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분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음에도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벌리는 님 같은 분 보면 화가 납니다. 성인은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지는 겁니다. 이미 일은 저질렀으니 님 기준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님이나 아내가 힘든건 둘째 문제고 아이가 태어났을 때 과연 그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 생명을 뺏어서 지켜야 할 만큼 지금의 평온함이 과연 온당한 것인가를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지금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 상황은 솔직히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순간입니다. 성인이시죠? 그럼 그 결정을 뒤따르는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좀 야속하지만 그게 어른입니다. 결정도 혼자하고 감당도 혼자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 아이를 어찌한다면 평생 가슴 속에 그 상처를 안고 갈겁니다. 그렇지만 아이를 낳아서 잘 키워본다고 생각하면 나머지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는건 분명합니다. 어느쪽도 편한 결과는 없죠.... 단, 어느 분이 말씀하신대로 아이가 자기 몫을 갖고 태어날 수도 있기때문에 미래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전 환경적 문제보다 낙태를 한 이후의 문제를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낙태를 하게 되면 분명 이건 큰 마음의 상처가 될겁니다 지금이야 어떨지 몰라도 수술실에 들어가서 자기 몸에 잉태된 생명을 지우면 여친분의 후유증이 상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본인도 마찬가지실테고요 사실상 결혼하신거지만 두 분이 결혼하신건 아니기 때문에 그 이후의 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를 일이라고 봅니다 설령 이겨내서 잘 되시더라도 향후 임신과 육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고려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우선 님이 확고하게 생각을 정리하세요. 위에 글에서도 부인 심정, 현재 상황을 설명하셨는데 혹시나 그걸 핑계로 쓰고 계신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왜 부인 혼자 시부모님과 단판을 보고 옵니까... 안 그래도 어려운 분들에게 그런 대화를 하는 자리에 어떻게 혼자 다녀올 수가 있어요. 글만 보면 본인은 약간 한 발자국 뒤로 물러놔 있는 방관자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선 님이 상황을 판단하시고 그리고 그 생각을 부인께 전달하세요. 4-5년 벌어도 모이는 돈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악착 같이 산다면 다를 수 있겠지만 자연스레 이사도 하고 살림도 늘리다 보면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데 중요한건 주위 환경 보다는 두분의 마음가짐 이 크다고 생각해요. 남의 사정을 정확하게 모른 채 이렇게 글 쓰는 것이 매우 조심스러우나 부인 분과 제대로 마주보고 진지하게 대화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 분이 아내 분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두려움, 그리고 낙태에 대한 공포까지도 제대로 이해하고 안아주지 못하시면 아내분 너무 힘들어 하실 겁니다.
사정은 딱하시지만... 절대 반대입니다. 뱃속에 있다고 해서 잉태된 아이가 사람이 아닌 건 아닙니다. 이미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며 두려워 할 줄도 아는 인간입니다. 지우시면 안 됩니다. 고 테레사 수녀가 하신 명언이 있죠, "낙태하지 마시고, 낳아서 저한테 데리고 오세요. 살인하시면 안 됩니다. 제가 맡아서 기를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저한테로 데려다 주세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 의견입니다. 제 사정을 말씀드리자면 작년 중순에 아빠가 됐습니다. 근데 아기가 임신 27주만에 1킬로 남짓한 무게로 태어난 미숙아구요. 아내 혼자 육아를 못할 것 같아 저도 육아휴직을 했습니다. 즉 둘 다 백수인 상태이죠. 한달 수입이래봐야 고용보험공단에서 나오는 육아휴직수당 75만원이랑 지자체에서 나오는 육아수당 20만원이 전부구요. 물론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아놓은 저축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이고 아기 병원비는 태아보험으로 해결이 되기 때문에 글쓰신 분과 사정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가지고 있는 저축을 야금야금 쓰면서 월 95만원으로 생활하는게 쉽진 않거든요. 근데 돼요.
아기를 낳아서 길러도, 독한 마음으로 지워도 짊어져야 할 짐은 꽤나 많을 겁니다. 아기를 지운다는게 그리 쉬운 거 아니에요. 제 주변에도 아기 지우는거 쉽게 생각했다가 이후부터 아예 임신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산모의 몸에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일이죠. 월 200 수입으로 아기를 낳아서 기르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금전적인 문제보다 남편으로서 엄청나게 많이 도움을 줘야 할거에요. 저희는 둘이 다 아기에게 붙어서 육아를 하는 중이지만 둘이서 해도 힘든 일이거든요. 퇴근 후 집에 있는 시간 만큼은 아내에게 휴식시간을 주고 육아는 내가 책임진다 각오하시면 월 200으로 충분히 가능해요.
