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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세계평화 걷기대회 4주년 기념 행사~!! 2017년 5월 25일~ 5 .2 .5 세계평화 걷기대회 기념 행사는 (사)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HWPL, 대표 이만희) 주최,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서울 올림픽 공원의 평화의 문에서부터 청년들과 일반인들이 수만명의 목소리로 세계평화를 외치며 시작한 것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2014년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문’ 공표 이후, 매년 5월 25일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청년을 주축이 되어 시민들이 주도하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어왔습니다. 선언문에는 국가,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빛과 비와 공기처럼 서로 사랑하고 평화를 이루자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지구상에는 아직도 전쟁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총칼 앞에서 소중한 생명을 희생당하며 속절없이 죽어가고 있음을 보고 듣고 있습니다. HWPL의 평화의 꿈 실현 노력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오늘은 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상 수상과 걷기대회 개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HWPL은 (사)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의 줄임말로 UN 공보국과 서울시에 외교부 소관 NGO로 등록된 민간 평화단체 입니다. 영문명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으로 6.25 전쟁 참전용사인 이만희(86) 대표가 '전쟁이 없는 세상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 는 취지로 설립해 현재 70여 개국에 100여 개의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종교대통합은 전쟁의 주된 원인이 되는 종교가 평화를 위해서 하나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만희 대표는 2012년 5월부터 올해 2016년 3월까지 24차례에 걸쳐서 100여개 국가를 방문하여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종교·여성·청년 지도자와 언론인을 만나 협조를 당부하고 평화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날 이만희 HWPL 대표는 “세계평화 선언문을 발표한지 벌써 4년이 지났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평화의 일에 동참하고 있다. 머지않아 지구촌의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듣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평화의 세상은 특별한 단체나 유능한 정치 지도자나 영향력 있는 분들의 희생정신으로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해 왔는데 놀랍게도 한분의 희생정신과 뜻있는 분들인 국민들과 순수한 마음으로 함께 이루었다는 그 한가지 사실에 더욱 놀라웠습니다. 독일이 통일을 이룬 것도 당시 국민의 힘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처럼 세계를 움직여 나가는 힘은 역시 국민들에게 있다는 사실을다시 느끼게되었습니다. 세계평화 걷기대회 4주년을 맞이하면서 민간 단체인 사단법인 HWPL의 주체로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하는 이행사에는 평화를 염원하는 지구촌의 44개국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대한민국 주요 광역 도시를 포함 하여 뉴욕, 파리, 제네바, 베이징, 도쿄, 델리, 포카라, 케이프타운, 시드니 등 각국 도시에서 평화 문화가 담긴 행사가 다채롭게 80개의 도시에서 100만 명의 시민들이 평화걷기에 동참하여 전 세계적으로 평화걷기 대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계평화 선언 4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 HWPL 평화 행보는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려면 평화교육으로 이어져 가야 하겠고 세계평화를 진정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먼저 종교가 하나의 뜻으로 소통이 되고 통일이 되어야한다고 이만희 대표님은 말씀하고 계시는 것처럼 지구촌의 평화는 속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제일 빨리 원하고 이루어져야할 곳은 바로 대한민국의 통일입니다. 우리는 함께 손잡고 평화의 길 행복의 길 통일의 길로 전진하기로 합시다. 평화~!! 평화~!! 영원한 평화의 행복의 길~!! 파이팅~!! . |
출처: 무지개 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일곱 무지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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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