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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글 보관함 외야 fa 영입은 글쎄요?
토종붕어498 추천 0 조회 438 21.10.12 12:0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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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2 12:36

    첫댓글 권광민이 와서 터저줘야한텐되

  • 작성자 21.10.12 12:23

    이번에 영입한 선수 말씀이죠?
    해외파긴 한데 터지면 좋겠지만 조금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아요.
    어릴 때 갔던 유턴한 해외파들이 성공한 사례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구단에서 즉전감으로 뽑았으니 나름 기대하고는 있는 중입니다.

  • 어제 이용규 얘기는 보지를 못해서 모르겠지만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은것도 이해는 합니다~ 다만 그걸 빌미로 현 프런트 단장을 욕하는건 분명히 문제가있죠. 그게 아니었길 바랍니다. 여튼 완성도 높은 신인급 투수들이 오고있고 올시즌 내야도 나름 안정화 된 상황에서 내년 혹은 내후년에 지금처럼 단계별로 외야를 안정화하는데 주력하면 분명히 성과는 보일거라 봅니다. 다만 잡을수있다면 박해민을 잡을수있다면 잡으면 좋을거같습니다 ㅋ 전 이글스가 하위권을 벗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2~3년이 더 걸릴거라고 보고있습니다. 기다리는 팬들이 더 많을거라 믿고싶네요.

  • 작성자 21.10.12 12:32

    이용규 관련 논쟁에 저도 뛰어들뻔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나간 거 자꾸 되새기면 뭐합니까...
    울 팀 애기들이 얼른 성장하라고 응원하는 게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울 팀이 중위권으로의 도약을 앞으로 1~2년 정도는 더 걸릴 거로 예상합니다.

    그 이후에 대권을 노려야죠,
    운좋게(?) 문동주를 뽑았고 심준석이 해외로 가지않는 한 울 팀 선수로 예상돼 기대가 큽니다.
    향후 울 팀 가을야구 단골이 될 걸 상상하니 흐믓해지네요.

  • 21.10.12 13:27

    현실적으로 우리가 영입 가능 대상은 박건우 정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김현수나 김재환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나이때문에 박건우 만큼의 매력은 없어 보이네요. 김태형 감독의 권위주의적 성격과 충돌한 부분은 우리팀의 경우 코창스텝이 문화적으로 유연한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문제가 돨 소지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의 장점을 잘 아는 두산출신 수비코차도 있기때문에 전 그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사실 꼰데 감독들의 문제도 작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그가 한화에 올수만 있다면 잠실구장보다 작은 대전에서 홈런 10개정도는 충분히 쳐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용규의 경우 피차 잘된 선택이라고 봅니다. 올해 데리고 있었다면 연봉4-8억을 지급해야 했는데, 그것은 넘 많은 돈이기도 하고 키움에서 받는 1억5000에 뛸것인지 물어봤담 과연 남아있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 작성자 21.10.12 14:12

    제 기억으로 김태형 감독의 권위주의적인 면 하고는 다른 내용으로 압니다.
    제가 본 기억으로는 박건우가 2군에서 올라온 선수에게 비웃고 무시한 언행이 문제가 돼 감독이 2군행을 지시한 걸로요.
    그렇기 때문에 그의 인성이 조금 염려돼 그렇습니다.

  • 21.10.12 14:17

    넵 그런 부분도 있었군요. 구단애서 잘 판단하겠지요.

  • 21.10.12 17:25

    이용규의 퐈계약은 끝났었고, 따라서 일반계약을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고 바로 어제 썼는데 아직도 이해를 못했군요 ㄷㄷㄷ 즉 퐈때의 연봉 4억을 지급하는게 아니라 일반선수들처럼 새로 1년짜리 연봉계약만 하면 되는 상황.

    물론 1.5억보다 더 줘야죠. 한화가 버리는 바람에 방출선수 신분이 되어 말도 안되는 1.5억까지 깎인거지 버리지 않았으면 정상적인 보류선수니까. 4억을 그대로 줘도 아깝지 않은 대선수.

