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필독】 “Trump/Elon 라이브 대담의 특별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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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

“Trump/Elon 라이브 대담의 특별한 의미”

 빠삐용

지난 12일 영적 전쟁의 막바지 지점에서 화이트햇 총사령관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테슬라 자동차의 CEO인 일론 머스크와 X(구 트위터)에서 ‘전화 라이브 대담’을 가졌다.

두 사람이 주는 무게감 때문이었을까?

트위터에서 단순히 라이브 전화대담을 했는데도 조회수가 무려 10억뷰가 나왔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시작하기도 전에 그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더니, 마침내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초기에는 이 둘의 토크쇼를 깔아뭉개야 하는 거악의 세력 딥스의 DDOS공격과,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용자가 접속하는 바람에 X 플랫폼 전체가 흔들리면서 오류가 나기도 했지만, 이내 정상화되어 12일 하루 만에 조회수가 10억 뷰(998M)를 돌파하는 역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전 세계 인구를 80억 명으로 잡는다면, 단 하루 시청률이 12.5%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숫자다. 이 숫자라면 전 세계 TV 시청률을 다 합친 것보다 훨씬 많지 않을까?

12일 단 하루만에 조회수 10억뷰를 기록하는 역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모든 언론들이 이를 깔아뭉갰다. 왜 그랬을까?

악당의 세력 딥스테이트가 얼마나 배가 아팠을까?

그들의 통제 속에 있는 미국과 한국, 그리고 전 세계 주류 미디어들이 총동원되어 두 사람의 대담을 깎아내리고 트집잡고 시비 걸고 폄하하느라 혈안이 됐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현재 전 세계 미디어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딥스의 나팔수 신문인 조선일보가 트럼프를 깎아내리느라 여념이 없다.

지금 트럼프는 미국의 군정총사령관으로서 1871년부터 미국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와 사생결단의 ‘마지막 전투’에 임하고 있다.

당연히 이번 일론 머스크와의 대담도 군사 작전의 일환이다. 단순한 라이브 ‘토크쇼’가 아니라는 점이다.

두 가지 군사적 목적이 있어 보인다.

첫째는 세계 계엄령과 EBS를 위한 트위터(X) 사전 정지 작업으로 보인다.

그는 2009년 3월에 트위터에 가입하였지만 2021년 1월에 트위터로부터 계정을 강제 삭제 당했다. 소위 빅테크 기업(구글/트위터/페이스북)들이 전부 딥스 소유 기업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미국 대통령 계정도 마음대로 삭제하는 그들이다.

그러나 지금도 그는 8,800만 명이란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메시지를 한번 날리면 8,800만명이 그의 메시지를 동시에 받아 볼 수 있다. 그 이후 트럼프는 자신이 직접 트루스 소셜 미디어를 창업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팔로워 면에서는 상대가 안 된다. 물론 트위터를 일론 머스크가 M&A 하도록 측면 지원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발동하기 전에 트위터에 복귀하여, 그 유명한 ‘스톰 메시지’(Q드랍 55)를 날리도록 계획되어 있다.

“My fellow Americans, The storm is upon us!”

(친애하는 미국 국민 여러분, 우리에게 폭풍이 닥쳤습니다!)

따라서 Q드랍 55 폭풍 메시지를 날리기 위한 사전 정지 작전(?) 차원에서, 이번 일론 머스크와의 특별 라이브 대담이 X(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이 폭풍 메시지가 뜬다면 11월 5일 47대 미국 대선은 자동 소멸된다.

둘째는 일론 머스크에게 ‘네사라/게사라’의 핵심 정책 두 가지를 추진해 달라는 요청이다.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궁극의 목표는 ‘네사라/게사라’다. 흔히 ‘황금시대’라고도 일컬어진다.트럼프는 네사라/게사라 정책 중, 핵심 두 가지를 일론에게 맡기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두 가지 중 하나는 ‘새 정부 조직 규모를 현재의 10%’로 가져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십년 동안 딥스에게 억눌려왔던 ‘최 첨단 기술 6000여 가지’를 국가 차원에서 개발이 가능하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

이 최첨단 6000여 가지 신기술은 수십년 전부터 '플레이아데스'라는 외계 존재가 우리 인류에게 준 것인데, 딥스는 이를 깔아뭉개왔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그들이 만든 ‘세계적 의료 카르텔’과 화석연료를 통한 ‘전기/에너지 시스템’ 등이 붕괴된다고 본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 신기술을 인류에게 가감없이 모두 제공하라고 했던 것이다. 이 신기술 중에 우리가 잘 아는 최첨단 의료용 침대 ‘메드베드’도 있고, 전기를 무료로 쓸 수 있는 ‘Free Energy’도 있다. 또 반증력 기술을 이용하면 인간이 지구 어디서든 15분 만에 갈 수 있는 반중력 비행기를 만들어 이용할 수도 있다.

