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는게 가장 좋겠죠. 저도 살 예정이구요... 보드게임의 재미는 게임자체에도 있지만, 제작자들이 만든 카드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을 보며 하는게 진짜 게임을 하는 것 같은 실감을 주고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니까요. 이건 친구들 모임이 얼마 안남아 급한대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인터하비에서 11000원이군요 ^^
[메뉴얼상으로는 첫날밤 늑대와 예언자가 활동을 하지만, 보드홀릭에서는...첫날 밤에 아무 말없이 죽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첫날밤에 늑대와 예언가 활동을 안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살해당해도 순서 지키는 것은 잊지 마시고, 마스터가 깨워 줘야 합니다... 그럼, 즐거운 보드게임 하시길 바랍니다...
아닙니다....;; 죽은사람은 그냥 입다물고, 유령으로서(!) 그냥 게임 구경을하는겁니다...;; 물론, 밤에 누가 특수캐릭터인지 볼수도 있구요... 캐릭터 순서를 지키라는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예언자나 영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그냥 이름만 부르는 것이지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전 직접 살껀데 흠...
물론 사는게 가장 좋겠죠. 저도 살 예정이구요... 보드게임의 재미는 게임자체에도 있지만, 제작자들이 만든 카드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을 보며 하는게 진짜 게임을 하는 것 같은 실감을 주고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니까요. 이건 친구들 모임이 얼마 안남아 급한대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인터하비에서 11000원이군요 ^^
첫날밤에는 예언자와 늑대(, 시민결사대, 햄스터)가 일어나고(메뉴얼 상으로는 그렇습니다.. 마스터가 원하면 다른캐릭터 깨워도 됩니다..), 그 후로는 (영매)-예언자-(보디가드)-늑대 순으로 일어나면 됩니다.. [괄호안의 캐릭터는 추가 캐릭터 입니다...캐릭터를 넣었을경우만 일어납니다...]
[메뉴얼상으로는 첫날밤 늑대와 예언자가 활동을 하지만, 보드홀릭에서는...첫날 밤에 아무 말없이 죽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첫날밤에 늑대와 예언가 활동을 안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살해당해도 순서 지키는 것은 잊지 마시고, 마스터가 깨워 줘야 합니다... 그럼, 즐거운 보드게임 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럼 죽은 사람들도 밤에는 눈감고 있다가 자기 캐릭터 차례에 눈을 뜨고 할일을 하고...(다만 낮에 활동을 못할뿐...) 해야하는건가요???
아! 살아있는 사람이 누가 죽었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군요. ^^;; 헤헷~
하머터면 에러플을 할뻔 ^^;;
아닙니다....;; 죽은사람은 그냥 입다물고, 유령으로서(!) 그냥 게임 구경을하는겁니다...;; 물론, 밤에 누가 특수캐릭터인지 볼수도 있구요... 캐릭터 순서를 지키라는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예언자나 영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그냥 이름만 부르는 것이지요...
밤에 죽은 사람이 있으면, 낮에 죽은 사람을 즉시 공개를 해야합니다...[물론, 캐릭터 공개는 절대 하면 안되구요...]
가루시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