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M, 1분기 판매대수 YoY 18% 증가, 전기차 부문 성장세 가속 *연합인포맥스*
Seeking Alpha는 “제너럴 모터스(GM)가 2023년 1분기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603,208대였으며, 이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1.5%p 확대됐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동사 1분기 소매 판매대수 15%(YoY) 증가와 법인 판매대수 27% 증가가 1분기 판매대수를 주로 견인했다. 제너럴 모터스는 1분기 법인 차량등록대수 1위, 법인 판매대수 73.274대를 치하했다”고 전했다. “제너럴 모터스의 1분기 풀사이즈 픽업트럭, 중형 픽업트럭 및 풀사이즈 SUV 판매대수는 270,376대였고, Chevrolet Silverado, GMC Sierra모델이 이러한 강력한 1분기 성정에 기여했다. 특히 1분기 Buick 브랜드 차량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거의 100% 증가했으며, 이는 대부분가성비에 중심을 둔 고객에 기인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Steve Carlisle 북미부문 EVP는 “당사는 1분기에 시장 점유율을 상당히 확대시켰고, 동기간 가격결정력도 강력ㅤㅎㅏㅆ으며, 재고 상황도 매우 긍정적이었다. 또한 1분기에 역대 처음으로 2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당사는 법인 및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당사의 모든 브랜드는 막대한 성장 모멘텀을 맞이했고, 바쁜 신차 출시 시즌을 맞이하고있다”고 언급했다. “Cadillac Lyriq, Chevrolet Bolt, 앞으로 출시될 Hummer 전기차 등은 당사의 판매대수 증가세를 뒷받침할 것이다. 또한 Chevrolet Silverado Work Truck 전기차 버전이 올봄 내로 인도를 앞둔 가운데, 당사 전기차는 법인 판매대수 증가세를 한층 강화시킬 것이다”고 발언했다. 한편 Seeking Alpha는 “제너럴 모터스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올해 6월 내 북미지역 전기차 판매대수 5만 대 달성 궤도에 있음을 개괄한 바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이러한 판매대수 추세가 두 배로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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