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를 전면에 내세운 프로듀사 101이 2회차 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피라미드 계급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1명의 출연자들을 a, b, c, d, f의 5 등급(한우등급인가?)으로 나눠 각 계급별 위치와
그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다.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f 등급의 출연자들은 모든 권리를 박탈당한채 노예와 같이 비참한 생활을 하는 모습을, a 등급을 받은 출연자들은 모든
특혜와 권리를 누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식사 뿐
아니라, 입는 옷과 연습실도 계급 별로 차등을 두어 제공되는데, a 등급을 받은 연습생들이 핑크 옷을 입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습을 하는데 반해,
f 등급을 받은 출연자들은 칙칙한 회색 옷을 입고 역시 회색바닥으로 된 연습실이 배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걸그룹
데뷔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 프로그램의 진정한 목적은 앞으로 펼쳐질 일루미나티 계급사회(NWO)를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세뇌하는데 있음을 알 수 있다.
시청률
1%에 불과한 이 프로그램에 왜 저들이 이토록 막대한 인력과 자원을 쏟아 붇고 있는지 그 진정한 의도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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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101은
일루미나티의 피라미드와 같이 철저한 계급사회로 구성된 NWO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연자들의 계급을
보여주는 무대가 피라미드와 함께 또 다른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직각자와 컴파스에서 따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출연자들의 계급에
따라 옷과 연습실을 비롯한 모든 것이 차등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13명의 멤버가 핑크빛 옷을 입고 핑크빛 안무실에서 연습하는 a 그룹의
모습과 칙칙한 회색빛 옷을 입고 회색빛 안무실에서 연습하는 f 그룹의 모습이 대조되고 있다.
프로듀스
101은 피라미드 구조로 된 일루미나티의 계급사회(NWO)를 홍보(정당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