부끄럽지만 현재 동사무소에서 공익 근무를 하고있는 청년입니다. 제가 귀동냥도 하고 직접안내 했었던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면, 월200이시면 현재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되신 분들 보다 상황이 긍정적이라고 생각들고, 그 분들 중에서도 아이를 둘,셋 키우는 분들도 계십니다. 보육료 지원이 솔직히 넉넉한 편은 아니고 아기를 키우기 힘든 여건,수입을 생각하는 것 보다 지금 여자친구분 뱃속에 있는 아기와 향후 여자친구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기를 지우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글쓴이분 수입에다가 여자친구분 출산 후 산후조리 잘 해서 재택근무 아르바이트 하면서 힘을 합쳐서 육아를 하시는걸 추천 및 응원 합니다!
다른 상황을 가져다붙이거나 남이랑 비교할 것도 없습니다. 축복이고 선물인 아이지만 사랑을 주고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해줄 수 없다면.. 나쁜 부모가 될 것이라면 낳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두 분이 결혼을 생각하시고 있고 부모님도 경제적으로 도와주신다고 하고 월소득200 풍족하진 않을 수 있지만 사랑해주신다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걸리는건 엄마될 분이 마음의 준비가 안되신 것 같아요. 당분간은 엄마로 살아야하는 삶, 돈을 전에 쓰던 만큼 쓰지 못 할테고, 아기가 유치원에 갈 정도까지는 커리어를 어느정도 포기하고 몇 년 후 재취업해야하는 이런 문제 말이죠.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닙니다. 그치만, 저라면... 두 분이 사랑하신다면 설득해서 낳아서 사랑주고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특히나 부모 입장에서는 더더욱. 아이를 사랑하고 공감해주려고 하면 좋은 부모님일 겁니다. 아기에게 엄마, 아빠를 만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빌겠습니다.
소득이 크게 늘어날 여력이 된다면 그래도 되지만... 별 차이 없을거라면 현실을 받아 들이세요. 결혼 생각도 있고 동거 중이라면... 더 생각할 것도 없을거 같은데요. 애 키우기 힘들어도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키워야 그나마 소득이 적어도 키우기 수월하죠. 더 나이 먹고 달라질게 없는 경제 상황이라면 그 때 애 키우기는 더 힘들거라 봅니다.
안됩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힘내서 시간이 지나보면 삶의 이유이자 전부가 되어있을 아기를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실겁니다. 당장은 잊는다해도 훗날 다시 아기를 갖고 낳아서 키울때 그때 또 생각나실겁니다. 예전에 지우지 않았다면 그 아이도 지금 이 아이처럼 예쁘게 자랐겠지 라는 생각을 어떻게 감당하실겁니까?
저는 충분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음에도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벌리는 님 같은 분 보면 화가 납니다.
성인은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지는 겁니다.
이미 일은 저질렀으니 님 기준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님이나 아내가 힘든건 둘째 문제고
아이가 태어났을 때 과연 그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
생명을 뺏어서 지켜야 할 만큼 지금의 평온함이 과연 온당한 것인가를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지금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 상황은 솔직히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순간입니다.
성인이시죠? 그럼 그 결정을 뒤따르는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좀 야속하지만 그게 어른입니다.
결정도 혼자하고 감당도 혼자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 아이를 어찌한다면 평생 가슴 속에 그 상처를 안고 갈겁니다.
그렇지만 아이를 낳아서 잘 키워본다고 생각하면 나머지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는건 분명합니다.
어느쪽도 편한 결과는 없죠....
단, 어느 분이 말씀하신대로 아이가 자기 몫을 갖고 태어날 수도 있기때문에 미래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생명은 정말 소중하다는 많은 분들의 말씀 잘 새겨두세요...
힘내세요....뜻이 있으면 길은 분명 있습니다
전 환경적 문제보다 낙태를 한 이후의 문제를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낙태를 하게 되면 분명 이건 큰 마음의 상처가 될겁니다 지금이야 어떨지 몰라도 수술실에 들어가서 자기 몸에 잉태된 생명을 지우면 여친분의 후유증이 상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본인도 마찬가지실테고요 사실상 결혼하신거지만 두 분이 결혼하신건 아니기 때문에 그 이후의 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를 일이라고 봅니다 설령 이겨내서 잘 되시더라도 향후 임신과 육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고려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우선 님이 확고하게 생각을 정리하세요. 위에 글에서도 부인 심정, 현재 상황을 설명하셨는데 혹시나 그걸 핑계로 쓰고 계신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왜 부인 혼자 시부모님과 단판을 보고 옵니까... 안 그래도 어려운 분들에게 그런 대화를 하는 자리에 어떻게 혼자 다녀올 수가 있어요. 글만 보면 본인은 약간 한 발자국 뒤로 물러놔 있는 방관자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선 님이 상황을 판단하시고 그리고 그 생각을 부인께 전달하세요.
