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리고 포토라인 선 이기영
추가 피해자 질문에 “없다”
택시 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포토라인에서도 얼굴을 꽁꽁 감췄다.
이기영은 4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에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으로 이송됐다. 이날 취재진 포토라인 앞에 선 이씨는 패딩 점퍼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쓴 채 고개를 푹 숙여 얼굴을 가렸다.
취재진이 “피해자 유가족에게 할 말 없냐”고 묻자 이씨는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무엇이 죄송하냐”는 추가 질문에 “살인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추가 피해자는 없느냐”는 질문에는 “없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후략-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29935?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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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자·마스크로 얼굴 감춘 이기영 “살인해서 죄송합니다”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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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4 10:4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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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굴 까 시발
그래서 면상 어케 생겼는데 저 새끼
뭘 가리고 있음 얼굴 내려
아는 놈이 그러니 얼굴까
얼굴까라고 씨발새끼야
저 말도 이상해 살인해서 죄송합니다? 미친놈
조냐?
미쳤나 저말도 사이코패스 같아 뭔 사람을 죽여서 죄송해?
죽어
저런놈은 이 추운날씨에 반팔에 반바지 입혀야함
죽어 시발아
뭘 가려 ㅆㅂ 걍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