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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걸그룹으로서는 못 보게 될 카라 그리고 힘빠진 맹수가 된 DSP.
Duncan&Kidd홧팅 추천 0 조회 3,711 16.01.15 20: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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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5 20:56

    첫댓글 DSP는 이제....사장이 병환으로 물러나고 나서 그 아내분이 경영하고 나서 망테크죠.....

  • 16.01.15 20:58

    이중에는 니취향 있겠지라는 sm과는 달리 아이돌스러운 외모의 멤버들을 잘 조화롭게 넣는 DSP여서 DSP아이돌은 믿고보는 DSP였는데..결국망조가 되가네요. 핑클,젝키,클릭비,SS501,카라,레인보우 외모는 다들 진짜 중출했죠..

  • 16.01.15 20:58

    이미 4인체제에서 별로 보여준거도 없지 않나요? 니콜, 강지영 내보낸후 힘이 빠진듯.. 오히려 4인체제때는 허영지라는 친구 말고 눈에 뛰는 활동도 없던데.. 별차이 없을거 같네요,..

  • 작성자 16.01.15 21:10

    어차피 국내에서의 힘은 그 전부터 빠져 있었어요. 실질적인 활동은 일본이 주였고 국내는 명색 살리기용이었죠. 저런 명색이라도 있던 애들이 없어지게 되니까 허전한 맛이 있는 겁니다. ㅎ

  • 16.01.15 21:00

    허영지 밀어줄때 이렇게될줄 알았죠

  • 16.01.15 21:10

    한국에서 솔로로 성공할수 있는 건덕지가 있는 것은 구하라?? 박규리 나 한승연이 성공할수 있을지..

  • 작성자 16.01.15 21:11

    핑클과는 달리 얘들은 다 연기자와 방송인 쪽이지 독자적인 가수는 힘들 거예요.

  • 16.01.15 21:32

    침 격세지감 느껴지네요. 한때는 SM의 유일한 대항마 소리 듣더니.....

  • 16.01.15 21:53

    카라... ㅜㅜ 뜨기전부터 응원했던 그룹인데 이렇게 가네요. 엠에셀 브뤠이크의 한승연 ㅜㅜ

  • 16.01.15 22:10

    헉..허영지는 뭐야..........기껏 고생해서 들어왔는데 해체 ㄷㄷㄷ

  • 16.01.16 01:12

    오히려 허영지는 데뷔부터 연예계 금수저로 들어왔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다른 신인그룹 이리저리 뛰어다닐때 카라 이름으로 예능 엄청나게 나왔으니깐요. 물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카라 마지막 스케줄까지도 보면 DSP에서 허영지에게 스케줄 몰빵하더라고요. 다른멤버들을 방치한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오죽하면 카라 콘서트에서 한승연이 팬들보고 DSP에 일달라고 항의 좀 해달라고 할 지경..

  • 16.01.16 11:28

    @崔殷碩 카라 멤버들 각자 바뻤던건 아니군요...근데 금수저비유는 좀 .... 예능 엄청나오는건 당연히 카라라는 이름이 있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어차피 그럴줄 다 알고 들어간거니깐요. 다른 신인그룹 멤버들도 차라리 카라 멤버로 들어가는게 편하다는걸 알테니깐요. 결국 DSP는 재계약 할 마음이 없었던거군요

  • 16.01.15 22:47

    아쉽네요. 꽤 좋아한 아이돌인데

  • 16.01.15 22:49

    구하라 정도는 살아남을거 같은데

  • 16.01.15 23:03

    구하라나 한승연은 예능이라도 계속 나올거 같은데 박규리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 박규리는 예능 게스트로 나올 것 같네요. ex) 라디오스타 등등... 또, 아역출신이니까... 그쪽으로도...

  • 복귀한 클릭비나, SS301로 바뀐 팀들은 DSP 로 오지 않을까요(SS301 의 경우는 JYJ 나 god 처럼 옮길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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