후련합니다. 글 쓰신 분께 활명수를 닉네임으로 제안하고 싶습니다.

  • 13.08.26 21:33

    잘못 표현했소~!

    이사람들~!

    기득권을지키는 세력이 아니라

    완전히 사기꾼이요~도둑놈들 입니다.

    시장 모퉁이에서
    화투놀이나 카드 석장으로 길가는 행인의 주머니를 터는

    날강도나 백주 대낮의 양아치란 말이요.

  • 13.08.26 22:05

    열정의 구라메이커님! 잘 들으셨으셨겠지요. 이제 그만 보기싫으니 떠나주세요.

  • 13.08.27 00:58

    우와... 진짜 멋있다...
    반했어요. *_*

  • 13.08.27 08:49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목숨 내놓는 사람이라는데
    교회에서 집사님을 어찌 치리하리오~ㅎㅎ
    주님도 감동하셨겠어요.이런 굳건한 신앙이 교회를 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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