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될때도 p가 좀 붙어 있었음 우리는 재개발 아파트 사서 들어갔기 때문에 1.3억 정도 소요되었음. 94년도에도 피가 1000-2000정도 붙어서 날아다닌 것으로 기억함. 입주후 로얄층 값은 1.5억 넘었음 . 그때 로얄층은 7층부터 10층까지임. 우리집같은 꼭대기층은 분양가에도 살 사람 없었음. 그때 20층 받았던 사람들이 우리끼리 계만들어서 위로하고 살자고 했음. 본인 모친은 5층 이하 걸리기 희망소망열망했건만 20층 받아 놓고 인생 다 살았다고 이야기했음.
@선녀의 생각오바하지 마세요. 현실지표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시작이네 인신공격... 사라고 내가 못사는 이유 그렇게 열심히 설명해 놓았는데... 나는 대구집값 비싸다고 주장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물가생각하면 그렇게 까지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했고, 국민소득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물가가 1.4배 올랐다 어쨌다 하길래.. 그럼 20년전부터 이야기 했습니다.
@선녀의 생각나도 시간없네 그려... 반말하지 마셔요. 오버하지 말고. 집값이 5배라고 이야기한적도 없고 집값에 반영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 가령 필리핀 지가하고 우리나라 지가를 동일선상에 두고 이야기할 수 없고 님들이 야기하는 것이 매일 대구는 거지 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당신들의 서울은 비싸도 그냥 그러고 대구는 좀 비싸면 거지도시는 싸야한다는 논리였습니다. 근데 여기서는 국민소득은 무시의 대상입니까?
@선녀의 생각나는 아파트가 없어요. 아파트 내리기를 학수고대하는 사람이오. 한번 분양 받은 적이 없어요. 그리고 대구 집값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떨어지길 고대하고 바라는 사람인데... 무슨 ... 아파트값 치솟아서 옆에 사람들이 불로소득 내는 것이 아주 부러운 사람입니다. 그때 나는 뭘했나? 아파트 하나 사두지... 전 1가구 1주택 고수했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아파트 사두었던 사람 무지 부러움.
@선녀의 생각카카카.. 경제고수들끼리 잘해보시오. 여기나 텐인텐이나 자기 프레임만 고집하면서 조금만 다른 데이터를 들이대면 피라나처럼 달겨드는 것은 똑같으니까.. 나는 당신들이나 텐인텐이나 자기프레임과 다르다면 무조건 배아프냐라고 달겨드는 사람들이 안습이오. 경제고수들끼리 잘묵고 잘살아보시오. 근데 전문가들은 나한테 뭐라고 하지 않네요? 님은 전문가가 아니라고 했고? 이상하네... 하여튼 전문가들끼리 잘해서 잘살아보세요.
10년해볼까요? 10년전에는 1.7억 -1.6억했구욧 지금 2.2억합니다. (제일 비싼 것 기준으로) 5000올랐네요. 1.4배 안넘죠? 그리고 국민소득은 그때 보다 훨 올랐는데... 그것은 고려의 대상에서 빼도 그렇습니다. 나는 10년전이라고 하지 않았고 14년전이고 했습니다. 2000년 제가 그때 집값이 떠올라서.. 대충잡아서 10년전에는 대구에도 집값이 스물스물 오르기 시작해서 그때 1.7억 1.8억했어요. 울아파트가.. 비싼 것을 기준으로 2000년도에는 1.5억.. 제일 비싼 것 기준으로.. 아 올해에도 동신우방 1층은 1억6천에 거래가 되었네요. (33평 기준) 1층은 20년전보다 5000올랐군요. 분양가는 1층과 꼭대기층까지 모두 같았거든요. 국토부실거래
국민소득이 높이 올라가니까 체감 물가는 더 높이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그 만큼 돈이 쓰일때가 많아서요. 그래서 통계의 헛점이 있는 것이죠. 제가 느끼는 것은 10년전에 1억이면 지금 2억보다 훨씬 더 큰돈이었습니다. 이것은 소비자 물가가 아니라 국민소득이 반영된 표현이죠. 이것을 체감물가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중요한 것은 아파트 값 오르던지 말던지 정말 부질없는 짓입니다. 은마가 올지는 기약할 수 없지만 아파트 값이고 집값이고 모두 0원이 되는 날이 도래할 겁니다. 그렇다고 부채는 없어지지 않구요. 제가 늘 주장하는 것 있잖아요. 방사능으로 오염되면 맨몸으로 외국으로 튀어야 함다.
