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수강신청 2달 단위로 가능. 개강날만 등록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고. 별다른 방식 없어. 그냥 자기 시간에 맞춰가면 일단 발음같은 거 듣고 좀 따라하고서 (오디오실 같은 데서) 방 옮긴 다음에 그냥 회화학원처럼 학생들 있고 선생하나 있고, 좀 말해보고 나중엔 짝 지어서 서로 말하면서 연습하는거. 짝은 계속 바뀌고. 그리고 또 끝날 때 오디오실 가서 들을 껄?? 하루에 총 두시간 정도 하고... 참고로 난 작년 3월에 다녔었는데 출석의 1/3도 기록안했었다. 물론 남자친구랑 노는 것 때문에 안갔었지만-_-;; 그렇게 짱~일 정도는 아니야. 한 반에 사람 수도 꽤 많았었고. 그냥 일반회화학원 한반 사람 수 5명 정도로 책정하는 곳 가는 것을
추천한다. -_- 근데 물론 삼육이 2시간 하면서 다른 듣보잡 회화학원보단 체계적이긴 해. 듣기-말하기-듣기 를 하루에 꼭 한번은 시켜주긴 하니까. 그래도 외국인이랑 자주 말하는 게 목적이라면 덜 체계적이라도 걍 듣보잡이라도 한반에 5명이하로 책정하는 곳 가길 바란다.. 적어도 최소 9명은 넘지 않는 곳으로. 난 2년전에 듣보잡회화학원 1,2달 다녔는데 5명정도였긴 했으나 수업은 덜 체계적이었다. 그냥 책 갖다다가 회화구문 배우고 거기에 따른 문법 배우고... 체계는 sda가 나을 수 있으나 사람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함. 그리고 외국인이 아니고 자기 짝과 더 자주 말하는 것 때문에 비추
글고 푸딩이로소이다 가 지금 SDA에 다니고 있으니 한번 물어보렴. 학원은 그냥 네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 음 그리고 또 삼육은 들어가면 무조건 Lv1부터 시작해. 각 레벨당 두달코스로 알고 있고~... 아음 뭐 토플성적 같은 게 뛰어나다면 먼저 제출하면 반을 높이 책정받을 수 있긴 한데 보통 lv1부터 들어가는데다가 누리꾼도 따로 반 책정 받겠다고 할 정도로 높은 회화실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진 않다 -_-;; 난 lv1 책만 가지고 있고.. 아아, 또 삼육책 중에 빨간색(말하기시간 용) 있는데 이건 꽤 유용하다. 어쨌든간에 결론은 니가 체계적인 수업방식을 원하면 삼육가고, 외국인이랑 많이 말하는 걸 원하면 듣보잡 회화학원 가라.
어쨌든 뭐든 간에 니 하기 나름 달렸고, 나의 의견을 묻는다면 나는 그냥 듣보잡 (한반에 5명이하) 학원 갈 꺼다 ㅇㅅㅇ 이미 삼육의 빨간책은 갖고 있으니 심심할 때 보면 된다고 생각하고.. 듣보잡학원 가서 5명이하반이면 선생이랑 좀 친해져서 꼬득여서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든지 activity 하려고. ㅇㅇ 그게 발음교정 및 걔네 사고방식도 이해하는데 도움되고 영어로만 말해야 되니 더 자주 말하게 되고, 우리랑 같은 걸 공유하는 게 별로 없으니 그런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도 많고. 음 그래 암튼/
아 나 씨발 병신같은 새끼들.. 리플 좆같이도 많이 달아놨네 ... 그니깐 블루노트 저 씹장생년이 나에게 말하고자 하는건... 그냥 체계적인 수업을원하면 sda 를 가고... 그냥 외국인과의대화를 많이 하고 싶으면 근처 학원가라 ... 이거지??? 시박 그냥 울동네에서 그래도 좀 규모좀 있다는 회화 학원중에 고를까? 근데 그 sda 졸업하면주는 라이센스가 취직때 먹힌다던데... 그거 얼마나 해야주냐?
