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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스테이플스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maverick45 추천 2 조회 3,139 20.02.12 13:1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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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2 13:34

    첫댓글 알럽인들의 꿈이네요

  • 작성자 20.02.15 10:53

    ㅎㅎ 소원성취했습니다

  • 20.02.12 13:38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2.15 10:53

    감사합니다

  • 20.02.12 13:4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15 10:53

    ㅎㅎ 감사합니다

  • 20.02.12 13:52

    덤덤하면서도 슬픔이 느껴집니다. 먹먹하네요

  • 작성자 20.02.15 10:53

    저도 웬지 모르게 먹먹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 20.02.12 13:56

    아직도 스태이플스 센터하면 코비의 집처럼 느껴지는데 ㅠㅠ

  • 작성자 20.02.15 10:54

    계속해서 코비의 집으로 남을 겁니다. 동상 완성되면 다시 한번 와봐야죠

  • 20.02.12 13:58

    글을 읽으니 다시 아쉬움이 짙게 마음으로 스며드네요. 감사합니다. 잘 계시다가 오세요.

  • 작성자 20.02.15 10:54

    감사합니다. 코비란 선수를 떠나서 그란 사람 자체에 이런저런 정이 들었는데...가도 되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정말 아까운 사람이 일찍 떠났어요.

  • 20.02.12 14:25

    분위기를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15 10:55

    감사합니다. 정말 NBA경기장은 그 분위기 때문에라도 가볼만한 것 같아요

  • 20.02.12 15:47

    잘봤습니다. 게시물을 보면서 12년전에 스테이플스 센터 가서 코비를 직접봤던게 떠오르네요..ㅜㅠ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현실...

  • 작성자 20.02.15 10:55

    저는 포럼 시절에 봤는데....저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도 코비가 죽은 사람이란게 실감이 안 나요. 그냥 코비는 코비일 것 같은...

  • 20.02.12 15:59

    헐 저도 다녀왔는데. 같은날 가셨었나보네요.ㅎㄷ

  • 작성자 20.02.15 10:57

    오옷!! 신기하네요 ㅎㅎ 님 기준으로 오른쪽 구역에 제가 있었습니다. 코트 정면으로 (로고 뒤집혀서) 보이는 자리요. 그러고보니 경기장에 한국분들 여러 분 계셨는데 벤대협 님과 저도 모르게 마주쳤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 20.02.12 16:22

    재미나게 보셨나요? 전 바로 지난주에 스테이플스 센터에 다녀왔네요...VS 스퍼스, VS로켓츠 보고 왔지요...아실테지만 스퍼스전은 릅의 5연속 3점때는 경기장이 떠나갈듯 해서 분위기 최고!! 휴스턴전은 지리멸렬했지만요...
    NBA팬된지 이제 30년을 넘어서 처음으로 직관을 갔는데, 첫경기때는 정말로 감회가 남다르더군요...오버하자면 약간 숙연? ㅎㅎ
    릅팬인것도 있지만, 직관을 간 가장 첫 이유는 현지인들과 으쌰으쌰 하면서 응원하면 보는걸 기대하고 갔는데, 주변에 왠 중국인들만 가득한지....전 정면 1층8번째줄, 두번째 경기는 골대뒤 4번째줄...
    뭔가 주변 관중이 너무 얌전해서 그 부분이 좀 아쉽긴 했습니다.

  • 20.02.12 16:21

    별개로 경기장 주변에 코비죽음을 핑계로 한몫하려는 잡상인들이 어마어마 하더군요....심지어 릅의 셔츠도 단 한장도 파는사람이 없이 온통 코비추모 싸구려 셔츠 및 굿즈 파는 잡상인들 어림잡아 100팀 이상은 본듯...
    LA다니는 버스에는 RIP KB가 정말 많이 보이더군요. 이제 언제 또 한번 보러 가게 될지 몰라 과감하게 질렀는데, 뭔가 허무한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스텁허브는 너무 비싸네요...경기가 가까워오면 많이 싸지긴 하지만 ,자리가 없어질수 있다는 불안감에 그때까지 기다릴수도 없구요.
    그래도 한번쯤은 경험해 볼만한 가치가 있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0.02.15 10:58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이번 경기는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추모 분위기보단 그냥 평상시 경기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언제까지 슬픔에 젖어 있을수만은 없으니...다행이랄까? 말씀하신 잡상인은 이제 한명도 없더라고요

  • 20.02.12 21:07

    정성스러운 게시물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0.02.15 10:58

    감사합니다.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짧은 필력으로 끄적거려 봤습니다 ㅎㅎ

  • 20.02.12 23:21

    역시 매버릭님 글 좋네요. 잘봤습니다. 저도 올해는 꼭 가고 싶네요.

  • 작성자 20.02.15 10:59

    항상 격려 감사합니다 ㅎㅎ 올해 꼭 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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