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밸류에이션 상단부에 위치한 KOSPI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김정윤]
- KOSPI는 기관 순매수세 속에 약 0.5% 상승. 외국인 매수세 부재한 가운데 KOSPI 상승은 제한적인 모습. 2,480선까지 올라왔으나 2,490선 이상으로 탄력적인 상승을 이어가지 못하는 상황. 연초 이후 2,480~2,500선이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 중.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12개월 선행 EPS가 3월말 187p에서 전일 194p로 급반등하면서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13.24배에서 12.73배로 하락.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증시 추가 상승을 제어 중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양상. 일본 닛케이지수, 상해종합지수 각각 0.28%, 0.24% 상승하는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0.66% 하락
- 원/달러 환율은 오전에 1,304원까지 하락. 그러나, 장 중 달러 인덱스가 재차 상승하고 위안화도 약세 보이며 1,312원까지 하락폭 축소
- 업종별로는 올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부진했던 의약품(+2.37%), 의료정밀(+1.74%) 강세. 특히, 셀트리온은 5.53% 상승. 뒤이어 기계(+1.56%)의 경우 한신기계(+6.62%), 두산에너빌리티(+1.64%) 등 원전 관련주 강세. 반면, 철강/금속(-2.62%)이 가장 부진. 특히 최근 상승세 지속된 POSCO홀딩스는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어 4.72% 하락. 보험(-0.33%)은 손보사 중심으로 수익률 하위권에 위치. 시총 상위단 종목별로 보면 반도체는 삼성전자 0.95% 상승하는 반면 해외 교환사채 발행 발표한 SK하이닉스는 1.61% 하락. 삼성SDI(-1.48%), LG에너지솔루션(-1.37%) 등 셀 업체 약세 기록 중
- KOSDAQ은 개인 4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며 0.5% 상승. 업종별로는 제약(+3.61%), 음식료/담배(+2.77%), 디지털컨텐츠(+2.22%) 강세. 반면, 반도체(-2.32%), 일반전기전자(-1.44%), IT하드웨어(-1.3%)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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