  • 21.10.12 18:05

    2019년 적용된 계약이 2+1, 계약금 2억에 매년 기본4억 + 옵션4억 총 8억 계약이었어요. 2년후 계약 관계를 유지할려면 동일 조건에 2021년까지 가는 것입니다. 구단측에서 2+1의 추가 1년 옵션행사를 사용하지 않은거랍니다. 물론 이용규가 수용한다면 추가 +1년 상황을 무효화하고 계약할수도 있지만 시도되지 얺았거나 불벌된 협상을 넌할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 21.10.12 18:12

    +1년이 실행되려면 앞선 2년동안 프런트가 정한 퍼포먼스를 보여줘야하는데 첫 1년을 쉬어서 +1년은 사라진겁니다. 즉 퐈계약이 작년에 끝난거죠

  • 21.10.12 19:01

    잘못알고있군요. 첫해도 계약기간으로 유효했고 돈은 받았답니다. 단 성과를 통한 성과옵션 충족이 되지 않아 기본보수 4억을 받았지요. 2년은 그런식으로 지나간것이죠. 2021년에 한화에서 뛸 경우 최소한 4억 최대 8억까지 줘야하는 상황이었지요

  • 21.10.12 19:04

    [이용규/키움]
    "좋은 상황도 아니었고 그런데도 박병호라는 간판 선수가 직접 연락을 해서 후배지만 굉장히 고마웠죠."

    7년을 뛰었던 한화와의 결별은 뜻밖이었습니다.

    "속으론 당황했지만 겉으론 되게 담담했던 것 같아요. 연봉협상만 하면 되는 부분이어서 크게 걸림돌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 방출까지는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고 있었죠."

  • 21.10.12 19:10

    이용규는 한화와의 계약 무산 과정 중 FA 계약 '+1년 옵션'에 대한 해명을 원했다. 그는 "1년 계약을 더 받으려면, 2년 동안 잘해야했다. 지난 시즌 징계를 받으면서 옵션은 이미 없어진 거다. 한화와는 연봉 계약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 21.10.12 19:12

    방출 통보를 받았을 때의 속내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이용규는 지난달 23일 NC 다이노스 전 승리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박용택과 김태균의 은퇴를 언급하며 "내 야구 인생도 얼마 남지 않았다. (주장으로서)내년에 책임감을 갖고 어린 선수들을 다독이며 잘 끌어나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만큼 갑작스런 방출이었다.

    "팀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연봉 삭감은 예상했다. 그런데 방출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전혀 안 되어 있었다. 차라리 더 담담하게 받았던 것 같다. 한화에서 7년 동안 뛰었다. 그 동안의 인연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 21.10.12 19:13

    어제 내가 여러차례 댓글을 올린 님의 게시글을 필자 동의 없이 삭제했더군요. 유감이고 실망스럽군요

  • 21.10.12 19:14

    말 돌리시네 ㅋㅋㅋㅋ

  • 21.10.12 19:18

    난 님과 말싸움할 의사가 전혀 없어요. 사안에 따라 다른 관점을 갖을수 있고 그것을 확인했으면 소모적인 논쟁에 가세할 생각이 없어요. 다만 어제 내 글을 내 동의없이 석제한것은 사과해야한다고 봐요. 물론 사과하던 말던 님의 자유요

  • 21.10.12 19:20

    이건 말싸움도 아니고 관점의 문제도 아니며 팩트의 문제인데요? 논쟁할것이 없는.

  • 작성자 21.10.12 20:04

    이용규의 방출에 있어 금전적인 부분이라던가 하는 이유는 문제가 아닙니다.
    구단이 정한 방향에 그의 역할이 무엇인가가 중요한 본질이죠.
    막말로 2~3억에 벌벌 떨 정도로 한화그룹이 가난하지도 않고요.
    정 단장과 구단은 올해부터 kbo 최초라고도 할 수가 있는 리빌딩을 천명하며 베테랑 정리에 들어가고 부인은 하지만 아마 인고의 시간을 가져야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 시점에 이용규의 쓰임새를 두고 고민을 했을 겁니다.
    송광민, 최진행등 거의 원클럽맨을 내보내고 이용규를 살릴지.....
    많은 고민을 했을 겁니다.
    내야는 하주석이 중심을 잡으면 되는데 외야는 그렇질 못 한 게 현실이니까요.
    그렇지만 점점 좁아지는 그의 수비범위등을 고려할 때 중견수로는 아쉽고 그렇다고 우익수는 어깨가 약하고 가야 좌익수인데 그가 파문을 일으킬 때를 생각하면 그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젊은 선슨들에게 기회를 주며 키워야하는데 그렇다고 이용규가 벤치를 지키게 할 수도 없고요.
    또한 외인 감독과 코치로 구성된 점도 한몫을 한 건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하게 됩니다.
    현 시점에서 보면 방출되고 키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게 나름 윈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 21.10.12 20:34

    한화에 이용규보다 수비 잘하는 외야수 있나요? 작년에 이용규의 중견수비가 불안했나요? 키움에서는 이정후를 중견수로 박아놔서 어쩔수없이 좌익수로 주로 뛰는거죠.

