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탐욕에 맞서는
트럼프의 캠페인: 해리스의 헐리우드
스타일 방해 행위에 맞서는 퇴직자들을 위한 입장
헬레나 캐리(Helena Carey)
뻔뻔스러운 정치 연극 속에서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은 캠페인 무대 주변에서 록스타들을 퍼레이드하는 데 나섰고, 분명히 대통령직을 화려한 할리우드 갈라(gala=경축행사, 운동경기)로 착각했습니다. 이러한 광경은 실질적인 정책이 자리잡아야 할 공백을 가리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정치 체스판 반대편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반대자들을 단호하게 견제하고 대통령 집무실로 곧바로 복귀시킬 수 있는 움직임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전투 계획은 사회 보장 혜택에 대한 부당한 과세를 근본적으로 뒤집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 한번의 대담한 일격으로 그는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 퇴직자들을 정부 탐욕의 손아귀에서 풀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것은 노인들이 힘들게 퇴직을 하면서도, 주머니를 털고 도망치려는 것처럼 보이는 시스템에 대한 목구멍이 막힌 포효입니다.(동영상)
명확하게 설명하자면, 해리스와 그녀의 민주당 동료들은 계속해서 연기와 거울에 의존하고 있으며, 유명인의 눈부신 모습을 사용하여 그녀와 민주당 동료들의 시력 부족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는 이 나라를 벽돌 하나하나로, 달러 하나하나로 건설한 미국인들에게 자신의 칩을 걸었고 그들의 연금이 연방 세입 기계의 사료가 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사회 보장에 대한 세금을 폐지하겠다는 트럼프의 제안은 오랫동안 지연된 정의의 행위입니다.
민주당은 이제 스스로 만든 미로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은 올무에 걸려 바위와 힘든 곳 사이에 갇혀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트럼프의 발의에 반대한다면 그들의 위선을 폭로할 뿐만 아니라, 이미 만연한 인플레이션이라는 경제적 압력에 휘청거리고 있는 수천만 명의 노년층 유권자들을 소외시키는 것입니다. 한때 자신들이 지지했던 정책에 반대한다는 생각 자체가 완전히 경멸적입니다.
계엄령이 발동됨: 미국 전역의 군사 운동 내부, 긴급 EBS 경보, 구속 센터가 우리의 유일한 희망일 수 있는 이유!
그리고 반대자들은 무엇에 관해 하프 줄을 튕기고 있습니까? 그들은 마치 정부 예산이 삭감이나 효율성 추구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신성한 예산인 것처럼 향후 10년 동안 정부 세입이 약 1조 8천억 달러 부족하다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들은 사회 보장 혜택에 세금을 부과하는 근본적인 부도덕, 즉 미국 근로자에 대한 철저한 배신을 완전히 무시합니다. 이것은 도덕적 나침반을 잃은 국가에 의해 승인되고 제도화된 대낮 강도 행위입니다.
트럼프는 단순히 정책 수정을 제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미국 근로자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존중하는 방법에 있어서 획기적인 변화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이는 심각한 불의를 바로잡는 일이며, 정부가 노인들의 목에 얹은 멍에를 풀어주는 일입니다.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트럼프는 자신을 단순한 또 다른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선구자, 즉 미국인들의 생계를 마음껏 갉아먹는 민주당이 키워낸 관료적 거대 괴물에 실제로 맞서는 지도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동영상)
해리스가 유명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동안 트럼프는 미국의 진정한 척추와 함께 참호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매우 명확합니다. 이제 정부의 이중 담그기를 중단할 때입니다. 이제는 존경심을 회복하고 모든 미국인이 정당하게 얻은 것을 지킬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할 때입니다. 이것은 공정성과 존중을 위한 십자군 운동이며, 국민을 위해 미국 정부를 되찾기 위한 운동입니다.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대조는 더욱 극명해질 수 없습니다. 해리스는 서커스를 제안하고 트럼프는 생명선을 제공합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첫 임기를 상징하는 맹렬함과 흔들리지 않는 헌신으로 이러한 대의를 옹호하면서 존중, 진실성, 정의를 바탕으로 미국 통치를 위한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번 선거를 정의할 이야기입니다. 약탈하는 정부가 아닌 봉사하는 정부로의 복귀입니다. 트럼프는 단지 지도자가 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영혼 자체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승리할 준비가 되어 있는 전투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흔들리지 않는 진실로 무장하고 싸우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 국민은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출처:
Trump’s Crusade Against Government Greed: A Stand for Retirees Against Harris’s Hollywood-style Distractions - Gazetteller
헬레나 캐리
Helena Carey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통찰력 있는 분석으로 유명한 노련한 뉴스 작가입니다. 10년간의 저널리즘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뉴스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첫댓글
캘리포니아를 말아먹고 나서 이제는 망해가는 미국마저 말아먹으려는 뻔뻔한 수작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시민들은 이제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지금이 연예인 춤이나 구경하면서 흐느적거릴 때가 아닙니다.
