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가 노상 방뇨를
아가씨가 퇴근길에 용변이 마려웠다
참다 참다 터질것 같아 골목길에서 실례를 했다
그때 마침 순찰 경찰이 왔다
" 길거리에서 용변을 보면 어떻합니까? 5만원 짜리 벌금 받아 가세요"
"좀 봐 주세요. 하도 급해서"
사정을 했는데도 안 통하자 아가씨는
소용 없다는 생각으로 10만원 짜리 수표를 내 밀면서 말했다
" 거스롬돈 주세요" 돈을 든 경찰은 그냥 가면서 말했다
@ @ @ @ @ @ "거슬러 주긴 한번 더 싸면 되지~!!"
잉ㅋㅋㅋ 저런~!!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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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