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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01.15. (월)
새벽기도회
(2023.01.10.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1.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후렴]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3.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 절 한 절이 내 맘에 교훈 되도다
4.
예수가 계시는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하도다
성경 : 엡 3:14-21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기를)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14. For this reason I kneel before the Father,
15. from whom his whole family in heaven and on earth derives its name.
16. I pray that out of his glorious riches he may strengthen you with power through his Spirit in your inner being,
17. so that Christ may dwell in your hearts through faith. And I pray that you, being rooted and established in love,
18. may have power, together with all the saints, to grasp how wide and long and high and deep is the love of Christ,
19. and to know this love that surpasses knowledge -- that you may be filled to the measure of all the fullness of God.
20. Now to him who is able to do immeasurably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 according to his power that is at work within us,
21. to him be glory in the church and in Christ Jesus throughout all generations, for ever and ever! Amen.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hzrN_OU507s
제목 : 하나님의 풍성함의 3가지 원리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닮아 가시길 ~
풍성함 --- 넘친다. 열매가 많다.
( 사도 바울이 사랑하는 단어다.)
하나님의 풍성함 =>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풍성함
* 강건
하나님의 풍성함 => 우리에게 흘러온다.
설교 - 쉽게 하기가 어렵다.
1. 하나님의 풍성함은 모자람이 없는 풍성함이다.
- 식탁의 음식
- 들판에 많은 곡식이 익어갈 때
- 머리숱이 많을 때
하나님의 풍성함은 모자람이 없는 풍성함이다.
- 인내, 용납, 길이 참음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도 참고 계신다. 용납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인내심은 모자람이 없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모자람이 없다.
우리가 아무리 사랑해도 하나님의 인내와 용납을 따라 갈 수 없다.
-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
-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아버지
2.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우리의 그것과 비교 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다. 완전한 것이다.
( 하나님은 우리의 지혜와 지식에 영향을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귀기울여 주시는 분이지 모르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의 풍성함은 부족함이 없는 풍성함이다.
- 사용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 하나님의 것은 줄어들 수 없다.
( 인간의 것은 사용하면 줄어든다.)
- 하나님께 많이 구하라. => 풍성히 주신다.
세상의 소리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들 :
- 나쁜 이야기는 가능한 한 안듣는 것이 좋다.
기도로 말씀으로 풍성해지시길 바랍니다.
3. 하나님의 풍성함은 우리를 향한 사랑의 풍성함이다.
하나님의 풍성함 =>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하나님의 풍성함은 나에게 복이 된다.
세상에 돈 많은 사람은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포츈지 - 부자 랭킹
세상 부자 => 나에게 상관 없다.
영국 노예 무역 폐지 ---- 윌리엄 윌버포스 주도
영국 노예 무역 폐지 => 미국 노예 제도 폐지
회사 => 이익 행위를 위해 존재
하나님의 풍성함은 우리에게 은혜 주시기 위함
우리를 사랑하고 도우시기 위한 풍성함이다.
풍성함 ---- 나 혼자 만의 풍성함이 아니라 이웃과 교회가 풍성해지길~~
풍성함 => 능력 있는 사람 => 가난, 메마름, 아픈자, 배고픈자
주의 은혜로 낫게 하여 주옵소서!
선교에 풍성한 열매 맺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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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예수님처럼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 (막 4:35-41)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 교재 2019. 5. 17. (금)
제목 : 예수님처럼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
http://www.msch.or.kr/xe/?document_srl=1741833
■ 본문
막 4:35-41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 시작 찬송가
25장(통 25장) 면류관 벗어서
27장(통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28장(통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 헌금 찬송가
412장(통469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13장(통470장) 내 평생에 가는 길
415장(통471장) 십자가 그늘 아래
*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
데이빗 리빙스턴 선교사님은 선교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인물입니다. 아프리카로 가서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신 선교사입니다. 때론 선교 중에 왼쪽 어깨를 사자에게 물려 어깨가 으스러지며, 걱정과 두려운 선교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은 아프리카 정글 같습니다. 두려움과 근심의 세상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단 10:19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 풍랑 속에서도 예수님을 붙잡는 믿음
본문에는 밤이 왔을 때 '저편으로 건너가자'라는 예수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말씀을 예수님께서 직접 하시고 또 친히 제자들을 인도하시는 삶에서 풍랑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동행하면 풍랑을 만나지 않는 믿음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나오는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 때에도 우리는 풍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풍랑을 만났을 때에도 예수님을 깨우는 제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더 나가가서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붙잡는 제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시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믿음으로 얻어진 참된 평안
예수님께서는 저편으로 이끌고 유대 반대되는 땅, 거라사 지방으로 가십니다. 거라사 지방은 이방인들이 거주하는 지방이었습니다. 그곳은 결코 말씀을 전하기에 쉬운 곳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때론 건너갈 때 광풍과 같은 어려운 도전과 환난을 경험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여기에, 편한 곳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 삶속에 어려움이 있는 저편으로 건너가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저편으로 간다는 것이 결코 쉽거나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그때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광풍을 만난 삶에서 성도는 평안을 가져야 합니다.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평안을 찾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책망하신 그 단어에 집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환난과 어려움을 만나면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 또는 잘못한 일 때문에 어려움을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러한 이유로 책망을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환난 속에서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믿음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샬롬, 바로 진정한 평안과 평화를 허락해 주십니다.