4-5년 벌어도 모이는 돈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악착 같이 산다면 다를 수 있겠지만 자연스레 이사도 하고 살림도 늘리다 보면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데 중요한건 주위 환경 보다는 두분의 마음가짐 이 크다고 생각해요. 남의 사정을 정확하게 모른 채 이렇게 글 쓰는 것이 매우 조심스러우나 부인 분과 제대로 마주보고 진지하게 대화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 분이 아내 분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두려움, 그리고 낙태에 대한 공포까지도 제대로 이해하고 안아주지 못하시면 아내분 너무 힘들어 하실 겁니다.
사정은 딱하시지만... 절대 반대입니다. 뱃속에 있다고 해서 잉태된 아이가 사람이 아닌 건 아닙니다. 이미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며 두려워 할 줄도 아는 인간입니다. 지우시면 안 됩니다. 고 테레사 수녀가 하신 명언이 있죠, "낙태하지 마시고, 낳아서 저한테 데리고 오세요. 살인하시면 안 됩니다. 제가 맡아서 기를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저한테로 데려다 주세요."
절대 안됩니다. 나중에 평생 가슴에 못박으실 수 있어요. 200이하로 가정 꾸리고 사는분들도 많습니다.. 애기 꼭 낳으세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 의견입니다.
제 사정을 말씀드리자면 작년 중순에 아빠가 됐습니다. 근데 아기가 임신 27주만에 1킬로 남짓한 무게로 태어난 미숙아구요. 아내 혼자 육아를 못할 것 같아 저도 육아휴직을 했습니다. 즉 둘 다 백수인 상태이죠. 한달 수입이래봐야 고용보험공단에서 나오는 육아휴직수당 75만원이랑 지자체에서 나오는 육아수당 20만원이 전부구요. 물론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아놓은 저축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이고 아기 병원비는 태아보험으로 해결이 되기 때문에 글쓰신 분과 사정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가지고 있는 저축을 야금야금 쓰면서 월 95만원으로 생활하는게 쉽진 않거든요. 근데 돼요.
아기를 낳아서 길러도, 독한 마음으로 지워도 짊어져야 할 짐은 꽤나 많을 겁니다. 아기를 지운다는게 그리 쉬운 거 아니에요. 제 주변에도 아기 지우는거 쉽게 생각했다가 이후부터 아예 임신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산모의 몸에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일이죠.
월 200 수입으로 아기를 낳아서 기르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금전적인 문제보다 남편으로서 엄청나게 많이 도움을 줘야 할거에요. 저희는 둘이 다 아기에게 붙어서 육아를 하는 중이지만 둘이서 해도 힘든 일이거든요. 퇴근 후 집에 있는 시간 만큼은 아내에게 휴식시간을 주고 육아는 내가 책임진다 각오하시면 월 200으로 충분히 가능해요.
숫자로 얘기하겠습니다. 둘 다 몸 건강한 정상인들끼리 만나서 배란일에 관계성공시에도 임신확률은 30%도 안됩니다. 애는 하늘이 주는겁니다..특히나 서로 사랑하는 관계에서 가진 아이라면 더욱 더요.
부끄럽지만 현재 동사무소에서 공익 근무를 하고있는 청년입니다. 제가 귀동냥도 하고 직접안내 했었던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면, 월200이시면 현재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되신 분들 보다 상황이 긍정적이라고 생각들고, 그 분들 중에서도 아이를 둘,셋 키우는 분들도 계십니다. 보육료 지원이 솔직히 넉넉한 편은 아니고 아기를 키우기 힘든 여건,수입을 생각하는 것 보다 지금 여자친구분 뱃속에 있는 아기와 향후 여자친구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기를 지우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글쓴이분 수입에다가 여자친구분 출산 후 산후조리 잘 해서 재택근무 아르바이트 하면서 힘을 합쳐서 육아를 하시는걸 추천 및 응원 합니다!
아직 결혼도 하지 못한 미혼남이 너무 감겅 이입해서 글을 쓴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항상 응원학겠습니다~!!