그나저나 나도 심심하기도 하고 계속 말을 해야 하기도 해서 하나 등록할라 해서 방금 주변 어학원 전화했는데 삼육어학원 어제 개강했다던데. 너네 아직 개강안했나봐? 담주화욜까지 등록할 수 있다던데. 삼육등록할꺼면 어여해라. 참고로 내가 전화한 곳은 아침8:30타임 빼곤 사람 거의 다 꽉찼댄다. 삼육은 한반에 최고 20명이야. 20명vs선생1 와나 생각할수록 좀 끔찍하다
첫댓글 수강신청 2달 단위로 가능. 개강날만 등록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고. 별다른 방식 없어. 그냥 자기 시간에 맞춰가면 일단 발음같은 거 듣고 좀 따라하고서 (오디오실 같은 데서) 방 옮긴 다음에 그냥 회화학원처럼 학생들 있고 선생하나 있고, 좀 말해보고 나중엔 짝 지어서 서로 말하면서 연습하는거. 짝은 계속 바뀌고. 그리고 또 끝날 때 오디오실 가서 들을 껄?? 하루에 총 두시간 정도 하고... 참고로 난 작년 3월에 다녔었는데 출석의 1/3도 기록안했었다. 물론 남자친구랑 노는 것 때문에 안갔었지만-_-;; 그렇게 짱~일 정도는 아니야. 한 반에 사람 수도 꽤 많았었고. 그냥 일반회화학원 한반 사람 수 5명 정도로 책정하는 곳 가는 것을
추천한다. -_- 근데 물론 삼육이 2시간 하면서 다른 듣보잡 회화학원보단 체계적이긴 해. 듣기-말하기-듣기 를 하루에 꼭 한번은 시켜주긴 하니까. 그래도 외국인이랑 자주 말하는 게 목적이라면 덜 체계적이라도 걍 듣보잡이라도 한반에 5명이하로 책정하는 곳 가길 바란다.. 적어도 최소 9명은 넘지 않는 곳으로. 난 2년전에 듣보잡회화학원 1,2달 다녔는데 5명정도였긴 했으나 수업은 덜 체계적이었다. 그냥 책 갖다다가 회화구문 배우고 거기에 따른 문법 배우고... 체계는 sda가 나을 수 있으나 사람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함. 그리고 외국인이 아니고 자기 짝과 더 자주 말하는 것 때문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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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푸딩의 세컨이냐 -_-;;
글고 푸딩이로소이다 가 지금 SDA에 다니고 있으니 한번 물어보렴. 학원은 그냥 네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 음 그리고 또 삼육은 들어가면 무조건 Lv1부터 시작해. 각 레벨당 두달코스로 알고 있고~... 아음 뭐 토플성적 같은 게 뛰어나다면 먼저 제출하면 반을 높이 책정받을 수 있긴 한데 보통 lv1부터 들어가는데다가 누리꾼도 따로 반 책정 받겠다고 할 정도로 높은 회화실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진 않다 -_-;; 난 lv1 책만 가지고 있고.. 아아, 또 삼육책 중에 빨간색(말하기시간 용) 있는데 이건 꽤 유용하다. 어쨌든간에 결론은 니가 체계적인 수업방식을 원하면 삼육가고, 외국인이랑 많이 말하는 걸 원하면 듣보잡 회화학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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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벨테스트 있었구나 너무 오래된데다가 잘 안다녀서 몰랐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뭐든 간에 니 하기 나름 달렸고, 나의 의견을 묻는다면 나는 그냥 듣보잡 (한반에 5명이하) 학원 갈 꺼다 ㅇㅅㅇ 이미 삼육의 빨간책은 갖고 있으니 심심할 때 보면 된다고 생각하고.. 듣보잡학원 가서 5명이하반이면 선생이랑 좀 친해져서 꼬득여서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든지 activity 하려고. ㅇㅇ 그게 발음교정 및 걔네 사고방식도 이해하는데 도움되고 영어로만 말해야 되니 더 자주 말하게 되고, 우리랑 같은 걸 공유하는 게 별로 없으니 그런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도 많고. 음 그래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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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당 파란색책도 유용하다. 하기사 하기 나름이지.. 파란색책은 듣기타임에 듣고서, 인터넷으로 몇만원인가 더 내면 집에서 따로 더 들을 수도 있다. 뭐 너 하기 나름이긴하다..
