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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쾅 프로젝트 ODIN, Mossad Media 위성 파괴 – 글로벌 정전 및 Tesla 에너지로의 전환 – 양자 시스템으로 전환
db4697 추천 2 조회 365 24.08.14 07: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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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4 07:15

    첫댓글

    거대한 프로젝트가 종결을 향해 달려가는 즈음,
    중동의 정세는 어떻게 끝날지...?!
    전쟁 좀 그만 그쳐라!
    지겹지도 않으냐?
    인류는 전쟁의 "전" 소리만 들어도 이가 갈린다.

  • 24.08.14 07:35

    이 전쟁도 역시 저놈들의 계획에 들어있던 것들이고 또한 그리 별일이 없을 것이고 다음은 글라디오들이 기어나와 분쟁을 일으키는 건데 이게 바로 키미님이 말씀하신 인류가 마지막으로 겪어야 할 가장 큰 사건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이제 그 끝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나가서 함께 싸울수도 없고 그저 오직 주위사람들을 깨우는 일 뿐인데 그게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계속 시도해 봐야겠지요, 그러면서 각자 과거의 물질집착에서 벗어나 자비와 양심으로 살면서 내 면의 진동을 높이는 거겠죠,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4 08:06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잘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 24.08.14 10:19

    소식감사합니다.^^

  • 24.08.14 14:34

    고맙습니다

  • 24.08.14 15:35

    감사합니다 ~!!

  • 24.08.14 16:45

    고맙습니다

  • 24.08.15 07:05

    정말 똑똑하고 영적인 사람들은 이미 현재 시스템이 잘못되어 있음을 잘 아는데다가 그것으로부터 오는 이익이 불순함으로 그들의 거래에 끼지 않으려고 했지요. 하지만 멍청하고 욕심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휩쓸려 이 짜증나는 게임을 같이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적어도 인간이 인간의 영혼이 있다면 언젠가 이 탐욕이 멈추고 서로를 바라봐 주겠지 하고 생각하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수십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고 계속 욕심을 부리니 당황스럽더라고요.

    저는 주식이 사람들을 쉽게 자살로 빠뜨리는 걸 보고 어렸을때부터 너무 무서웠는데 다른 사람들은 피묻은 돈이라도 먹겠다고 달려드는 걸 봤을때 그게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러웠어요.

    제가 하고픈 말은 스스로 무덤을 팠으면 그 댓가를 받으라는 거에요.
    지금도 호의만 누리고 그에 따르는 댓가를 치르라고 하면 도망치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아요.
    저는 자살도 도피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물론 재수없게 남에게 사기당해 돈뺏기고 죽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 경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의 슬픈 죽음을 막기 위해 게사라를 바라는 거지요.(궁극적인 목적은요)

  • 24.08.15 07:17

    저는 사실 사기를 치지 못하는 세상을 원했기 때문에 게사라를 바랐던 거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해도 세금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소속된 팀이나 계약으로 인해 무시무시한 돈들을 삥뜯깁니다. 특히 한번 유명해지면 장래가 보장되는 컨텐츠류는 일부러 가난하고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들을 모집해 적은 돈을 주고 노동을 착취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노동자에게 무관심한 한국같은 나라에서는 솔직히 엄청나게 치명적인 부분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푼돈도 못버니 달려들어서 일하죠.
    제가 알기론 대부분 성공하기 전에 과로사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돈버는 시장도 거의 닫혔으니 하는 말이지만 한국은 국가가 지원해주고 투자해주는 사업을 해야 겨우 본전 건집니다. 그 외의 사업들은 개인이 자비들여 투자해야 하고 빡셉니다.
    그러니까 직업도 다양하지 못하고 파생되는 직업도 없으니 한정된 일자리를 얻고 지킬려고 비참한 전쟁터가 되죠.

    그럼 게임을 빨리 끝내야지 뭐하는 건가? 할 수 있지만 잃을게 없는 사람들은 게임을 끝내도 사실 크게 다치지 않아요.
    문제는 이 게임에 알박기를 해놓은 썩은물들이 게임을 끝내기를 원치 않는다는 겁니다.

  • 24.08.15 07:29

    @Rakia 그래서 그들이 하는 짓의 궁극적인 것이 언론장악이 될 수밖에 없는거죠.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을 포기하고 다른 게임을 시작하고 싶어함에도 현 게임상에서 영원히 망하지 않는 힘을 갖춘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사람을 고용해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견을 “게임을 계속 진행하고 싶다” 로 바꾸어 세뇌시키는 거죠.