    내가 보기엔 명백한 윈루즈. 기사를 다시 한번 음미하며 읽어보시길. 건성으로 읽지말고 https://sports.v.daum.net/v/20211011132701284

  • 작성자 21.10.12 20:47

    현 시점에서 보면 타격은 몰라도 수비는 이동훈, 강상원, 이원석은 이용규와 충분히 버금가게 하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용규의 수비범위에 대한 기록을 찾아보십시오.
    점점 안 좋아지는 걸 알 수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신문기사는 어제 정독을 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선수들로 물음표가 많은 외야진이 보여준 올시즌 결과를 정철우 기자가 깐 건데 그렇게 따지면 울 팀 내야를 살펴봅시다.
    하주석, 정은원은 검증이 어느정도 됐더라도 부상에서 돌아온 시즌이고 노시환이 어떨지 불확실 투성이었는데 이제는 내야를 타 구단에 견주어됴 밀리질 않는 구성을 했습니다.
    오죽하면 김태연이 외야로 포변을 하는 중일까요.
    그렇다면 내년에 외야를 쓸모있게 만드는 것도 충분히 실현가능한 걸로 보입니다.

  • 21.10.12 22:00

    걔네들이 수비로 이용규에 버금가지도 않지만 버금간다 쳐도 타격이 좋은 선수를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육성할 자리가 2자리로는 부족하고 3자리를 다 비워야하나요?

    수비스탯을 뭘 본거죠? 수비력은 딱히 지표가 없는데다 부정확하고 산출공식도 모르거나 제각각인데.

    하주석 정은원 노시환에 비견되는 외야수가 누가 있죠? 그런 식으로 낙관한다면 모범이 되는 선수, 살아있는 교과서 같은건 필요없고 걍 어린 선수들 무조건 1군에 투입하면 좋은 팀이 되겠군요

  • 작성자 21.10.12 22:16

    하주석, 노시환, 정은원에 버금가는 외야수가 있으면 리빌딩이 필요없죠.
    바로 가려운 곳 긁어줄 선수 영입해 대권을 노려야죠.
    그렇지를 못하니 여러 선수에게 기회를 주며 옥석도 가릴겸 키우는 중인겁니다.

    수비스탯 스탯티즈를 보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지난 해 이용규가 보여준 수비력과 위에 언급한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 별반 차이가 없고 오히려 용규는 퇴보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의 나이로 볼 때 언제까지 이용규로 갈까요?
    구단 방침을 그렇게 정했으면 좀 지켜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썩 매끄러운 이별은 아니지만 죽은자식 부랄만지는 것도 아니고 이젠 그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이용규를 애정한 제가 이런 글 쓰는 것도 싫으니까요.


    진지하게 문의드립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님은 도대체 왜 이카페에 있는 겁니까?
    이글스팬이 아닌 것 같은데.

  • 21.10.12 22:32

    리빌딩과 육성하는 팀엔 모범이 되는 선수, 살아있는 교과서가 더욱 필요한거죠.

    수비력은 딱히 지표도 없고 부정확해서 난 거의 안보지만 님이 주장을 해서 아까 조금 찾아봤는데 역시 부정확해서 그래요. 노수광이 수비를 잘하는걸로 나오니 ㅋㅋ

    몇번 얘기했는데 카페에 오래 있다보니 정이 들어서 그래요. 그러는 님은 무슨 염치로 이 카페에 있는건가요? 님의 충격적인 과거 행실을 최근에 알게됐는데... 나 같으면 지기님한테 미안해서라도 여기 못있을텐데요. 후안무치라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듯

  • 작성자 21.10.12 22:40

    헐~~~
    바다건너의 유언비어에 속아 이런 글을 쓰고 계시네...
    후안무치???
    참 나 원....
    진실도 모르고 글 참 저렴하게 쓰시네.
    내가 그런 놈이면 천벌을 받을거요.
    어이가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지기인 곤지암님을 비롯한 그외 운영진에게 문의해보시고 아니면 댁이야 말로 이런 모욕적인 글 삭제하세요.

  • 21.10.13 04:59

    토종님!
    나 다시 아이디 정식 등록하고 활동합니다.

    내 말이 유언비어?
    대명천지에 참으로 뻔뻔하긴?

    낼 모레 70인 내게 욕도 자연스럽게 하더니?
    상대방 아이디에 기본적인 '님'자도 안붙히고 나를 철저히 무시하네?
    기본도 안된 자네는 응당 천벌을 받아야 겠네 ㅎ

  • 21.10.13 04:57

    제 말은 백퍼 진실입니다.
    저 친구가 제가 올린 글이 바로 삭제된 걸 알고, 또 내가 이제는 우리 카페 안들어 올 걸로 생각하고 진실을 마구 왜곡하고 있네요 ㅎ

  • 21.10.13 05:08

    지난 수년 동안 제가 올린 글과 토종이 올린 글을 비교해 보시면, 어떤 놈이 짜가인지 바로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종 말이 거짓인 걸 증명해 줄 수 있는 회원님들은 우리 카페에 많아요.
    그럼에도 저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걸 보면 참 대단합니다 ㅜㅜ

  • 작성자 21.10.13 06:29

    여보세요.
    나이가 들었다면 나잇값을 하셔야합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려서 욕 먹을 짓을 하고 참으로 뻔뻔하네요.