막 4:40-41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샬롬은 원래는 전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성경적인 샬롬은 온전하다, 완전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샬롬의 상태는 전쟁이 없는 상태뿐 만이 아니라 우리가 온전해진 모습입니다. 우리 삶에 깨어진 부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온전해 지는 것이 샬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정말로 온전함을 주시는 분은 누구시겠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샬롬 : 예수님이 주시는 온전한 평안
우리의 삶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 때로는 물질이 있으면 평안할 텐데, 건강이 있으면 평안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들도 채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의 삶을 채워주고 온전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제자들에게 두려움이 있었고, 걱정이 있었고, 그들의 삶이 무너졌던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샬롬, 평안, 온전케 하는 중요한 요소가 부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믿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평화는 단순히 전쟁을 멈추게 하신 예수님을 넘어서,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동시에 두렵고 광풍이 몰아치는 우리의 삶속에서 믿음으로 온전하게 하시는 분도 샬롬의 왕 예수 그리스 도입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믿음으로 온전케 됩니다
우리들 중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완벽한 것을 원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삶이 완벽하지 않으면 두렵습니다. 이 부분이 채워져야 하는데 채워지지 않으면 평안하지 못합니다. 집이 없으니까 평안이 없고, 차가 없으니까 평안이 없고, 아직 자녀들이 결혼을 못해서 평안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완벽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온전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부족함을 주시는데 그 부족함 속에서 믿음을 통해서 온전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샬롬은 완벽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온전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전한 것은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이 제자들의 두려움 속에서 믿음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두려울 때 주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의 두려움을 주님께 맡길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비는 바로 우리가 헌 것을, 무거운 짐을, 근심을, 걱정을, 두려움을, 수많은 것을 갖고 갔을 때 주님께서 그것을 좋은 것으로 바꿔주신다는 것에 있습니다.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 예수님의 평안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우리의 두려움과 문제를 '맡기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처럼 평안을 누리기 위해서는 맡길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계획을 맡겨야 합니다. 우리의 근심과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과 삶을 주님께 맡길 때 우리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아울러 예수님의 평안을 경험하는 성도는 세상에 '하나님의 샬롬'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를 통해서 가정과 모든 삶에 참된 평안이 깃들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샬롬메이커'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주변의 사람에게 평안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평안과 샬롬을 세상에 전하는 주의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 37:5-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 평안
1. 평안의 종류
1) 국가적 평화
(왕상 4:24)
24. 솔로몬이 그 강 건너편을 딥사에서부터 가사까지 모두, 그 강 건너편의 왕을 모두 다스리므로 그가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를 누렸으니
2) 영적 평안
(롬 5:1)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3) 개인의 평안
(눅 8:48)
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4) 가정의 평안
(고전 7:15)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2. 평안의 근원
1) 하나님
(빌 4:4-7)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2) 그리스도
(요 14:17)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3) 성령
(엡 4:3)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화평한 자
(시 37:37)
37.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 광풍
1. 광풍의 비유적 표현
1) 하나님의 격노
(렘 23:19)
19. 보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 신적 심판
(겔 1:4)
4.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3) 하나님의 능력
(나 1:3)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 맡기다
1. 성도가 하나님께 맡길 것
1) 자신
(시 22:10)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2) 앞길
(시 37:5)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3) 짐
(시 55:22)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4) 행사
(잠 16:3)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5) 염려
(벧전 5:7)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오늘의 한마디 : 하나님의 샬롬으로 온 땅을 채우는 성도 됩시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대통령, 안보,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 (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 (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 (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 (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 (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