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일본에 지금 태풍이 4개나 발생하여<br><br>2개는 소멸중이고 다시 2개가 북상중입니다.<br><br>연 4ㅡ5일간격으로 태풍이 발생 했네요.<br><br>몇일전 난카이지진은 일본이 게사라네사라를 실생하면어 후쿠시마 지진과 같은 경고성 위협이었을수도, 혹은 지하내부 터널및 딥스테이트 부시기에 의한 충격파 이었을지도 모릅니다.<br><br>중요한건, 태풍이 심상치 않게 <br>우주군의 일본 내의 딥스테이트 처리를 위해 <br><br>접근 하는 느낌이 듭니다.<br><br>개인적으로 일본이 역사적 으로 대한민국에게 사죄해야 할것은 영원히 지속되겠지만.<br><br>딥스테이트들에 의해 현재일본이 심판받는것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br><br>창조주 께서 하실것임을 믿어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br><br>부디, 일본이 난카이 대지진과 딥스테이트의 위협에서 벗어나길 기도 합니다.<br><br>대한민국도 일본도 악인들이 사라지고 선민들만 남아<br><br>평화롭게 지내길 바랄 뿐입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cad331ab9c123f47510b2f57e5ca3e55401bd96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cad331ab9c123f47510b2f57e5ca3e55401bd965" data-origin-width="736" data-origin-height="736"></div><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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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일기》(丁酉日記) 후권(後券) 음력 9월 16일자에 기록된 명량 해전의 날, 12척의 배를 이끌고 울돌목에서 300여 척에 달하는 일본 함대와 맞닥뜨려 적선의 31척을 부수고 일본 함대를 격퇴하는 전승을 거둔 이순신에게 앞서 안골포 해전 때 조선군에 투항했던 항왜 준사(俊沙)가 바다에 떠다니던 왜장의 시체를 가리켜 "저기 무늬 있는 비단옷을 입은 놈, 안골진(安骨鎭)의 적장 마다시(馬多時)라는 자입니다."라고 보고했고, 이순신은 사부 김돌손(金乭孫)을 시켜 마다시를 갈쿠리로 건져올려 재차 준사에게 확인시킨 뒤, 마다시의 시체를 토막내어 적 앞에 보임으로써 적의 기세를 꺾었다고 적고 있다.
안골포에서 항복한 항왜인 준사가 알아보고 이순신에게 가리켜 알렸다는 마다시라는 이름의 왜장에 대해서는, 정유재란 당시 구루시마 수군을 거느리고 참전했으나 울돌목에서 전사한 이요 출신의 수군 장수 구루시마 미치후사(来島通総)라고 알려져 왔으나, 《양국임진실기》(両国壬辰実記)의 찬자 야마자키 히사나가(山崎尚長)는 각주에서 아와지섬을 중심으로 활약한 또 다른 수군 세력인 간 씨(菅氏)의 간 헤이에몬(菅平右衛門)의 자제 가운데 마타시로(又四郎)라는 통칭으로 불렸던 간 마사카게(菅正陰)를 마다시로 거론하고 있다. 간 마타시로 마사카게 또한 울돌목에서 죽었고 '마타시로'와 '마다시'의 일본어 독음도 서로 같다는 점이 주요 근거로, 《징비록》을 일역하기도 한 재일 사학자인 박종명(朴鐘鳴)도 이 설을 지지하였다. 일본측 자료로 명량 해전 당시 일본 수군 장수의 한 명이었던 도도 다카토라의 행장 기록인 《고산공실록》(高山公実録)에는 "선봉에 섰던 배들이 적선에 당해 부서진 것이 몹시 많았다. 그 와중에 구루시마 이즈모노도노(来島出雲殿)[4]도 전사(討死)하였다."고 적고 있다.
저는 요즘 친일로 시끄러운 와중에 한국의 역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혐한론 이나 혐한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극우들이 왜 그런 얘기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대처할 것인데, 실질적으로는 정확히 혐한론에 대해 설명해주는 학자나 번역본은 없고 극우들만 미워하는 판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게 마음에 걸려요.
일본 우익들이 정말 없는 역사를 가지고 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혐한론을 만든 것일까요? 아니면 더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 양아치 기득권 세력이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혐한론을 터부시 하는 걸까요?
저는 민족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이승만 정권때부터 양공주나 부유층 가문의 여자들이 고급 창녀 활동을 하며 적산들을 차지해왔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런짓을 과연 그때만 했었을지, 아니면 그 이전부터 해왔었는지가 중요하고요, 우리나라 광복후에도 지체장애인이나 여성, 어린이들 유괴사건은 왕왕 있었는데 그게 한두번 해본 수법이 아님과 동시에 일본 군부시절때도 그런식으로 여성과 아이들을 납치해서 팔아먹은 한국인들이 있었는지를 정확히 확인해보고픈거죠.
만약 그런 경우가 있다면 결국 한국인이 자기 민족을 팔아먹은건데 이거는 일본 위안부사건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고 또 이 짓거리를 했던 자의 뿌리를 잡아내 연좌제로 발본색원 시키는게 엄청 중요해 보이거든요(물론 지금은 깨끗한척 거짓말 하겠지만) 이걸 정확하게 알려면 일본 극우가 한국의 어떤 못된 점을 증오하는지를 먼저 알아야됩니다. 단순한 시기질투의 문제가 아니라요.
