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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시 낭송회 제209회 詩하늘 시낭송회-6월 4일(목)-문인수 시인-편에 초대합니다.(장소:남구청소년창작센터)
가우/박창기 추천 0 조회 311 15.05.19 17: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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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0 18:18

    첫댓글 몇 년 만에 인수 형님 뵈러 가겠습니다, 그 날 뵈어요.

  • 작성자 15.05.22 16:42

    그래요. 오십시오. 쇠주 한 잔 나눠요.

  • 작성자 15.05.26 10:41

    낭송 시편을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저는 '봄발은 간다, 가'를 낭송하겠습니다.

  • 15.05.30 22:26

    11월, 동해안 그 어디쯤일 것이다.
    그 풍경을 그리면서 굵직굵직한 골목들을 제가 낭독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6.01 17:39

    고맙습니다.

  • 15.05.31 00:59

    '달소' 읽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15.06.01 17:39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6.01 17:41

    김창제 시인과 서하 시인께서 낭송하시겠다고 연락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6.01 20:35

    와.와.통통하다
    여는 시로 읽겠습니다^^

  • 15.06.02 11:51

    ** 낭송하실 분

    1. 굵직굵직한 골목들 - 솜나리 박숙경 님
    2. 기러기 한줄
    3. 조묵단전(傳)―나비를 업다
    4. 조묵단전(傳)―멍텅구리 배 한 척
    5. 함박도
    6. 와, 와, 통하다 - 여름안개 곽도경 님
    7. 의논이 있었다
    8. 물 위의 암각화
    9. 달소 - 후광 배경자 님
    10. 봄날은 간다, 가 - 가우 박창기 님

  • 15.06.04 08:17

    기러기 한 줄/정숙 시인 낭송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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