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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수리산 추천 0 조회 250 24.03.05 15:4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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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5 16:57

    첫댓글 대단하신 수리산님을 박수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3.05 21:12

    흐르듯이님 늘 따뜻하신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4.03.05 17:25

    글과 말이 감동을 주는기쁨도 있지만 삶의
    크다란 이정표가 되기도 하지요
    님의 말씀이 금과옥조입니다 결국은...

    마음이고 자기 할 나름입니다.
    법정스님처럼 비우기를 일상화해야 하는데...
    우리들은 늘 허겁지겁 챙기기만 바쁘네요

    오늘 이 글을 읽고 백년지기 같은 친근감이 듭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들을 한 줄의 문장이라도
    님들과 함께 나누는 한 편의.
    글이야 말로 서로의 간극을 좁히는
    사랑의 연연한 행복의 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고고 렛츠고로요

  • 작성자 24.03.05 21:20

    마초님께서 너무 과찬을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그렇치요 제가 23년간을 컴과 인연을 맺어 글로
    만난인연만 해도 무지 많은데 아직 까지 교류를
    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거짓이 없고 진실성이 있다고 본 모양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따스한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 24.03.05 19:00

    만학도로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배움에는 나이도 없지요
    그열정이 대단하시고
    건강하시기에 도전할수 있는 만학의길
    축복입니다


  • 작성자 24.03.05 21:27

    금빛선배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베워도 늘 부족
    하다고 느낀답니다. 내가 가진 기술로 봉사활동을
    하려고 해도 몇몇 아는분들만 이야기 하지 모르는
    분들은 아예 거잣인줄 알고 부르지 않아서 양평에
    친구분집에만 다 해놓코 생각하다가 그냥 배움의 길로
    가자고 마음을 먹고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따스한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 24.03.05 19:17

    만학의 꿈이루 십시요 60넘어 중고를 졸업하고 대학을 못가고 후회합니다
    기회는 자주 오는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24.03.05 21:30

    금은화 선배님도 그러셧군요 꼭 대학간판 보다는
    내삶애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날만 되세요,

  • 24.03.05 20:31

    대단 하셔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3.05 21:33

    고맙습니다 진골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날이 되세요,

  • 24.03.05 21:24

    수리산님
    우리 삶에 방에 성실하게 살아온 진실된 이야기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만학의 꿈을 열심히 실천해 나가는 님은 삶의 선구자 십니다
    "배우는 길은 꽃길
    이라고 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열심히 뜻하는바를 이루시고 행복 하세요
    고교입학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3.05 21:55

    고맙습니다 금송선배님 이왕에 마음먹고 입학을 하엿으니
    최선을 다해서 어려웠던 어린시절 못했던 공부를 다시 열심히
    하겠씁니다.. 우리나이로 73살이나 되었지만 나이엔 의식치
    않코 오로지 앞만 보고서 열심히 해볼 작정입니다.
    가족들과 환한 웃음속에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 24.03.05 22:55

    만학도의 야망찬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배움에는 양보가 없답니다.
    십대아이들과 학습이 쉽지
    않겠지만 할 수 있다는 긍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선택의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06 10:07

    고맙습니다 뿌뜨리님 어렷을때
    그렇케 가고 싶았던 학교엿지만
    못가고 못배운것이 한이 되아
    가로늦게 전문대까지 나왔지만
    이제는 내스스로 배움의길을 가기로
    마음을 먹고 보니 가뿐 해 졋습니다
    죽는날까지 배우고 또 배워야 힐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수요일이 되세요,

  • 24.03.05 23:17

    배우고자 하는 그 멸의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 하시는 그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06 06:10

    고맙습니다..무엇을 하던 나혼자 잘먹고
    잘살자는 마음은 없답니다..
    열심히 하여 세싱에 미약하나마 도움을
    줄수있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힙니다

  • 24.03.06 05:59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모든게 한눈에 들어오고
    창조주 하느님의 뜻대로 살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 작성자 24.03.06 06:14

    제 집사람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지만
    저는 아직도 함께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같이 교회를 다닐날도 오리라
    봅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 있으시길 바랍니다

  • 24.03.06 06:25

    죽는 날까지 배우고 배워야 한다는 신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리산님 화이팅!

