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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풍도바람꽃
몽블랑 추천 2 조회 111 22.03.30 05: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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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30 06:09

    첫댓글 풍도바람꽃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 22.03.30 07:06

    여기 안 가본지가 오래 된듯 합니다
    변함없이 이쁜 모습 들이군요

  • 22.03.30 07:10

    예뽀라
    요러 버젼 좋아요

  • 22.03.30 07:50

    열흘 사이에 훌쩍 자란 모습을 보이는 풍도바람꽃
    큰 나무를 의지하고 있는 모습 이쁘네요.

  • 22.03.30 08:26

    기막힌 곳에 터를 잡은 꽃이 참 멋집니다

  • 22.03.30 08:55

    역시 지기님의 열정은 대단하셔요. 멋진 곳에 터한 귀한 자연을 다시 만나 봅니다.

  • 22.03.30 09:55

    풍도는 한번 가면 중독성이 생기더군요 ㅎ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그곳의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보고 오셨네요

  • 22.03.30 10:49

    고목나무 아래에 터를 잡고 나왔군요
    멋진곳에서 나온 풍도바람꽃 멋집니다.

  • 22.03.30 10:54

    풍도를 연거푸 다녀 오셨군요.
    거목 아래 터한 풍도바람꽃이 아름답습니다.

  • 22.03.30 11:19

    올해만 두번씩이나 다녀오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굵은 나무 뿌리 아래 다섯 송이라 아름답게 피었네요.

  • 22.03.30 16:20

    꿈에만 그리는 풍도를 연달아 다녀 오시는 열정
    대단하셔요.

  • 22.03.30 20:31

    아직도 한참 피어 있었던 풍도바람꽃 시간만 되면
    따로 골라 찍을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늘 부지런하시니 깔때기 노란 꽃도 만나셨네요.
    이쁘고 멋집니다.

  • 22.03.30 20:41

    풍도를 저는 아직 못가봤는데 올해 두번씩이나 다녀오시네요
    겁나 부럽네요.
    내년에는 꿈꿔볼까요....

  • 22.03.30 21:03

    풍도바람꽃 만나보는 게 오랜 소원이었는데 이젠 그 소원 포기해야 할 듯 싶네요
    대신에 여기서는 봉화현호색 만나는게 쉬운거 복으로 알고 착하게 살아갈래요

  • 22.03.31 10:12

    풍도를 다녀온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거립니다
    예전의 그곳을 떠올리며 감상합니다

  • 22.03.31 15:12

    풍도 말로만 듣든 곳 두번이나 가셨으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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