힌트를 주는데도 못 먹으면 어리석은거죠. 그리고 저는 친일하자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극우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을 정확하게 바라보자는 것이죠. 그들이 말하는게 사실이라면 우리 내부의 적은 하나로 고정됩니다. 저격이 시작되면 숙청 뿐입니다. 총과 칼을 든 애국자들이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셔야 할 겁니다.
첫댓글 임진왜란 ᆢ한반도 옆의 일본 아니라고 합니다
민비죽인 나라도 일본도 아니고 미국이랍니다
같은 동양인끼리 서로 치고 박고 싸우라고 딥스들이 한 짓이라해요
이순신 장군 난중일기에 나온 적장들 이름이 어째 일본인 스럽죠?
정유일기》(丁酉日記) 후권(後券) 음력 9월 16일자에 기록된 명량 해전의 날, 12척의 배를 이끌고 울돌목에서 300여 척에 달하는 일본 함대와 맞닥뜨려 적선의 31척을 부수고 일본 함대를 격퇴하는 전승을 거둔 이순신에게 앞서 안골포 해전 때 조선군에 투항했던 항왜 준사(俊沙)가 바다에 떠다니던 왜장의 시체를 가리켜 "저기 무늬 있는 비단옷을 입은 놈, 안골진(安骨鎭)의 적장 마다시(馬多時)라는 자입니다."라고 보고했고, 이순신은 사부 김돌손(金乭孫)을 시켜 마다시를 갈쿠리로 건져올려 재차 준사에게 확인시킨 뒤, 마다시의 시체를 토막내어 적 앞에 보임으로써 적의 기세를 꺾었다고 적고 있다.
안골포에서 항복한 항왜인 준사가 알아보고 이순신에게 가리켜 알렸다는 마다시라는 이름의 왜장에 대해서는, 정유재란 당시 구루시마 수군을 거느리고 참전했으나 울돌목에서 전사한 이요 출신의 수군 장수 구루시마 미치후사(来島通総)라고 알려져 왔으나, 《양국임진실기》(両国壬辰実記)의 찬자 야마자키 히사나가(山崎尚長)는 각주에서 아와지섬을 중심으로 활약한 또 다른 수군 세력인 간 씨(菅氏)의 간 헤이에몬(菅平右衛門)의 자제 가운데 마타시로(又四郎)라는 통칭으로 불렸던 간 마사카게(菅正陰)를 마다시로 거론하고 있다. 간 마타시로 마사카게 또한 울돌목에서 죽었고 '마타시로'와 '마다시'의 일본어 독음도 서로 같다는 점이 주요 근거로, 《징비록》을 일역하기도 한 재일 사학자인 박종명(朴鐘鳴)도 이 설을 지지하였다. 일본측 자료로 명량 해전 당시 일본 수군 장수의 한 명이었던 도도 다카토라의 행장 기록인 《고산공실록》(高山公実録)에는 "선봉에 섰던 배들이 적선에 당해 부서진 것이 몹시 많았다. 그 와중에 구루시마 이즈모노도노(来島出雲殿)[4]도 전사(討死)하였다."고 적고 있다.
저는 요즘 친일로 시끄러운 와중에 한국의 역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혐한론 이나 혐한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극우들이 왜 그런 얘기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대처할 것인데, 실질적으로는 정확히 혐한론에 대해 설명해주는 학자나 번역본은 없고 극우들만 미워하는 판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게 마음에 걸려요.
일본 우익들이 정말 없는 역사를 가지고 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혐한론을 만든 것일까요? 아니면 더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 양아치 기득권 세력이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혐한론을 터부시 하는 걸까요?
저는 민족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이승만 정권때부터 양공주나 부유층 가문의 여자들이 고급 창녀 활동을 하며 적산들을 차지해왔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런짓을 과연 그때만 했었을지, 아니면 그 이전부터 해왔었는지가 중요하고요, 우리나라 광복후에도 지체장애인이나 여성, 어린이들 유괴사건은 왕왕 있었는데 그게 한두번 해본 수법이 아님과 동시에 일본 군부시절때도 그런식으로 여성과 아이들을 납치해서 팔아먹은 한국인들이 있었는지를 정확히 확인해보고픈거죠.
만약 그런 경우가 있다면 결국 한국인이 자기 민족을 팔아먹은건데 이거는 일본 위안부사건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고 또 이 짓거리를 했던 자의 뿌리를 잡아내 연좌제로 발본색원 시키는게 엄청 중요해 보이거든요(물론 지금은 깨끗한척 거짓말 하겠지만) 이걸 정확하게 알려면 일본 극우가 한국의 어떤 못된 점을 증오하는지를 먼저 알아야됩니다. 단순한 시기질투의 문제가 아니라요.
힌트를 주는데도 못 먹으면 어리석은거죠. 그리고 저는 친일하자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극우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을 정확하게 바라보자는 것이죠. 그들이 말하는게 사실이라면 우리 내부의 적은 하나로 고정됩니다. 저격이 시작되면 숙청 뿐입니다. 총과 칼을 든 애국자들이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셔야 할 겁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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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재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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