원전이야기는 사족입니다. 부질없는 인생... 한마디로 난 상승론자가 아니다. 아파트값이 올랐다고 하지만 물가상승률밖에 오르지 않았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이고, 그리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감물가인데, 체감물가보다 덜 올랐다 입니다. 체감물가는 국민소득과 영향이 많다 입니다.그래서 지금의 2억과 10년전의 1억을 비교해 봤을때 10년전의 1억이 상대적으로 더 큰 돈이 었는데, 아파트값은 오히려 그에 비해서 미치지 못한 것 같다. 결론은 대구아파트 가격이 올라 간 것이 아니라, 돈가치가 하락했는데, 내가 느끼는 우리집 소득은 별로 올라간 것이 없다 뭐 이런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이야기한 것이죠.
월급 총액 측면에서 수입도 10년전보다 2배는 아니더라도 분명히 올라갔지만, 지출이 훨씬 더 많이 발생하여 수입총액이 늘어난 것은 도대체 느낄 수 없다. 돈가치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 체감물가상승률(국민소득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상승률)에 비해서 집값은 그렇게 많이 올라간 것은 아니나, 나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하락했다. 그래서 일반적인 가계에는 돈이 없다. 상대적으로 가계소득에 비해서는 집값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죠. 공격하는 쪽만 대답하다가 보니까 횡설수설로 보이는 것입니다.
아파트값이 올랐다고 하지만 물가상승률밖에 오르지 않았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이고, 그리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감물가인데, 체감물가보다 덜 올랐다 입니다. 체감물가는 국민소득과 영향이 많다 입니다.그래서 지금의 2억과 10년전의 1억을 비교해 봤을때 10년전의 1억이 상대적으로 더 큰 돈이 었는데, 아파트값은 오히려 그에 비해서 미치지 못한 것 같다. 결론은 대구아파트 가격이 올라 간 것이 아니라, 돈가치가 하락했는데, 내가 느끼는 우리집 소득은 별로 올라간 것이 없다 뭐 이런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이야기한 것이죠.
월급 총액 측면에서 수입도 10년전보다 2배는 아니더라도 분명히 올라갔지만, 지출이 훨씬 더 많이 발생하여 수입총액이 늘어난 것은 도대체 느낄 수 없다. 돈가치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 체감물가상승률(국민소득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상승률)에 비해서 집값은 그렇게 많이 올라간 것은 아니나, 나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하락했다. 그래서 일반적인 가계에는 돈이 없다. 상대적으로 가계소득에 비해서는 집값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죠. 공격하는 쪽만 대답하다가 보니까 횡설수설로 보이는 것입니다.
첫댓글 참고로 분양가가 1.1억이었고 샷시 등등 경비 들어서 1.2억이었으며 (93년 분양 96년 입주) 입주후 아파트 가격은 1.5억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분양될때도 p가 좀 붙어 있었음 우리는 재개발 아파트 사서 들어갔기 때문에 1.3억 정도 소요되었음. 94년도에도 피가 1000-2000정도 붙어서 날아다닌 것으로 기억함. 입주후 로얄층 값은 1.5억 넘었음 . 그때 로얄층은 7층부터 10층까지임. 우리집같은 꼭대기층은 분양가에도 살 사람 없었음. 그때 20층 받았던 사람들이 우리끼리 계만들어서 위로하고 살자고 했음. 본인 모친은 5층 이하 걸리기 희망소망열망했건만 20층 받아 놓고 인생 다 살았다고 이야기했음.
P가 붙던 말던 뭔 상관이 있다는 애긴지..
어차피 내집 사줄 젊은 수요층은 거품만땅 아파트 안삽니다.. 아니 쩐 없어 못삽니다
아파트 반에 반띵이 정답이므로..
@선녀의 생각 그때 그냥 이야기하는 것입니다...p이야기는 아파트 값이 1.1억보다 훨씬 비싼 1.3억했는것이고 지금은 2.2억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10년전 소나타를 천만원 주고 샀는데요 지금 새차가 2천만원하는군요 ㅋ 그래서 새차를 구입할 목적으로 10년 된 소나타를 2천만원에 팔려고 하는 데 잘 안 팔리네요
새차 구입해야하는데 ㅡㅡ
풍류도인 맞으십니다~~
중요한 것은 국민소득.. 국민소득은 20년전과 엄청난 차이... 부동산은 일반적인 소비자 물가 뿐만 아니라 국민소득을 고려해야하는 대상임.. 그래서 소비자 물가 2배보다는 국민소득의 차이로 설명하는 것이 더 현명함.
국민소득이 5배이상 상승했는데.. 부동산의 가치도 그것을 반영해야함. 국민소득은 5000불 소비수준은 2만불 이라고 광고했던 김영삼정부의 광고가 떠오르네요. 지금 국민소득은 2만불 넘지요?? 그럼 5배이니까... 집값도 그것을 반영해야함다.
