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디치 이게 믄일이래...........................(래)

[땔나무꾼]

ㄲ ㅓ    꼬

            ㅇ  

누군가

꾼이 주머니에 담워둔

지난 추억을 만지작 거리며

노을빛 가득한

서쪽 하늘을 한번 처다보며

밥 먹으로갑니다,,,

말꼬리방

우리님들께서도

맛난 저녁식사 하십시요

[사랑방마님]

뗄나무꾼님 혼자맛있는것 드시면 탈나요 ㅎㅎ
이마님 하고 나눠먹어요 ㅎㅎ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ㅎㅎ즐거운 주말되시구요 ㅎㅎ

[성아]

고국에 오신다고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짐을 다 싸셨나요?

함께 고국 하늘을 바라볼수 있는날을 기다려봅니다..

[성아]

까~~~~~~~~~~~~~~꽁!!
저녁 맛나게 드세요..
전 다섯시면 저녁을 먹어서
다른 사람들 밥 먹는 모습만 봐라봐야 되겠네요.ㅋㅋㅋ

[땔나무꾼]

뭐 그리 빨리 듼다요

[초록장미]

꺼꽁인가 까꽁인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땔나무꾼]

네~~

[미소천사^^*]

노을빛 가득한
하늘이라~~ㅎㅎㅎ
으~음
저물어 가는 가을날의
그리움 이네요..ㅎㅎ
요즘^^
잇기방에
자주 오시는
꾸니님
복^^마이^^
바들꼬얌
*.~)))))

[땔나무꾼]

몰라여..!
당분간은 잇기방에서 놀려구여

[비니루]

마니무거~
묵는게 남는고얌.ㅋㅋ
좋은 밤 되세요.ㅎ

[땔나무꾼]

네~
한잔 하러 갑니다

[록키산맥]

요긴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뭘 먹을까 고민중임돠~ㅎㅎ

[석탄기차]

에효 댓글 이나 부지런히 달고 아침밥 먹자 ㅎㅎㅎ
아~ 배곱푸다~
시월 즐건날만 되시구요,

[정민행복^(^]

까꽁^^^^^^^
추억한 개 꺼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