미국의 영혼이 증발할지도 모르는 이 시점에
미국 시민은 2,000만명의 불법입국자와 맞서야 하는 낭떠러지 앞에 서 있습니다.
정치가 요령과 꼼수에 의해서 좌우되는 시대는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미국의 침묵하는 다수는 이마에 주름살을 만들며
구역질을 간신히 참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참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목소리를 크게 내어서 이 디프 스테이트 찌꺼기 기생충들을 박멸해야만 합니다.
미국내 불법입국자가 2000만명이라는게 믿어지지않습니다. 그들에게 투표권을 주자는 소리에
눈이 번쩍 떠지더군요. 그런데도 시민들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망한나라... 기막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junglee 바이든 이전부터 미국에 불법체류하던 자들의 수가 최소 800만명에다가 바이든이 들어오면서 늘어난 불법입국자가 1,200만명 이상으로 추정합니다. 합계가 최소 2,000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통계는 캐나다를 경유해서 불법 입국하는 수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요. 이들을 모두 내쫓으려는 데 드는 비용만도 만만치 않아요.
불법입국자는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사실은 공무원이 세계 어디를 가든 무소불위라는 것입니다. (세금내는 국민들 기준)
공무원도 직업인데 직업이면 정당한 사유로 일못하면 잘라야 하거든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일을 못함에도 ,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쇠심줄처럼 길고 끈질기게 가거든요.
기술자는 자기가 하는 기술에 대해 숙련성이 조금이라도 떨어져도 회사에서 흠이 되고 그걸로 해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공무원은 왜 그렇게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와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면 잘려나가는 공무원 쓰레기들 정말 많겠지요.
보통 이런 자들은 상부에서 연봉 1억 가까이 받고 다니니 차라리 이사람들 전부 색출하고 그 돈으로 전국민 재난지원금 만들어 공평하게 푸는 건 어떤지…. 이 방법이 의적들이 탐관오리들 돈 훔쳐서 백성들에게 뿌리는 것보다 훨씬 정의롭고 공정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놈들이 그놈들인데요, 다들 한패인 그 놈들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저 놈들이 비싼 월급주어 가며 공무원 제도를 만들어 놓은 이유가 지들이 만든 불법적인 일들 감시감독 하라고 만든것 아닙니까,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이걸 알면 공무원을 그만 두는 게 정상인데 그건 받는 돈 때문에 어렵지요, 그러니 불법이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란 걸 알아도 그냥 있는 거겠죠, 제 생각에는 공무원이고 정치인이고 그냥 일단은 모조리 감옥에 쳐 넣어야 하고 그동안 받은 돈으로 만든 재산들도 전부 압류해 버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한 게 결코 국민을 위한 게 아니었지 않습니까? 경찰이 언제 국민을 보호 했나요? 이런 불법적인 일을 한 인간들을 너는 모르고 했으니 혹은 너는 심하게 하지 않았으니 하고 그 죄를 용서해야 될까요? 죄는 알고 해도 죄고 모르고 해도 어차피 죄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