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여드름의 원인 !!
부산 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여드름의 원인-자외선과 여드름
태양광선이 피부질환을 유발할 요소는 없다. 자외선이 태양광선의 일부라는 면에서 고찰해 본다면 이것 역시 피부질환의 요소를 갖지 않는다. 다만, 태양광선 중 파장의 길이가 아주 짧아 단파적 기능을 보유할 뿐 여드름을 유발시킬 원인은 되지 않는다. 해변가에나 공기나 맑은 산등성이에 올라서서 광선을 쪼이면 자외선을 받아 피부가 검붉게 변색되는 일이 있거나, 화장품을 진하게 바른 피부에 기미를 생성시킬 원인은 될지언정 여드름을 촉발시킬 소인은 전혀 없다.
부산 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여드름의 원인-ㅅㅔ상에 발표된 여드름의 원인
의서 또는 피부과 전문의 또는 언론에 기사화되어 나오는 여드름의 발생 원인을 추려보면 편식, 과식, 변비, 생리불순, 지방질의 과다 섭취, 당분의 과다 섭취, 불규칙적인 생활,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 냉증, 세안 부족, 피부의 불결, 가공식품의 과다섭취, 비타민부족, 과로, 스트레스,피로, 밤샘, 수면부족, 위장의 쇠약, 피지선의 막힘, 음주, 흡연, 자극성 식품, 앞머리의 이마 자극,자외선, 조악한 화장품 등 여러가지를 들고있다.
부산 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여드름의 원인-ㅅㅔ상에 발표된 여드름의 원인
수많은 여드름을 환자들을 보면서 이들 열거한 원인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었음을 확인되고 또 확인이 되었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위에 열거한 원인 항목들과 상충되지 않는 생활인은 하나도 없다. 그렇다면 현재에 살아 있는 남녀 모두는 여드름 환자가 되고 있어야 할 판이 아닌가?
부산 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여드름의 원인-위장쇠약과 여드름
위장쇠약도 여드름과 아무런 상관성이 없다. 위장쇠약증의 대부분은 위산과다증 현상임은 필자가 조사해온 여러 통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소화가 잘 안 되거나 늘 속이 그득하여 먹지 않아도 가슴 아래의 명치뼈 밑 부분의 배가 그득한 느낌으로 식후 2시간 가량 지난 시간대, 즉 식사와 식사시간의 중간쯤이면 위가 쓰리거나 심한 통증이 있다면 이는 위산과다증 현상이다. 우리는 이것을 모르고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를 찍거나 내시경 검사로 증상을 확인하여 위염이나 위궤양이 아닌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진찰을 받는다. 진찰을 받고 난 환자들은 위염이니 위궤양 증상이니 신경성 위염이니 등의 병명을 받아들고 몇 개의 약봉지를 타 가지고 또 며칠간의 치료를 받기도 한다.
부산 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여드름의 원인-과로 및 피로와 여드름
과로도 여드름 생성의 일종이 된다는 설명도 있다. 한마디로 이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원인 설명이다. 사람이 세상을 살다 보면 괴로할 때도 있고 편할 때도 있는 것이 실제 생활이 싸이클이다. 특히 여드름이 가장 많이 생기는 연령대의 젊은 층에서 과로가 극히 심한 생활을 하는 젊은이들을 본다. 운동선수로서 올림픽에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과로는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된 훈련으로 매일 매일 과로의 연속 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