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1월20일)
교만한 악인의 운명 (욥15:17~35)
(찬송:503장)
* 이는 그의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에게 힘을 과시하였음이니라. (25절)
1. 엘리바스는 욥에게 보응의 원리가 권위가 있다고 주장했다.
가. 전통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
☆ 이는 곧 지혜로운 자들이 전하여 준 것이니 그들의 조상들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8절)
2. 엘리바스는 욥에게 정답이 아닌 것을 정답이라고 주장했다.
가. 사랑과 긍휼이 없는 메세지로 욥을 고통에 몰아 넣는다.
☆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전16:14)
3. 엘리바스는 욥에게 악인들은 결국 황폐하게 된다고 말했다.
가. 욥처럼 의인이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당하는 일도 있다.
☆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벧전3:17)
♡ 기도: 하나님! 더욱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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