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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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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추천&문화게시판(열람) ┃스터디┃ 삼육외국어학원 다녀본훌 있음?
누리꾼 추천 0 조회 345 08.03.06 11:1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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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6 12:14

    첫댓글 수강신청 2달 단위로 가능. 개강날만 등록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고. 별다른 방식 없어. 그냥 자기 시간에 맞춰가면 일단 발음같은 거 듣고 좀 따라하고서 (오디오실 같은 데서) 방 옮긴 다음에 그냥 회화학원처럼 학생들 있고 선생하나 있고, 좀 말해보고 나중엔 짝 지어서 서로 말하면서 연습하는거. 짝은 계속 바뀌고. 그리고 또 끝날 때 오디오실 가서 들을 껄?? 하루에 총 두시간 정도 하고... 참고로 난 작년 3월에 다녔었는데 출석의 1/3도 기록안했었다. 물론 남자친구랑 노는 것 때문에 안갔었지만-_-;; 그렇게 짱~일 정도는 아니야. 한 반에 사람 수도 꽤 많았었고. 그냥 일반회화학원 한반 사람 수 5명 정도로 책정하는 곳 가는 것을

  • 08.03.06 12:17

    추천한다. -_- 근데 물론 삼육이 2시간 하면서 다른 듣보잡 회화학원보단 체계적이긴 해. 듣기-말하기-듣기 를 하루에 꼭 한번은 시켜주긴 하니까. 그래도 외국인이랑 자주 말하는 게 목적이라면 덜 체계적이라도 걍 듣보잡이라도 한반에 5명이하로 책정하는 곳 가길 바란다.. 적어도 최소 9명은 넘지 않는 곳으로. 난 2년전에 듣보잡회화학원 1,2달 다녔는데 5명정도였긴 했으나 수업은 덜 체계적이었다. 그냥 책 갖다다가 회화구문 배우고 거기에 따른 문법 배우고... 체계는 sda가 나을 수 있으나 사람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함. 그리고 외국인이 아니고 자기 짝과 더 자주 말하는 것 때문에 비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3.06 12:20

    넌 푸딩의 세컨이냐 -_-;;

  • 08.03.06 12:19

    글고 푸딩이로소이다 가 지금 SDA에 다니고 있으니 한번 물어보렴. 학원은 그냥 네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 음 그리고 또 삼육은 들어가면 무조건 Lv1부터 시작해. 각 레벨당 두달코스로 알고 있고~... 아음 뭐 토플성적 같은 게 뛰어나다면 먼저 제출하면 반을 높이 책정받을 수 있긴 한데 보통 lv1부터 들어가는데다가 누리꾼도 따로 반 책정 받겠다고 할 정도로 높은 회화실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진 않다 -_-;; 난 lv1 책만 가지고 있고.. 아아, 또 삼육책 중에 빨간색(말하기시간 용) 있는데 이건 꽤 유용하다. 어쨌든간에 결론은 니가 체계적인 수업방식을 원하면 삼육가고, 외국인이랑 많이 말하는 걸 원하면 듣보잡 회화학원 가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3.06 12:24

    아 레벨테스트 있었구나 너무 오래된데다가 잘 안다녀서 몰랐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08.03.06 12:23

    어쨌든 뭐든 간에 니 하기 나름 달렸고, 나의 의견을 묻는다면 나는 그냥 듣보잡 (한반에 5명이하) 학원 갈 꺼다 ㅇㅅㅇ 이미 삼육의 빨간책은 갖고 있으니 심심할 때 보면 된다고 생각하고.. 듣보잡학원 가서 5명이하반이면 선생이랑 좀 친해져서 꼬득여서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든지 activity 하려고. ㅇㅇ 그게 발음교정 및 걔네 사고방식도 이해하는데 도움되고 영어로만 말해야 되니 더 자주 말하게 되고, 우리랑 같은 걸 공유하는 게 별로 없으니 그런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도 많고. 음 그래 암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3.06 12:25

    맞당 파란색책도 유용하다. 하기사 하기 나름이지.. 파란색책은 듣기타임에 듣고서, 인터넷으로 몇만원인가 더 내면 집에서 따로 더 들을 수도 있다. 뭐 너 하기 나름이긴하다..

  • 08.03.06 12:28

    응 내가 말하는 듣기시간은 lab말하는 거야. lab시간을 집에서 듣고 싶으면 삼육인터넷에 돈 1-3만원내면 수업시간외에도 들을 수 있는 걸로 아는데..

