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룔부락
마을회관
회관앞 축하 현수막.
오랜만에 가본 반룡 많이변해있었습니다.
26일 8시간을 달려간 처가집(영등포에서 낮12시출발했는데... 도착하니 깜깜한 밤중)
처 외가집, 막내딸 친구들이 서울에서내려와 마당 에 텐트치고 캠핑하고있더라구요.
첫댓글 점점 피폐해저가는 우리내 농촌이란 걱정이었는데..반룡마을은 거듭거듭 많은 변화가 있었내요..다행스런 일 마을 주민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김빛나라선수 이름 그대로 더욱 빛이 나는 선수로 마을로 변해갔으면 하는 마음이기도요.
추카요*^^* *^^*고맙습니다반갑습니다*^^**^^**^^* 더욱 건강 다복하시길 축원하며*^^* *^^*<> 고창 고창 고창"고창" "고창" "고창"
오랜만에 나의 친정에 갔는데 마을이 예쁜마을로 변했더라구요~강성원 이장님 수고 하셨네요~~~
바로옆집이 성을기 형집이 아닌가
첫댓글 점점 피폐해저가는 우리내 농촌이란 걱정이었는데..반룡마을은 거듭거듭 많은 변화가 있었내요..
다행스런 일 마을 주민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김빛나라선수 이름 그대로 더욱 빛이 나는 선수로 마을로 변해갔으면 하는 마음이기도요.
오랜만에 나의 친정에 갔는데 마을이 예쁜마을로 변했더라구요~강성원 이장님 수고 하셨네요~~~
바로옆집이 성을기 형집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