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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스크랩 아이비 사건...
빅머슬맨 추천 0 조회 1,565 07.11.03 08: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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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3 08:36

    첫댓글 비디오 떴다는 소문나면 제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내용에 의하면 아주 못된 계집이군요.

  • 07.11.03 09:06

    음...형님 저도 대세를 거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 07.11.03 09:09

    네이트온에서 기다리겠어요~ 홍홍~

  • 07.11.03 09:59

    우선 어제는 없었습니다. 바부팅이 같이 어제는 그냥 자야하는데 ㅠㅠ

  • 07.11.03 09:08

    '그래서 나중에는 유기안씨랑 친구 먹음' 이 대목이 재밌네요ㅎㅎ

  • 07.11.03 10:46

    멍서?

  • 07.11.03 09:10

    흠..전 오늘신문보고 아이비가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이글 보니..ㄷㄷㄷ 도대체뭐가 진실인건지..박철,옥소리 사건도 각자말 들어보면 서로 자기가 잘한거고..에휴~그건 그렇고 밑에 아가씨는 누구죠?완전 맘에 듭니다..^_____^

  • 07.11.03 10:00

    이래서 양쪽 말을 다 들어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윗 말이 사실이라면 캐 드러운 년 맞네요..

  • 07.11.03 10:32

    라디오에서 휘성이 한말 들으니깐 정말 정말 아이비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 07.11.03 11:02

    근데 제3자가 이런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일단 그게 가장 궁금하네

  • 07.11.03 11:04

    연예인들이란..알수없군요..어떤것이 진실된모습인지..

  • 근데 정말 이분은 어케 저런ㄱ덜 다 알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글쓰신분은...김창식씨? ㅋㅋ

  • 07.11.03 11:22

    이글쓴분도 대단하거니와 아이비 솔직히 얘는 관심도없었지만 지금부터 관심가질래요

  • 07.11.05 11:12

    아이비.... 사실 우리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도 세세히 들여다보면 다소 추한모습의 군상들이 많죠.표면적으로야 다들 좋은 사람들이고 평범하고 일반적인 일상들을 보내지만 수면아래의 모습은 다른경우가 많습니다.저 자신도 그렇구요...다른사람은 커녕 때론 제가 저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면 괴물같이 생각될때도 있습니다....워낙 화사하게 알려진 연예인들이라서 그 이면이 추하게 보이지만....다들 똥 눕니다.

  • 07.11.04 20:31

    소희랑 김태희는 이슬만 나와요.

  • 07.11.03 11:35

    뭐, 아직은 검증돼지않은 얘기에 왈가왈부 할 필요까지는 없을거같습니다..ㅎㅎ

  • 07.11.03 13:03

    아~ 밑에 사진들 넘 이뿌내요....

  • 07.11.03 13:58

    이 글 어제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인데 벌서 디씨까지 갔네요..

  • 07.11.03 15:31

    다른건 모르겠고...확실한건 동영상있다!!!! 느낌온다....내가 비비존에서 젤 먼저 찾아야지~

  • 07.11.03 16:11

    찾아서 보내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 07.11.03 17:23

    jungjini0427@hanmail.net 공유부탁드립니다

  • 07.11.03 17:52

    흥미진진한데요..........확정은 안됏지만......일단 내용은 진실되보이는군요.

  • 07.11.03 19:05

    다들 진실이기를 바라시는 건 아닐까요?혹시 동영상 때문?

  • 07.11.03 20:30

    또 야동검색사 1급을 쓸때가 온건가...

  • 07.11.03 23:54

    우리 친하죠??

  • 07.11.04 04:21

    막강 무식님 후사하겠습니다.

  • 07.11.04 14:18

    검색 13시간째.....................................

  • 07.11.03 22:10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저도 확신할순 없어도 내용이 진실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오양이나 백양때 상대남자에 비해서 아무래도 상태가 좋은 남자인게 젤 신의성이 가는군요

  • 07.11.03 22:30

    아이비 정말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거기에 팬텀 사장이란 넘까지.. 유기안씨 싸이입니다. 히스토리 검색해보면 재밌는거 많이 나오네요...http://www.cyworld.com/821107by625

  • 07.11.04 00:20

    사랑합니다 삼촌들. 메일보내주십시오

  • 07.11.04 00:37

    지인에게서 전해들은 제 3자가 참 자세히도 아네요. 너무 상세해서 오히려 믿음이 안가네요.

  • 07.11.04 08:38

    저정도 일이면 친구들 다 알게 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아무상관없는 우리도 이렇게 상세히 알게 되잖아요...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하진 않지만.....친구들이라면 진실을 상세히 알고 있을거 같은데요? 그 친구 입에서 흘러나온 말이라면 어느정도 신빙성도 있어보이고...아이비 엄지손가락에 반지도 있고...

  • 07.11.04 20:24

    워낙에 소설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의심이 간다는 거죠. 친구인지 아닌지 어찌 알겠습니까?

  • 07.11.04 10:46

    전야동검색사 2급인데 1급자격조건좀ㅋㅋㅋ

  • 07.11.04 14:17

    스샷만보고 제목을 알정도는 돼야 1급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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