국민소득이 5배 상승햇으까 부동산도 5배 상승해야 된다,,,,, 여보슈
당신이 한 100채 200채 사면 한채당 5배 이익 나것네.. 지금이라도 얼른 사시구냐
시간이 없네 그려..
@선녀의 생각 오바하지 마세요. 현실지표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시작이네 인신공격... 사라고 내가 못사는 이유 그렇게 열심히 설명해 놓았는데... 나는 대구집값 비싸다고 주장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물가생각하면 그렇게 까지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했고, 국민소득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물가가 1.4배 올랐다 어쨌다 하길래.. 그럼 20년전부터 이야기 했습니다.
@선녀의 생각 나도 시간없네 그려... 반말하지 마셔요. 오버하지 말고. 집값이 5배라고 이야기한적도 없고 집값에 반영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 가령 필리핀 지가하고 우리나라 지가를 동일선상에 두고 이야기할 수 없고 님들이 야기하는 것이 매일 대구는 거지 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당신들의 서울은 비싸도 그냥 그러고 대구는 좀 비싸면 거지도시는 싸야한다는 논리였습니다. 근데 여기서는 국민소득은 무시의 대상입니까?
도대체 나더러 무식하다는 분... 그 변을 좀 들어봅시다. 국민소득이 5배 올랐으면 부동산 값은 5배 내려야하나요?? 아님 가만히 1배 있는 것이 정상인가요?
국민소득 5배 올랐는데 부동산이 5배 안올라서 속상한거 잖아.. 당신이 5배 오른 가격에
부동산 사면 되지.. 그게 맞는 말 아니것수.. 지금 매물 나와있는 아파트 5배 이상으로 사면
되지... 맛난건 지먼저 처먹지 결코 남한테는 권하지 않는 법입니다
@선녀의 생각 나는 아파트가 없어요. 아파트 내리기를 학수고대하는 사람이오. 한번 분양 받은 적이 없어요. 그리고 대구 집값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떨어지길 고대하고 바라는 사람인데... 무슨 ... 아파트값 치솟아서 옆에 사람들이 불로소득 내는 것이 아주 부러운 사람입니다. 그때 나는 뭘했나? 아파트 하나 사두지... 전 1가구 1주택 고수했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아파트 사두었던 사람 무지 부러움.
@파란마녀 여기서 당신 궤변 늘어나 봣자 본전도 못건지니... 자중하시오..
경제고수 즐비한(나빼고) 카페와서 뭐 건질게 있다고.. 참 안습이다..
@선녀의 생각 카카카.. 경제고수들끼리 잘해보시오. 여기나 텐인텐이나 자기 프레임만 고집하면서 조금만 다른 데이터를 들이대면 피라나처럼 달겨드는 것은 똑같으니까.. 나는 당신들이나 텐인텐이나 자기프레임과 다르다면 무조건 배아프냐라고 달겨드는 사람들이 안습이오. 경제고수들끼리 잘묵고 잘살아보시오. 근데 전문가들은 나한테 뭐라고 하지 않네요? 님은 전문가가 아니라고 했고? 이상하네... 하여튼 전문가들끼리 잘해서 잘살아보세요.
@파란마녀 본색을 들어내는 건가요... 다시는 오지 마슈... 환영할 회원 한명도 없수
@선녀의 생각 님이 무슨 권리로 오라마라하는 건가요? ㅋㅋㅋㅋ 내가 쓰고 쓰고 말고 싶음 마는 것이.. 잘 살아보라고 한 건데........................... 정확하게 예측하고 잘 살아보라고 한건데 내가 나가겠다고 했나??님이 다음 전세내었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10년해볼까요? 10년전에는 1.7억 -1.6억했구욧 지금 2.2억합니다. (제일 비싼 것 기준으로) 5000올랐네요. 1.4배 안넘죠? 그리고 국민소득은 그때 보다 훨 올랐는데... 그것은 고려의 대상에서 빼도 그렇습니다. 나는 10년전이라고 하지 않았고 14년전이고 했습니다. 2000년 제가 그때 집값이 떠올라서.. 대충잡아서 10년전에는 대구에도 집값이 스물스물 오르기 시작해서 그때 1.7억 1.8억했어요. 울아파트가.. 비싼 것을 기준으로 2000년도에는 1.5억.. 제일 비싼 것 기준으로.. 아 올해에도 동신우방 1층은 1억6천에 거래가 되었네요. (33평 기준) 1층은 20년전보다 5000올랐군요. 분양가는 1층과 꼭대기층까지 모두 같았거든요. 국토부실거래
@파란마녀 확인해보시던가...10년전것이 없어서 20년전 것 가져왔는데. 님 말대로 1.4배라고 칩시다. 그렇다면... 그렇게 된다고..
