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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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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어제는 好事多魔 체험의 현장에.
컴사랑 추천 0 조회 99 15.10.08 13:1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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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8 14:09

    첫댓글 에구 선배님 병원에 다녀오셨어요?
    많이 다치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런 경험 저도 있었어요 넘어졌을때 아픔보다는 챙피스러워서 사람 없는곳에 가서 울었다는..
    걱정스럽네요 다친 다리는 괜찮은지?
    선배님 어쩜그렇게 글을 잘쓰시는지요?
    걱정반 감탄반 입니다
    다리는 별탈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그대로 호사다마 입니다 .

  • 작성자 15.10.08 20:49

    헤헤헤 다행하게도 괜찮은것 같아요. 염려해 주는 깍꿍님마음씨가 좋은약이 될것 같아 기쁩니다.
    중국사람 머리들이 얼마나 좋으면 사자성어들을 그리도 많이 만들어 놓았는지 네글자속에
    담긴 깊고 넓고 교훈적인 내용들에 감탄을 가끔씩 하면서 일상에 맞춰보는 재미도 느낀답니다.

  • 15.10.08 17:37

    즐겁고 잼있는 장소에서,,,생각하시는 만큼 괜찮다니 다행입니다~~그래도 병원에 가시는것이???? 빨리 완쾌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5.10.08 18:02

    고맙습니다. 지돌이님 ! 병원엔 안가도 될것 같아요. 원래가 촌스런 태생이라 병원가기 무지 싫어하거든요
    감기걸려 기침한지가 열흘 가까이 됬는데도 그냥 버티고 저절로 낫기만을 기다린답니다. 주윗분들이 이구동성 병원가보라고 성화하시는데 ....
    이상한 성격이죠? ㅎㅎㅎ

  • 15.10.08 20:06

    낮에 외출해서 전철안에서 읽고 어쩌나 가슴이 철렁 ...
    몇년전 팔다쳐 고생했는데 어쩌나 하고...
    참참히 올려준글 읽으며 안도의 마음....글구~정말 오리지날 가족모임 그리쉽지 않은데~~~
    댓글에 보니 병원 안가도 될거 같다니 안심되네요........불행중 다행이라 하나~~

  • 15.10.08 20:08

    글구~평생 컴플랙스라는 글에 퍽하고 웃었어요..ㅎㅎ.미안!

  • 작성자 15.10.08 20:51

    @오로라 미안하긴 사실인걸 어쩌겠수 ㅎㅎ 평생 콤플랙스 또 있다우 근데 안알켜 줄꺼야요 비밀 쉿 !

  • 15.10.08 21:02

    아이고 큰일 날뻔하셨네요, 제 다리 쥐 안풀릴 걱정보다 그게 더 무서웠는데 웬만 하시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5.10.08 21:13

    네에 맞습니다. 큰일 날뻔 했지요.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감사 !

  • 15.10.08 22:24

    무슨일 있으면 전화 하세요.
    여기
    새파란 동생들이 있잖아요? ㅎ

  • 작성자 15.10.08 23:32

    맞아요 새파란 동생들 말씀만으로도 백만대군 으쓱 으쓱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08 23:31

    고마워요 예쁜 솔잎향님

  • 15.10.08 23:27

    깜짝 놀랬는데 그만하길 다행이네요 세식구가 만났다니.. 참 쉬운일이아닌데..ㅎㅎ

  • 작성자 15.10.08 23:30

    그림이 그려지지요 우리집이랑 비슷한 가족구성
    어제 만남 은 아주 좋았답니다

  • 15.10.08 23:58

    큰일 날뻔 하셨네요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그만 하시길 천만 다행이세요 언제나 조심하시고 독감 예방주사도 맞으시고 건강하셔야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5.10.09 00:03

    이제 기운좀 차려졌나요?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아직무리 하면 안될것 같으니 서서히 천천히 조금씩만 수고요망
    건강이 제일 중 요하니까요 감사 !

  • 15.10.09 00:38

    선배님 불행중 다행입니다~
    큰일날뻔하셨네요~
    선배님께서 건강하시고 튼튼하시기에 그만하신거예요~
    제친구는 발을 겹질렸는데 골절로 깁스하고
    3주가 지났는데도 뼈가 붙지않아 고생하고있어요
    선배님! 정말 다행입니다~항상건강하세요~~

  • 작성자 15.10.10 07:57

    진짜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시간이 지날 수록 실감하게 되네요 하마터면 몇 달동 안 아유 상상만 해도 큰 일 날뻔 주영님도 파크골프도 모두 모두

  • 15.10.09 02:46

    참 그심정 이해 할만합니다.
    이제 는 모든게 조심
    우린 젊은 청춘이 이니 거든요,
    마음은 청춘인대 몸이 따라주지 않아요,
    그래도 고통을 참아가며 즐거운 분위기
    만드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인생
    참 좋아요,

  • 작성자 15.10.09 09:35

    네 그분위기 망치고 싶지 않았어요 절대로

  • 15.10.10 00:50

    그정도이면 그 나이에 거의 중상입니다.
    다리가 크게 다치든가 뼈에 금이가든지...
    등산때
    산을 누비시는폼을보고 어쩜저리 다리가 빡쎄신가 그리 생각했는데^ ^
    등산으로 단련된강한 다리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호사다마란 용어도 잘 배웠습니다 ^ ^
    글구 컴사랑님 본명이 무엇인지요? 현직이 글쟁이 이신가봐요.
    글 이 아주 믈흐르듯 흘러갑니다 ^&^*//

  • 작성자 15.10.10 10:02

    글쟁이란 과찬의 맣씀에 이아침과 더불어 기분 엄청 좋으네요 ㅎ
    제 본명은 황 청자 황시이고요, 여러모로 좋게만 봐 주시는 솔구름님 고운 마음
    복 받으실껍니다. 많이 많이 .... 감사합니다.

  • 15.10.10 18:54

    @컴사랑 황청자이름 여류작가는 못본것같은데...여류시인도 없고..
    그럼 아마추어라?
    프로야..저리비켜라 그러시며 지금이라도 진출해보시길...
    전정이 3만리입니다 장수시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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