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유가가 변수된 2분기 첫 거래
유가 변수에 업종별 엇갈리는 모습
주말 해외 증시 재료들은 양호했음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긍정적 영향
다만 상승 재료로 충분하지 않은 측면도
일단 절대적인 수치는 아직 높은 편
연준의 변화를 유발할 정도는 아닌 수준
대형주 이슈도 일부 영향
미국 IRA 법안, 반도체 이슈 등
일단 IRA 법안 자체는 한 숨 돌렸다는 평가
반면 마이크론에 대한 제재 움직임은 부담으로
국내 업체도 대상될 우려에 SK하이닉스 약세
특히 유가 상승이 부담으로 부각
산유국 감산 결정하며 시간 외 유가 급등
골드만. 브렌드유 올해 95달러, 내년 100달러 전망
추가 상승시 인플레 부담 요인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 낮추는 이슈로 보도
FedWatch 확률상 5월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
유가 상승에 무역적자 규모 확대 우려
이 여파로 환율 급등, 외국인 대규모 선물 매도
삼성전자 등 대형주 수급 압박 요인으로 작용
외국인은 업종별 차이가 컸음
매도는 주로 철강, 화학 업종에 집중
전기전자, 운수장비는 매수
코스닥은 화학, 기계, 반도체 매수
기관은 운수장비, 건설 등 매수
코스닥은 게임, 엔터 일부 매수
통계상 4월 증시는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음
코스닥은 최근 10년 중 9년 상승
유일하게 하락한 것이 작년
러시아 전쟁, 중국 봉쇄 이슈 등이 있었음
배당금 지급 등으로 코스닥 수급 개선 효과
미 증시는 평균 초반 12 거래일 강세, 후반 주춤
양시장 지수 자체는 부담이 되는 수준
코스피는 60월선, 코스닥은 850p 부담
또 유가는 금리, 인플레 자극해 부담 재료
단기적으로는 추가 영향 가능성은 있음
그러나 양시장 ADR은 아직도 낮은 수준
종목 장세는 이어질 전망
특히 이번주 강세 보이는 종목들 주목
분기 첫 주 강세 종목이 분기 이어질 가능성
이번주 수급 집중되는 종목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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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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