  • 작성자 24.03.06 06:47

    고맙습니다 선배님 네 저는 죽는날까지
    배우려고 노력을 할겁나다 이세상에서
    헛되지 않운 삶울 살었다고 자식들 한테
    본보가가 돠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 있으시길 바랍니다

  • 24.03.06 06:54

    뜻깊은 새 출발을 시작 하셨습니다.
    의미있는 새 출발 큰 박수로 응원합
    니다. ^^~

  • 작성자 24.03.06 08:38

    수피님 고맙습니다..성원에 어긋나지
    않토록 열심히 해보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24.03.06 07:11

    역시 수리산님입니다
    성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3.06 08:43

    멀리서 기우선배님이 성원을 보내주시니
    더욱더 힘이 납니다..어긋남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 하게 씁니다,, 감사합니다..

  • 24.03.06 07:30

    뒤늦은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 드림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램 드리며~!!!!

  • 작성자 24.03.06 08:42

    고맙습니다 신화여님 많은분들이 성원을 해주시니
    가일층 노력 하겟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4.03.06 10:04

    최고지성이 다시 고교를 입학하셧다니 첨들어보는 예 입니다.존경스럽고 배우고자하는 학업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요.나는 나 이면 그만이죠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3.06 10:14

    오개선배님 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 라고
    모든것은 자기의 의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둘째늠 하도 공부를 안하길래 상금을 걸은적이
    있었는데 결국 졸업 할때에 전교1등을 차지
    하여 그 당시론 꽤 큰돈 100만원을 뺏기기는
    햇지만 지금은 대기업에 간부로 근무를 하고
    있으니 그당시 참 잘햇구나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가 되세요

  • 24.03.06 22:18

    와~``
    수리산님 삶의 이야기방에 ..
    그대로 사시는 삶을 표현해 주셔셔
    정신이 확 맑아지는 느낌임다ㅎ
    법정스님의 법문같은 말씀을 신조로 하시며
    생활을 하신다는 말씀에,,,

    흐트러짐없이,흔들림 없이 사시는 모습이
    그대로 살아가는(삶)진심과 진실을 보여주시니,,
    존경심과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 찮아도 수리산님이 지난 토욜 비봉산을 가신다고
    댓글을 올리셔셔 뵙고 싶었는데.
    제가 늦게 도착 하는 바람에~~그만ㅎ
    식당에는 참석치 않으셔셔~~
    뵙지를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또 공부를 시작하셨다니..입학의 축하를 드림니다
    교과서 보다 더 살아 움직이는 활동하는 교과서를 보여주심에
    고맙습니다^^*,,
    정신이 말똥해지네요 이밤에 ~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이런 진실된분 ,꾸밈없이 열심히 사시는 분도 있으시구나"혼잣말)
    입학축하 꽃다발을 마음으로 전합니다ㅎ

  • 작성자 24.03.06 22:28

    리릭님 감사합니다 지금 막 공부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라락님께서 과찬의 글을 올리셧곤요 사실 학생들중에
    내가젤로 나이가 젤 많터군요 하지만 결코 뒤지고 싶은 마음도
    없었답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중간 이상은 하리라 봅니다
    왜냐하면 최선을 다 할테니까요
    오늘도 즐겁고 따스한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 24.03.06 22:34

    ㅎㅎ 화이팅!
    과찬의 말씀 드린거 아님니다
    저는 글 표현을 잘 못합니다요 ㅎ
    순수하신 마음이 참 좋슴다ㅎ

  • 작성자 24.03.07 22:32

    @리릭. 네 오늘도 전 눈 초롱초롱 뜨고 열심히 하고
    왔답니다..나이는 내가 젤로 믾치만 결코 지고 싶지는
    않탑니다. 그러기 위해선 더욱더 노력울 해야 겟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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