  • 08.03.06 12:29

    야 글고 요새 발음 시디(천원)냐? 와 존나 사기..ㅠ 1,2년전만해도 어디 구닥다리 테이프여섯갠가 곽으로 줫는데 존나 비싸고...-_) 그리고 파란책 말고 이상한 책 하나 더 있지 않았냐. 내가 수업을 거의 안나가서 그런지 그 책을 써본 적이 거의 없는듯.

  • 08.03.06 12:31

    workbook이라 써졌어? 내가 말하는 건 연보라색에 chart&picture이야.

  • 08.03.06 12:24

    내 친구의 친구가 삼육어학원 공익근무 중에 레벨1부터 다녀서 지금 레벨3인가 레벨4 다니고 있는 사람 있다. 원하면 연결해주마. 근데 음ㅁㅁㅁㅁㅁㅁㅁ 내가 그 애랑 대화를 안해봐서 그런가...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워낙 내가 그 애한테 신뢰가 없기도 하고)

  • 08.03.06 12:30

    많이 올랐냐 실력은. 나도 sda 다시 다닐까, 그냥 일반다닐까 고려중이라서. 뭐 어짜피 개강일 임박해서 나중에 후자 고를 것 같긴 하지만

  • 08.03.06 12:25

    스스로 푸딩꼬봉이라 하는 놈이 어딨냐 그냥 푸딩세컨이라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3.06 12:27

    그리고 돈 많고 기초회화 되면 걍 튜터해라 ㅋㅋㅋ 물론 돈이 많고 기본생활회화가 가능하다면...

  • 08.03.06 12:33

    눌꾼 리플 엄청 많이 달려서 놀라겠다 다 읽긴 할라나...

  • 작성자 08.03.06 14:18

    아 나 씨발 병신같은 새끼들.. 리플 좆같이도 많이 달아놨네 ... 그니깐 블루노트 저 씹장생년이 나에게 말하고자 하는건... 그냥 체계적인 수업을원하면 sda 를 가고... 그냥 외국인과의대화를 많이 하고 싶으면 근처 학원가라 ... 이거지??? 시박 그냥 울동네에서 그래도 좀 규모좀 있다는 회화 학원중에 고를까? 근데 그 sda 졸업하면주는 라이센스가 취직때 먹힌다던데... 그거 얼마나 해야주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3.06 15:17

    비밀

  • 08.03.06 15:06

    누리꾼 썅년아 리플 존나 열심히 달아줬떠니 좆같이도 많이 달아놨따니 썅년... -_- 씨발 SDA알아도 모른척 넘어갈 수도 있는거 리플 써주고 갔떠니 저 썅년이-_-

  • 작성자 08.03.06 15:17

    뭐 이 좆병신아?!

  • 08.03.06 15:07

    그나저나 나도 심심하기도 하고 계속 말을 해야 하기도 해서 하나 등록할라 해서 방금 주변 어학원 전화했는데 삼육어학원 어제 개강했다던데. 너네 아직 개강안했나봐? 담주화욜까지 등록할 수 있다던데. 삼육등록할꺼면 어여해라. 참고로 내가 전화한 곳은 아침8:30타임 빼곤 사람 거의 다 꽉찼댄다. 삼육은 한반에 최고 20명이야. 20명vs선생1 와나 생각할수록 좀 끔찍하다

  • 작성자 08.03.06 15:17

    씨발 그런데 싫어 .. 나 그냥 집근처 학원알아볼래.. 그래도 이 지역에서는 괜찮다 하는데들이니깐..

  • 08.03.06 19:31

    오늘 도서관 갔다 오면서 어학원 하나 들렸는데 (예전에 다닌 듣보잡 어학원) 프리토킹반(고급반)도 있고 좋드라. 가격도 9만원밖에 안하고 주5파이고.. 시간대 잘 잡으면 한반에 5명정도고. 보통 한반에 7명 안팎.

  • 08.03.06 21:16

    앗 나도 이거 궁금했는데 ㅋㅋㅋ 울학교 근처에 본원이 잇드라고 나도 회화다니고싶당

  • 08.03.07 14:49

    시외경중에 하난가?ㅋㅋㅋ

  • 08.03.08 09:22

    나 엇그제부터 다니는데 1단계거든? 재밌드라ㅇㅇㅇㅇㅇㅇㅇ 한시간동안 발음교정 배우고 간단한 회화 배우다가 짝지어서 서로 회화연습하는거 하드라. 파트너도 계속 바꿔가면서 하고ㅇㅇ 회사원이 반정도고 나머지는 대학생들이든데 수준은 뭐 다들 고만고만 한것 같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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