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여친이 결혼식있는 날이었네요..... 6월달에 헤어졌는데....
물론 이런 저런 이유로 제가 먼저 이별통보를 하긴 했지만...
맘이 착한 친구였는데..... 이별 때문에 울기도 많이 하고
매달리기도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헤어진지 한달도 안 되서
만난 맞선남.... 평소에 말하던 남성상과는 상당히
아니 아예 거리가 먼 분인데... 결혼이라니....
한 때는 정말 사랑했던 분이니 정말 행복했음 좋겠는데...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하고...
아예 연락을 끊고 살 수도 없는 형편인지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첫댓글 맨 끝문장은 왜? 헤어진 여친이랑 왠 연락?
(같은 동네라서) 갠적으로도 알고 지내는 사이고...어머니들끼리도 계원.....(물론 둘이 사귀었던건 모르심...) ㅠㅠ
흠 그래도 이해 안가는데..ㅎㅎㅎ 깔끔하게 정리하시지
여자분 빨리도 하네요...저도 헤어지고 바로 소개팅하고 남자 사귀더이다..ㅠ
이상에서 탈피하고 현실을 본것이지요. 그리고 진짜 그 여자분이 행복하길 바라신다면 연락을 끊고 사시는게 도와주는거 아닌가 합니다. 연락을 끊으면 안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연이 없었다고 생각해야져... 저도 그사람 결혼했다는?한다는? 연락받고 쿨한척했지만 가슴에 쓰나미가 ㅠㅠ
네... 진심으로 행복하길 기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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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지막 끝 문장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봅니다.. 제 표현의 실수 인 듯...
"연락을 끊고 살수도 없는 형편인지라"고 표현 한 것은...
상대방의 안부를 어쩔 수 없이 듣게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이별 후 갠적으로 연락 한적은 한번도 없구요....
당연히 갠적으로 연락은 안 해야죠.....
어쩔수없이 헤어진 연인의 소식을 듣게되는거 참 괴로운데 ㅠㅠ 님도 어서 좋은 여자분 만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