다른 상황을 가져다붙이거나 남이랑 비교할 것도 없습니다. 축복이고 선물인 아이지만 사랑을 주고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해줄 수 없다면.. 나쁜 부모가 될 것이라면 낳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두 분이 결혼을 생각하시고 있고 부모님도 경제적으로 도와주신다고 하고 월소득200 풍족하진 않을 수 있지만 사랑해주신다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걸리는건 엄마될 분이 마음의 준비가 안되신 것 같아요. 당분간은 엄마로 살아야하는 삶, 돈을 전에 쓰던 만큼 쓰지 못 할테고, 아기가 유치원에 갈 정도까지는 커리어를 어느정도 포기하고 몇 년 후 재취업해야하는 이런 문제 말이죠.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닙니다. 그치만, 저라면... 두 분이 사랑하신다면 설득해서 낳아서 사랑주고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특히나 부모 입장에서는 더더욱. 아이를 사랑하고 공감해주려고 하면 좋은 부모님일 겁니다. 아기에게 엄마, 아빠를 만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빌겠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부분이 많아서 걱정이신건데 저소득층을 위한 혜택같은거 알아보시고 국가나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거 많이 알아보세요 약간도움이 되실겁니다
월200이면 애 키울 수 있습니다..
덜컥 임신이 되었다는 글에서 화가 납니다.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세요.
살인은 회피며 더 큰 잘못을 하시는 거지 책임지는게 아닙니다.
걱정하실 에너지를 어떻게하면 지금 상황에서 아기와 행복한 가정을 꾸미느냐에 쏟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윗분들 말씀이 자연법적으로나 실체법상으로나 전부 옳은 말인걸 아는데 저 혼자 생각이 다르네요. 여자친구의 생각이 현재와 변함없다면 거기에 따르는게 더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celebrity 님께서 책임지시는게 젤 좋겠지만...
진짜 화나는 글이네요..더 화나는 댓글도 있고...본인 행복을 위해 애를 지우라니...결혼예정에 동거중인데 애가 생겼다고 지운다? 진짜 욕나오네요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후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아이를 선택하세요.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수입이 적어서 둘째를 포기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막상 애 낳고 키우다 보니 미친놈이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더 많이 벌면 되자나요~ 님의 미래는 밝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지금은 힘들어도 분명 생명을 선택한다면, 정말 잘했구나 싶은 때가 있을거에요.
소득이 크게 늘어날 여력이 된다면 그래도 되지만... 별 차이 없을거라면 현실을 받아 들이세요. 결혼 생각도 있고 동거 중이라면... 더 생각할 것도 없을거 같은데요. 애 키우기 힘들어도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키워야 그나마 소득이 적어도 키우기 수월하죠. 더 나이 먹고 달라질게 없는 경제 상황이라면 그 때 애 키우기는 더 힘들거라 봅니다.
당장 이상한 생각은 버리세요. 아이를 지우고 또 나중에 그분과 결혼하실지 아니면 다른 분과 결혼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지웠던 아이의 잔상이 남아 오랜시간동안 죄책감에 시달리실겁니다. 제발 아이 버리지 마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당연한걸 고민이라고 얼리시는것이 한심하네요....
당연히 낳아서 키울생각을 해여지 지울상갇부타 하시다니...
아기가 너무 불쌍하네요....
지금 아이가 생긴지 얼마 안되셔서 그런데, 그 아이가 내 목숨보다 몇갑절 소중하게 느껴지실때가 언제고 옵니다.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님을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장담하건데 그 상실감 감당 못하실겁니다.
그 아이..죽이지 마세요. 그래야 님이 사실수 있어요
살인입니다
안됩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힘내서 시간이 지나보면 삶의 이유이자 전부가 되어있을 아기를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실겁니다. 당장은 잊는다해도 훗날 다시 아기를 갖고 낳아서 키울때 그때 또 생각나실겁니다. 예전에 지우지 않았다면 그 아이도 지금 이 아이처럼 예쁘게 자랐겠지 라는 생각을 어떻게 감당하실겁니까?
지우는게 아니라 죽이는 겁니다. 살인이에요.
냉정하게정말로 솔직하게 여자분이 그렇게 말했다면 낳아도 분명후회하게 되있습니다.. 허나 지운다고 해도 그여자분이랑 결혼해서 4~5년후 다시낳으신다해도 그땐 더 후회한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200만으로 어찌키우냐구요?? 충분히 키울수잇어요..
핑계 없는 무덤이 어디 있나요?
낙태는 불법인데 지금 불법에 대한 자문을 공공 게시판에서 구하고 있는 것은 아시나요?
초면에 죄송하지만 불쾌하네요.
어이가 없네요 애는 누가 키우냐니요 여친분이 키우면되자나요.. 연골수술 안해봐서 모르지만 재활 한 몇년걸리나요? 임신해서 몸조리하면서 연골도 치료재활하고 아기낳고 키우세요 집에서 지원도 해주시겠다 하시고 뭐가 문제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단지 마음의 준비가 안됬다 예상에 없었다 이거 아닌가요?
학생이거나 스물도 안된 애기도 아니면서 동거까지 하며 피임도 안하신 분들이 뭘 고민합니까 책임지세요
이백이면 충분히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