응 내가 말하는 듣기시간은 lab말하는 거야. lab시간을 집에서 듣고 싶으면 삼육인터넷에 돈 1-3만원내면 수업시간외에도 들을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야 글고 요새 발음 시디(천원)냐? 와 존나 사기..ㅠ 1,2년전만해도 어디 구닥다리 테이프여섯갠가 곽으로 줫는데 존나 비싸고...-_) 그리고 파란책 말고 이상한 책 하나 더 있지 않았냐. 내가 수업을 거의 안나가서 그런지 그 책을 써본 적이 거의 없는듯.
workbook이라 써졌어? 내가 말하는 건 연보라색에 chart&picture이야.
내 친구의 친구가 삼육어학원 공익근무 중에 레벨1부터 다녀서 지금 레벨3인가 레벨4 다니고 있는 사람 있다. 원하면 연결해주마. 근데 음ㅁㅁㅁㅁㅁㅁㅁ 내가 그 애랑 대화를 안해봐서 그런가...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워낙 내가 그 애한테 신뢰가 없기도 하고)
많이 올랐냐 실력은. 나도 sda 다시 다닐까, 그냥 일반다닐까 고려중이라서. 뭐 어짜피 개강일 임박해서 나중에 후자 고를 것 같긴 하지만
스스로 푸딩꼬봉이라 하는 놈이 어딨냐 그냥 푸딩세컨이라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 많고 기초회화 되면 걍 튜터해라 ㅋㅋㅋ 물론 돈이 많고 기본생활회화가 가능하다면...
눌꾼 리플 엄청 많이 달려서 놀라겠다 다 읽긴 할라나...
아 나 씨발 병신같은 새끼들.. 리플 좆같이도 많이 달아놨네 ... 그니깐 블루노트 저 씹장생년이 나에게 말하고자 하는건... 그냥 체계적인 수업을원하면 sda 를 가고... 그냥 외국인과의대화를 많이 하고 싶으면 근처 학원가라 ... 이거지??? 시박 그냥 울동네에서 그래도 좀 규모좀 있다는 회화 학원중에 고를까? 근데 그 sda 졸업하면주는 라이센스가 취직때 먹힌다던데... 그거 얼마나 해야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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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누리꾼 썅년아 리플 존나 열심히 달아줬떠니 좆같이도 많이 달아놨따니 썅년... -_- 씨발 SDA알아도 모른척 넘어갈 수도 있는거 리플 써주고 갔떠니 저 썅년이-_-
뭐 이 좆병신아?!
그나저나 나도 심심하기도 하고 계속 말을 해야 하기도 해서 하나 등록할라 해서 방금 주변 어학원 전화했는데 삼육어학원 어제 개강했다던데. 너네 아직 개강안했나봐? 담주화욜까지 등록할 수 있다던데. 삼육등록할꺼면 어여해라. 참고로 내가 전화한 곳은 아침8:30타임 빼곤 사람 거의 다 꽉찼댄다. 삼육은 한반에 최고 20명이야. 20명vs선생1 와나 생각할수록 좀 끔찍하다
씨발 그런데 싫어 .. 나 그냥 집근처 학원알아볼래.. 그래도 이 지역에서는 괜찮다 하는데들이니깐..
오늘 도서관 갔다 오면서 어학원 하나 들렸는데 (예전에 다닌 듣보잡 어학원) 프리토킹반(고급반)도 있고 좋드라. 가격도 9만원밖에 안하고 주5파이고.. 시간대 잘 잡으면 한반에 5명정도고. 보통 한반에 7명 안팎.
앗 나도 이거 궁금했는데 ㅋㅋㅋ 울학교 근처에 본원이 잇드라고 나도 회화다니고싶당
시외경중에 하난가?ㅋㅋㅋ
나 엇그제부터 다니는데 1단계거든? 재밌드라ㅇㅇㅇㅇㅇㅇㅇ 한시간동안 발음교정 배우고 간단한 회화 배우다가 짝지어서 서로 회화연습하는거 하드라. 파트너도 계속 바꿔가면서 하고ㅇㅇ 회사원이 반정도고 나머지는 대학생들이든데 수준은 뭐 다들 고만고만 한것 같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