    진실을 왜곡한 건 댁이고 늘 분란을 조장하는 것도 댁인 걸 아시는 분들은 알 겁니다.

    거짓을 증명할 회원들이 많다고요?
    그럼 다 동원해 보세요.

    그 날로 내가 사과 글 올리고 이 카페를 나갈테니.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 상상도 못했네.

    첨언하자면 나는 글 올릴 때 도표 그리는 것도 제대로 몰라 달려님이나 jinjin 님께 허구한 날 문의하는 수준이요.

    휴...

    외국에 산다더니 심심해 이런 짓거리한다고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 보겠지만 유언비어를 남발하는 모습 자제하시고, 또한 특정회원 저격하는 모습도 자중하시길.

    지금까지 나 외에도 몇 몇을 저격하는 모습 생생히 기억하기에 하는 충고요.

    그리고 전에 탈퇴한다고 자게판에 거창하게 글 올리고 지금은 이렇게 질척이는 건 뭔지....

    안타깝네요.

    그리고 야구얘기하는데 이런 쓸데없는 댓글 사양합니다.

    야구얘기하면 거기에 앚는 글 다시길 바랍니다.

  • 21.10.13 15:59


    함께 손잡고 카페 만들고 나갔던 그 여자 횐님하고는 이제 찢어지셨나봐요?

    그리고 지난 수년 간 활동도 안한 내가 무슨 할 일이 없어 새삼 우리 카페에 들어와서 당신을 저격하고 씹겠습니까?

    그 사건 이후 당신도 탈퇴했다 어느날 슬그머니 다른 아이디로 음악방 통해 다시 들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때 당신이 사용했던 아이디와 음악방에 올렸던 클래식 곡목들 공개할까요??
    사람 봐가면서 건드리세요 ^^

    그리고 당시 내가 저격한 놈들은 죄다 김성근 감독님 까대던 쓰벌놈들이었기 때문에 나는 당당합니다!!

  • 작성자 21.10.13 07:13

    내가 언제 님 저격하는 글 먼저 올린적이 있나요?
    가만히 있는데 댁이 먼저 건드렸지요.
    그리고 공개하려면 공개하세요.
    쓸데없는 짓입니다.
    이미 그 전에 닉네임 변경한다고 한참 전에 글을 썼기에 회원님들 대부분 아는 사실인데 새삼스럽기는...
    그리고 재가입시 닉네임은 실수로 다음을 탈퇴하게돼 그 전 아이디로는 재가입 불가라 다른 닉네임을 쓸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거 쓸데없이 남 파는 일 그만하고 생산적인 곳에 힘 쓰시길 바랍니다.
    건드리긴 누가 건드렸습니까?
    혼자 쉐도우복싱하지 마시길.

  • 21.10.16 01:25

    허 참~
    천하의 토종이 혓바닥~ 아니 손꾸락이 왜 이리 길어?
    아무튼 결국 도망쳤다 재가입 했다는 사실을 본인 입으로 까발리고??
    뭔 변명을 그리 주절주절~~

  • 21.10.13 07:31

    저는 님의 말을 신뢰합니다. 최근엔 활동이 없으셨지만 예전에 활발히 활동하실때 좋은 분이라 느꼈거든요. 그리고 교사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학생들의 사표가 되는 이가 쓸데없이 거짓부렁을 하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 21.10.13 16:03


    ㅎ 제 과거까지 기억을 하고 계시니?
    이 친구에 대해 더 이상 댓글을 이어가기 힘이 드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저는 거짓말, 그것도 금방 뽀록날 거짓말 하는 사람을 용납 못하거든요 ㅎ

  • 21.10.13 08:54

    저도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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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0.16 05:50

    제 원래 아이디가 지금까지도 복구가 안돼서
    예전 토종이 탈퇴할 때 제가 썼던 증거 글들을 찾기가 조금 힘이 드네요 ㅜㅜ
    특히 당시 토종을 비롯한 사건의 주범들은 전부 삭튀해서 더 힘듭니다 ㅎ
    그러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찾아내 공개하겠습니다 ^^

    ooo님께서 도와 주시면 바로 끝날텐데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0.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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