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6319강 아들의 결혼식 청첩장 돌리는 방법 2017-6-28, 2분 34초 법문

[아모라]

청첩장을 돌릴 때는 내가 아는 사람한테는 싹(모두, 전부)  돌릴수록 좋습니다. 몇 명만 고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을 아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오고 안 오고는 청첩장을 받은 본인들이 합니다. 그것은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집안에 자식이 성장하여가지고 지금 연을 맺고 앞으로 인생을 시작할 때 축하해 주십시오 하고 청첩장을 돌리는 것인데 결혼식장에 다 와야만 되느냐 아닙니다. 이 행위는 알려드리는 뜻으로 돌려야 합니다. 

청첩장을 이만큼 돌렸으니까 몇 명이나 올까 하고 잔재주를 부리고 계산을 하면 안 돼요! 

청첩장을 돌리는 이유는 집안의 행사를 알리는 거예요! 알리고 어디에서 어떻게 하니 여기에 시간이 있어서 축하해 줄수 있는 분들은 와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지 오라고 그걸 계산하면 안 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행위는 다하고 그다음에 상대들한테 다 맡겨서 그렇게 운용하고 축복을 받는 거예요!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6319강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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