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대한 댓글입니다....출처 : 야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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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쿠데타 발생 직후
이땅을 주름잡던 난다긴다 하는 재벌들 중 몸 성한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
왜냐고?
이 양반들 대부분이 해방직후 일제가 버리고 간 적산을 싼값에 불하받아
제 배때기에 기름이나 재울 줄 알았지 도무지 사회를 위해 한 일이 없었거든요.
어디 김지태 뿐이랴?
이정림, 최태섭, 설경동, 조성철, 남궁련 심지어는 삼성 이병철 등
거물들은 줄줄이 다 쇠고랑 찼지요.
지금으로 말하자면 재벌들 길들이기 성격도 있었고 ㅋ.
이들에게 재산을 강탈했다고?
후후.. 정말 그럴까요?
박정희는 이들을 석방하자마자 이들에게서 환수조치한 42억환 대신
그 몇곱에 해당하는 외자도입, 공업단지조성, 내자지원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죠??
김지태씨만 해도 후일 삼화고무를 인수하고 신발, 섬유산업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한게 누구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저기 동아일보사 신문역사관 같은데 가면 김지태씨가
박정희에게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광경을 당신의 동태눈으로
다시 한번 확인이 가능할 겁니다.
당신들 소설쓰는 재주야 익히 잘 알고 있지만..
강탈이니 장물이니 그런 택도 없는 소린 엄마, 아빠 무릎에나 앉아 하시라니까요?
박정희도 후일 그런 오해 사기 싫어 재벌들에게 환수한 재산을
장학사업과 육영사업등 사회에 환원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김지태씨가 누굽니까?
당신이 좋아하는 친일파 후손에다
일제시대 동양척식회사 소유의 토지를 싼값에 불하받아
조선견직한국생사(朝鮮絹織韓國生絲)를 운영한 사람 아닙니까? ㅋㅋ..
김지태씨가 부일장학회란 명목으로 어려운 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든
박정희나 육영수가 주든 대체 뭔 차이랍니까?
부일장학회는 부산지역 학생들에게나 혜택이 돌아갔겠지만
정수장학회는 전국 3만여명의 가난한 학생들이 고루 혜택을 입었고
이 학생들은 70년대 우리 산업을 이끈 동력이 되어
님이 이런 헛짓거리 할 수 있는 경제적 풍요와 부를 안겨줬습니다.
배때기 따땃하니 시덥지 않은 시비거리나 만들어
사람 병신만들기에나 재미들리고 말입니다. 참 꼴사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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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가 '장물'이라는 개망발을 일삼는 열우당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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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
04.07.27 18:0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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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따가리 열린당 놈들 지금 더위 먹어서 완죤히 정신나갔 습니다, 광분의 정도를 보면 자신들도 위기로 알고 있다는 증거죠,
ㅋㅋㅋㅋㅋ 이제 좀 천천히 나가도 되겠져..............???? 열우당이 발악하면 발악할수록 여론이 악화되는게 눈에 보입니다............^^ 이제 조금씩 한방씩 날려주면 파라락 열받아서 또 무식함을 쏟아내겠져..........????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태가 부산상고 출신입니다, 놈현 선배인 셈이죠
미친놈들이 이제 이성을 잃엇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상규명 추진한답니다, 그러면 놈현 장수천 맹물 사업건도 진상규명해야죠
미친놈들 친일청산하자고할 때는 언제고 친일파들 감싸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