반중력 가정용 비행기다. 15분만에 세계 어느 지역에 갈 수 있다고 한다. 중력이 없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인류의 물류/교통 시스템이 획기적인 변화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거악의 집단 딥스는 이러한 인간의 건강증진과 편의성, 그리고 경제효율를 기할 수 있는 신기술/신상품을 억제시키기 위해, 소위 1984년 ‘쉐브린 독트린’을 만들어 신기술이나 신상품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도록 규제해 왔으나, 트럼프 진영에서는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통해 이 쉐브린 독트린을 폐기시켜 버렸다.

이것은 화이트햇 진영의 '승리의 이정표'라고도 할 수 있다.

정부 조직을 지금의 10%로 대폭 감축하여 효율화시키고, 신기술 장벽을 제거하여 외계 존재가 준 6000여가지의 신기술이 인류에게 가감 없이 접목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주목된다. 아마 인간이 만든 실증과학은 거의 전부 폐기돼야 하지 않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엄청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 낼 수 있는 사람은, 미국에서 일론 머스크밖에 없다고 보았을까?그래서 트럼프는 일론 머스크에게 「정부효율화위원회(政府効率化委員会)」의 장을 맡아달라 공식 요청했고 일론은 흔쾌히 승락했다고 한다.

이상의 분석에서 보면,이번 트럼프/일론의 라이브 대담은 실로 엄청난 의미가 있어 보이고, 우리는 조만간에 있을 매우 중요한 트럼프 작전 두 가지를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첫째는 세계 계엄령과 EBS가 조만간에 닥칠 일이라는 점이다.

트럼프의 Q드랍 44 폭풍 메시지는 마지막 작전, 세계계엄령과 EBS 직전 전 세계 화이트햇요원들에게 주는 마지막 작전 시그널로써, 지금 트럼프가 쓰고 있는 트루스 소셜로서는 트위터에 비해 효과면에서 상대가 되지 않는다. 더구나 이 일이 아니라면 굳이 현재 시점에서 트위터로 복귀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 유명한 Q드랍 55 메시지다. 이 메시지가 트위터에 뜬다면 만사형통이다.

둘째는 우리가 손꼽아 기다리든 네사라/게사라가 먼 장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트럼프가 일론 머스크에게 맡길 두 가지 과제(정부조직 10%선 감축/신기술 6000여가지 오픈)가 네사라/게사라에 따른 후속 조치들이다. 트럼프는 자신들의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를 위해 2021년 1월 반란법에 의한 군사 계엄령을 비공개로 발동 미국을 군정체제로 넘기고, 그 자신이 군정 총사령관을 맡아 대국민 각성과 함께 금본위제도를 위한 준비를 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금본위제도에 따른 가장 큰 분수령 RV/GCR이 목전에 와 있다는 뜻일까?그렇지 않아도 지금 세계는 3차 대전 직전에 와 있다. 제3차 대전을 막기 위해서도 세계계엄령과 EBS는 필요불가결해 보인다.

소형 마이크의 초록색 불빛이 유난히 빛난다. GO사인을 낸 것일까?

트럼프가 마라라고 현지에서 전화 대담 중에 매우 중요한 Comms(암호) 하나를 날렸다. 넥타이 깃에 달린 소형 마이크에 '녹색 불빛'이 유난히 빛난다. 녹색 불빛은 바로 “GO”사인이 아닌가?

이래저래 이제 때가 무르익은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8월 1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출처:

【국민필독】“Trump/Elon 라이브 대담의..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국민필독】“Trump/Elon 라이브 대담의 특별한 의미”

[db4697]

인류의 미래를 소탈한 대화를 통해 설계하는 두 지도자의 모습이 믿음직스럽습니다.
아무쪼록 "정부 효율화 위원회"가 조속히 설치되기를 기대하며
6,000개의 우주 첨단 기술이 지구에서도 보편화되는 날이 조속히 오기를 갈망합니다.

두 분의 밝은 모습이 트럼프 대통령 님의 소형 마이크의 초록색 불빛만큼이나 프로미징 합니다.

[수호신]

소식 감사합니다~!

[그라시스 김 종옥]

아 ! 빨리 안 아프고 노후걱정에 자나깨나 걱정 ㆍ불안 ㆍ두려움뿐
벗어나고 싶다 ㆍ여행ㆍ 잘 먹고 통증없이 살고싶은 간절한 마음

[앙돌이]

그동안 조상님들은 딥스들 노예로 살고
인생을 갈아넣으면서 핍박받다 살다 갔네요.에효~~

[반딧불]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암노깡]

고맙습니다

[영축산jj]

우리 후손과 미래 우리가 다시 여기로 오드라도 이 개고생, 이 꼴 안보고 살았음 좋겠네요! 인과법(카르마)이 좋은 쪽으로 만 작동되길 희망합니다.

[들꽃한송이]

좋은소식 감사합니다.^^