국민소득이 높이 올라가니까 체감 물가는 더 높이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그 만큼 돈이 쓰일때가 많아서요. 그래서 통계의 헛점이 있는 것이죠. 제가 느끼는 것은 10년전에 1억이면 지금 2억보다 훨씬 더 큰돈이었습니다. 이것은 소비자 물가가 아니라 국민소득이 반영된 표현이죠. 이것을 체감물가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파란마녀 아직 안갔냐
@선녀의 생각 니 먼저 가든가?
@파란마녀 본색드러나고 밑천 바닥난 니가 가야지 네가 가면 쓰것나...
분위기 파악좀 하슈
@선녀의 생각 인신공격 또 시작했네.. 그것은 인터넷에서 내가 졌다라는 네티즌의 표현입니다. 내가 무슨 본색을 드러냈는데, 할말없으니까 그렇게 찌질대는것은 내가 졌다의 표현인데... 쯧..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22 11:52
중요한 것은 아파트 값 오르던지 말던지 정말 부질없는 짓입니다. 은마가 올지는 기약할 수 없지만 아파트 값이고 집값이고 모두 0원이 되는 날이 도래할 겁니다. 그렇다고 부채는 없어지지 않구요. 제가 늘 주장하는 것 있잖아요. 방사능으로 오염되면 맨몸으로 외국으로 튀어야 함다.
너나 튀어라.. 난 안말린다
@선녀의 생각 하하하.. 너한테 한 말 아닌데? 오버하긴..
뭔..얘긴지.. 통..알수가 없네요. 물가만큼..아파트가 올라야 한다눈건지? 국민소득 만큼 올라얀다는건지?.. 빵원이 되얀다눈건지?..원전이라도 터져얀다눈건지?.. 아파트 하락 기다리지 말라눈건지.. 뭔 얘길 하고 잡나요?
원전이야기는 사족입니다. 부질없는 인생... 한마디로 난 상승론자가 아니다. 아파트값이 올랐다고 하지만 물가상승률밖에 오르지 않았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이고, 그리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감물가인데, 체감물가보다 덜 올랐다 입니다. 체감물가는 국민소득과 영향이 많다 입니다.그래서 지금의 2억과 10년전의 1억을 비교해 봤을때 10년전의 1억이 상대적으로 더 큰 돈이 었는데, 아파트값은 오히려 그에 비해서 미치지 못한 것 같다. 결론은 대구아파트 가격이 올라 간 것이 아니라, 돈가치가 하락했는데, 내가 느끼는 우리집 소득은 별로 올라간 것이 없다 뭐 이런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이야기한 것이죠.
월급 총액 측면에서 수입도 10년전보다 2배는 아니더라도 분명히 올라갔지만, 지출이 훨씬 더 많이 발생하여 수입총액이 늘어난 것은 도대체 느낄 수 없다. 돈가치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 체감물가상승률(국민소득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상승률)에 비해서 집값은 그렇게 많이 올라간 것은 아니나, 나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하락했다. 그래서 일반적인 가계에는 돈이 없다. 상대적으로 가계소득에 비해서는 집값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죠. 공격하는 쪽만 대답하다가 보니까 횡설수설로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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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이 올랐다고 하지만 물가상승률밖에 오르지 않았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이고, 그리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감물가인데, 체감물가보다 덜 올랐다 입니다. 체감물가는 국민소득과 영향이 많다 입니다.그래서 지금의 2억과 10년전의 1억을 비교해 봤을때 10년전의 1억이 상대적으로 더 큰 돈이 었는데, 아파트값은 오히려 그에 비해서 미치지 못한 것 같다. 결론은 대구아파트 가격이 올라 간 것이 아니라, 돈가치가 하락했는데, 내가 느끼는 우리집 소득은 별로 올라간 것이 없다 뭐 이런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이야기한 것이죠.
월급 총액 측면에서 수입도 10년전보다 2배는 아니더라도 분명히 올라갔지만, 지출이 훨씬 더 많이 발생하여 수입총액이 늘어난 것은 도대체 느낄 수 없다. 돈가치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 체감물가상승률(국민소득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상승률)에 비해서 집값은 그렇게 많이 올라간 것은 아니나, 나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하락했다. 그래서 일반적인 가계에는 돈이 없다. 상대적으로 가계소득에 비해서는 집값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죠. 공격하는 쪽만 대답하다가 보니까 횡설수설로 보이는 것입니다.
수준들 하고는...
파란마녀님 말이 딱히 틀린말도 없구만...인신공격이나 해대고,,, ㅋ~~
자기주장만 주구장창 하는 모습이...여러분들이 열심히 까는 폭등론자들과 뭐가 틀립니까?
ㅋㅋ
내 보기는 똑같구만,,,한쪽은 폭등...한쪽은 주구장창 폭락,,ㅋ
똑같다...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