    저는 이것이 현재 게사라 네사라의 진척을 막고 있으면서 또한 그 준비를 돕기 위한 흑막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면 쇼타임은 모든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해야 하니까요.

    그러니까 원리는 이런 것이죠. 큰 전쟁이 일어나도 고립된 섬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는 전쟁의 기미도 없고 누가 일부러 알려주러 오지 않는 이상 정보도 받지 못하니까요.

    아직 모르는 분들이 계시지만 이 남한이 그렇죠. 북한과 일본은 민족 구성이 같을 수 있어도 남의 나라이죠. 여길 섬으로 보셔야 우리나라가 왜 이런지 서서히 보이실겁니다.

    섬은 전쟁에 잘 지켜지긴 하는데 문제점이 섬 내부의 정치가 썩어 문드러지면 도움을 청할 방법이 거의 없다는 거죠. 외부에서 적당한 조치를 취하기 전까진요.

  • 24.08.15 07:37

    @Rakia 그럼 시야를 조금 넓혀봅니다. 저는 지도의 땅이 우리가 아는 세계 지도의 것보다 훨씬 크고 많은데 이것을 일부러 한정시켜서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왜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걸까요? 그 목적들 중 하나가 우리가 고립되어 있다고 믿게 만드는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됩니다.

    세계지도의 사방은 물과 바다로 가득 차있습니다. 이 뜻은 “우리의 세계는 이것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이곳의 주민들은 이 곳을 벗어날 수 없다” 라고 암시하는 거죠.

    그런데 엡스타인 사건이 시사하는 것에 힌트가 있었습니다. 엡스타인이 어린이 사랑을 하기 위해서 구매한 섬은 우리가 아는 세계지도에는 없는 섬이에요. 그렇다는 것은 그의 섬 뿐만이 아니라 숨겨진 또다른 섬들과 땅들이 존재할수도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구 평평이 둥글이는 의미가 없고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땅이 있는지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곳으로 나갈 수는 없나요? 그 이유는요? 그걸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지요?

  • 24.08.15 07:48

    @Rakia 하나하나 질문을 풀어가면 맞닥뜨리는게 결국 이 인류를 가지고 노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고 그들은 현재의 게임을 끝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저는 화이트햇이나 선량한 분들이 이미 그들과 합의를 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은 대부분 결렬되었고, 그들은 희생당하거나 비참하게 버려졌고,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요.

    문화를 가진 인간은 대화라는 고상한 방법으로 대부분 문제를 처리하지만, 이 경우는 전혀 달랐던 겁니다.

    짐승을 인간으로 취급할 이유가 있나요? 겉모습은 사람인데 속은 요괴이니 사람들이 미워하고 죽이는 것이 당연한 결과지요.

    그들은 그들이 죽임당할 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시선을 돌리는게 그들의 최선이에요. 시온 의정서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그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계획을 알게 되면 자신들을 죽일 거라고 똑똑히 써있습니다.

    결국 인류의 구원은 저들의 죽음으로부터 나오는 거죠. 죽음을 계획으로 실행하기 전까진 그 누구도 그들의 게임을 중단시키지 못했습니다.

    인간다움과 인간의 마음을 버린 자들을 용서하지 마세요, 본인이 인간이라면, 라이칸스로프에게 은탄환을 쏠 용기정도는 필요한겁니다.

  • 24.08.15 07:56

    @Rakia 우리는 이미 가짜 광복때 매국노들을 제대로 벌하지 못한 아픔이 있습니다. 그것의 결과가 재벌들이 자신의 손아귀에 국민들을 올려놓고 쥐락펴락하게 만든 계기가 된 겁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일본의 적산으로 아주 유리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고 훨씬 적은 공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을 지금까지도 희생시키고 있죠.

    그들에게 있어 돈은 권력과 랭크 그 자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절대 빼앗기지 않을 것이고 절대적으로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들에게 쉽게 나누어 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게임이 끝나고 모든 것이 리셋되어야 그들의 몰락과 진짜 정의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알기쉽게 설명하려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자기아집에 갇혀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죽어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구원은 결국 믿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나 봅니다. 똑똑하고 영적이고 양심적인 분들은 다 알아들으셨으리라 믿고 마음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최후에 짐승에게 영혼을 파는 멍청이가 이곳에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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