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같이 화까지 내는 경우는 잘 없어도 댓글들처럼심리스 편한 디쟌 속옷 싫어하는 어머님들 은근 계심...슼 댓글에도 덬들 경험담 있고 원덬도할머니 팬티 소리 들어본 적 있음 ㅠㅋㅋㅋㅋ걍 무시하고 입음! 알빠임? 편한게 최고 짱짱!!
첫댓글 왜? 우리 엄만 저런 속옷 기겁해서 우리 엄마도 감탄브라 입음
울엄마는 내가 노브라에 니플패치만 붙이고 다니는데 여름에 티셔츠만 입을 때 너무 티 안나냐고 물어봤는데 괜찮아 티 안나 아무도 신경 안써 이럼
6년째 노브라로 다니는데 우리 엄마도 최근에 편해 보인다고 노브라로 다님
우리 엄마는 나랑 리무브 원쁠원 사서 쓰는데
편한게 짱이야..
요즘은 저런게 트렌드예요 어머님
엄마랑 같이 사서입는디
뭔상관
전국속옷자랑이라도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면서 대체 왜....;;
아니.. 인형이냐고요..
저거 감탄브라인가 그거 아닌가? 나 저거만 사서 입는데... 심지어 엄마가 사줌.....
난 노브라로 다니는데
나도 저런거 편함..면이여야하고
나는 걍 노브라로 다니니까 이제는 저런거 입음 노브라고 뭐고 종류 안따지고 오히려 엄마가 좋아하더라고 ..ㄹㅇ 배째라는 심정으로 노브라로 다니다보면 저거라도 입는걸 고맙게 생각하는 날이 오더라…..
엄마 진짜 노이해
우리엄마도 나 이런거 입으니까 젊은 애가 왜 입냐고 하긴 했음 근데 편한거에 나이가 어딨어
...?뭔 난저거울엄마가사왓는디
저거진심개개개편해ㅋㅋ저거입음절대..와이어브라못입어..여름엔 땀졸라차서 못입고 패치붙이고 겨울에만입는..은근보온도돼고편해서좋음
근데..저어머니말뭔지알아ㅋ..울엄마도 저렇게말하는거잇음...내팬티브라보고 젊은애가왜그러고다니냐함ㅋㅋ..ㅎ..겉옷보고도..코르셋옷안입다고
허얼 저걸 왜 욕함...황당
울엄만 답답한데 무ㅏ하러 입고다니냐그러던뎈ㅋㅋㅋ 글고 저런 편한거 있으면 서로 공유함
울엄마는 나랑 심리스 입는디 솔직히 저거 와이어 빠질때 죽을만큼 아파
노브라에 숏컷하고 다니면 그 다음부턴 제발 뭐라도 입어라 함
띠요옹 난 와이어 없는거만 입는데...
헐 울엄마도 ㄱ래..대체 외그런걸까
;;;저런사람들도있구너
얼탱... 건강에도 안좋고 쓰잘데기없는 저걸 왜입음
아니.. 내 속옷도 허락맡아야하나.. 편하면 장땡이지 뭔..
그냥... 내 딸이 더 중한가 남들 시선이 더 중한가 이런 느낌임 나는 내가 워낙 속옷 때문에 소화불량 겪고 아파하니까 엄마가 알아서 저런 거 찾아오더라. 딸이 가렵고 불편하다는데 그걸 이해 못하면... 심지어 평소에 속옷 보여주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속옷까지 꾸며입어야 하는 이유가 뭐란 말임... 안 그래도 입기 싫은 브래지어
허어;;
엥 저게 더 건강하고좋은데 왜?
첫댓글 왜? 우리 엄만 저런 속옷 기겁해서 우리 엄마도 감탄브라 입음
울엄마는 내가 노브라에 니플패치만 붙이고 다니는데 여름에 티셔츠만 입을 때 너무 티 안나냐고 물어봤는데 괜찮아 티 안나 아무도 신경 안써 이럼
6년째 노브라로 다니는데 우리 엄마도 최근에 편해 보인다고 노브라로 다님
우리 엄마는 나랑 리무브 원쁠원 사서 쓰는데
편한게 짱이야..
요즘은 저런게 트렌드예요 어머님
엄마랑 같이 사서입는디
뭔상관
전국속옷자랑이라도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면서 대체 왜....;;
아니.. 인형이냐고요..
저거 감탄브라인가 그거 아닌가? 나 저거만 사서 입는데... 심지어 엄마가 사줌.....
난 노브라로 다니는데
나도 저런거 편함..면이여야하고
나는 걍 노브라로 다니니까 이제는 저런거 입음 노브라고 뭐고 종류 안따지고 오히려 엄마가 좋아하더라고 ..
ㄹㅇ 배째라는 심정으로 노브라로 다니다보면 저거라도 입는걸 고맙게 생각하는 날이 오더라…..
엄마 진짜 노이해
우리엄마도 나 이런거 입으니까 젊은 애가 왜 입냐고 하긴 했음 근데 편한거에 나이가 어딨어
...?뭔 난저거울엄마가사왓는디
저거진심개개개편해ㅋㅋ저거입음절대..와이어브라못입어..여름엔 땀졸라차서 못입고 패치붙이고 겨울에만입는..은근보온도돼고편해서좋음
근데..저어머니말뭔지알아ㅋ..울엄마도 저렇게말하는거잇음...내팬티브라보고 젊은애가왜그러고다니냐함ㅋㅋ..ㅎ..겉옷보고도..코르셋옷안입다고
허얼 저걸 왜 욕함...황당
울엄만 답답한데 무ㅏ하러 입고다니냐그러던뎈ㅋㅋㅋ 글고 저런 편한거 있으면 서로 공유함
울엄마는 나랑 심리스 입는디 솔직히 저거 와이어 빠질때 죽을만큼 아파
노브라에 숏컷하고 다니면 그 다음부턴 제발 뭐라도 입어라 함
띠요옹 난 와이어 없는거만 입는데...
헐 울엄마도 ㄱ래..대체 외그런걸까
;;;저런사람들도있구너
얼탱... 건강에도 안좋고 쓰잘데기없는 저걸 왜입음
아니.. 내 속옷도 허락맡아야하나.. 편하면 장땡이지 뭔..
그냥... 내 딸이 더 중한가 남들 시선이 더 중한가 이런 느낌임 나는 내가 워낙 속옷 때문에 소화불량 겪고 아파하니까 엄마가 알아서 저런 거 찾아오더라. 딸이 가렵고 불편하다는데 그걸 이해 못하면... 심지어 평소에 속옷 보여주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속옷까지 꾸며입어야 하는 이유가 뭐란 말임... 안 그래도 입기 싫은 브래지어
허어;;
엥 저게 더 건강하고좋은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